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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청년 바보의사 - 개정판
안수현 지음, 이기섭 엮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8년 7월
평점 :

꼭 이태석 신부님을 연상케했다. 하지만 안수현은 아직 완전히 핀 꽃이 아니었다.
꽃이 피기전 지는것이 얼마나 슬픈일인지.....
그렇지만 안수현은 슬픈것이 아닌 행복을 전하며 그렇게 갔다.
항상 웃으면서 환자는 대하고 그러면서 예수님을 전파하는 의사.

어쩌면 이렇게 바르게 크고 바르게 살았는지 모를 인생을 더욱 바르게 살다간 의사.
그리고 한 청년.
책만보면 기독교인인줄 모르고 했는데 책을 읽다보니 기독교인의 향기가 강하게 풍긴다.
저 세상에서도 아름답게 피기를 기원해 본다.
*리뷰어스 글럽의 서평단으로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