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이 나왔을 당시 이책에 이끌려 꽤 많은 젊은이들이 자살을 했다고 하죠.
얼마나 슬프면 얼마나 아프면 그런 사화현상이 일어날까 궁금해 읽게된 책이었습니다.
정말 재미있었고 애잔하여 순시거간에 읽은 책이었지만 아쉽게도 그 시대의 감정을 공유하진 못했습니다. 그 시대, 그 상황에 제가 속해있진 않으니까요.
이 책이 재밌다고 느껴지는건 책을 다시 한번 훑어보니 처음과 다른 느낌이 들었어요.
주인공에 대한 감상이 거의 180도 달라지게 되네요.
제 상황과 감정이 처음 책을 접할때와 많이 달라져서 그런가봐요.
이런 맛에 책을 다시 보게 되는거죠.


댓글(2)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로그인 2016-07-03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황에 따라 독서감상이 달라졌나요?

독서하자곰 2016-07-03 22:55   좋아요 1 | URL
불행할 때와 행복할 때
혹은 힘들때와 편안할 때에 따라 감상이 조금씩 달라여
 
미움받을 용기 (반양장) -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미움받을 용기 1
기시미 이치로 외 지음, 전경아 옮김, 김정운 감수 / 인플루엔셜(주) / 201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항상 남의 눈치만 보며 남이 날 싫어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살아왔던 지난날이었어요.
그런 저에게 미움받을 용기는 제목부터 신선한 충격을 주었답니다.
난 왜 힘들까? 난 왜 행복하지 못 할까?
곁에 두고 오래 읽어야할 책이라 생각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만과 편견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콜라보에디션
제인 오스틴 지음 / 민음사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오만하고 편견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였어요.
군에 있을 때 읽던 책인데 정말 재미있게 읽었죠.
반짝반짝 하는 책이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쥐들이 사는 마을에 버려진 아기 고양이 낸시가 더거 가족에게 거두어지며 일어나는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 입니다.
다르다고 나쁜건 아니죠. 조금 특별한 거죠.
특별한 낸시의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낸시의 귀여움으로 모두를 사로잡는다!"
"사장님 헛소리 하지 마세요! 안경도 쓰신 분이!"
"안경 쓴 쥐는 헛소리하면 안되나? 편견일세!"

"넌 세상에서 가장 멋진 꼬리를 가졌구나!"
"우린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거야"

"낸시는 고양이야~ 친구들과 조금 다리지만 괜찮아"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로그인 2016-06-16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여운 고양이 그림이네요! 읽어보고싶어졌어요

독서하자곰 2016-06-16 23:27   좋아요 1 | URL
볼 수 있다면 좋겠네요.
 
도서관의 가치와 사서직의 의미
마이클 고먼 지음, 이제환 옮김 / 태일사 / 2010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난 사서가 될거야!` 라고만 생각하고 사서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던 고등학생 때 수능이 끝나고 샀던 도서관의 가치와 사서직의 의미입니다.
되게 가벼운 마음으로 샀는데 너무 어려워서 힘들었죠.
이해가 안 되서 두 번 읽으니까 1/3 정도 이해하겠더라구요.
그래도 내가 가려는 길이 어떤 길이고 어떤 가치가 있는가에 대해 알려준 고마운 책입니다.
문헌정보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1. 모든 책은 이용을 위한 것이다
2. 모든 책은 그것을 필요로 하는 독자가 있다.
3. 모든 독자는 자신이 필요로 하는 책이 있다.
4. 도서관이용자의 시간을 절약하라
5. 도서관은 성장하는 유기체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