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남의 눈치만 보며 남이 날 싫어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살아왔던 지난날이었어요.그런 저에게 미움받을 용기는 제목부터 신선한 충격을 주었답니다.난 왜 힘들까? 난 왜 행복하지 못 할까?곁에 두고 오래 읽어야할 책이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