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밤 숲 속에서 Best 그래픽 노블 시리즈 1
에밀리 캐롤 글.그림, 김선희 옮김 / 책빛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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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즈 선정 베스트셀러.
에밀리 캐롤이 그린 고딕풍 그래픽 노블 깊은 밤 숲 속에서.
총 7장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는 그래픽 노블입니다.
왁 하고 놀래키기 보다는 여운이 남는 어두운 공포라 더 좋았어요.
일러스트와 글이 조화를 정말 잘 이루어내서 몰입감이 더 좋았습니다.

반딧불이가 허공에 하얀 점을 찍어 댔어.
소녀는 달빛 시냇물을 껑충 뛰어넘고,
밤에 피는 창백한 꽃의 향기를 맡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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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6-12-21 14: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공포스럽다기에 흥미가 돋아
몇페이지 찾아봤는데 느낌이 좋네요
마음에 들어요

독서하자곰 2016-12-21 14:19   좋아요 1 | URL
그림과 글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있다는게 어떤건지 알 수있는 좋은 책이었어요!
북플 이웃분이 읽으신거 보고 재밌어보여 도서관에 가서 따라 읽었는데 좋네요.
 
빨간 나무 풀빛 그림 아이 15
숀 탠 글 그림, 김경연 옮김 / 풀빛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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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읽은 동화책이네요.
독서치료에도 종종 쓰이는 동화 빨간 나무
CBCA(호주어린이책위원회) 명예상을 받은 수상작품이죠.
아름다운 그림과 짧은 글이 잘 어우러져 있어서 좋았어요.
어두운 색채의 동화 분위기 속에서 한닢의 작은 잎사귀는..

아름다운 것들은 그냥 날 지나쳐 가고..

끔찍한 운명은 피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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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6-12-21 14:1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디서 본 책인가 싶었는데
북토크때 소개된 책이네요
밝은 느낌의 그림책이 아니어서 인상깊었었죠

독서하자곰 2016-12-21 14:2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추천해 줘서 읽었는데 도서관에 가서 빌리길 잘했어요.
돈이 많으면 소장해놓고 주변 사람들에게 읽혀주고 싶은 책이었어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나쓰메 소세키 지음, 김은진 옮김 / 작은책방(해든아침)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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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고양이 한 마리가 보는 인간세상
여러 인간상을 보여주며 당시 시대를 풍자하는 모습이 재밌네요.

아무리 태평하게 보이는 사람도 마음 밑바닥을 두드려 보면 슬픈 소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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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6-12-08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양이 말씀이 퍽 재밌었어요.

독서하자곰 2016-12-08 17:10   좋아요 1 | URL
저보다 똑똑한 고양인것 같아요.
고양이보다 똑똑해 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 - 서양의 대표 철학자 38인과 시작하는 철학의 첫걸음
안광복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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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서양 철학 38인에 대한 책입니다. 좀 더 깊이 알고 싶었는 부분이 약간 부족하지만 그건 따로 책을 사는게 좋겠죠. 여러 학자들을 두루두루 볼 수 있다는 점과 읽기 쉬운 문체가 좋았어요

부담스러운 자유로부터 도망치지 말고 스스로 결단하며 당당하게 맞서라는 샤르트르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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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 천국편 - 단테 알리기에리의 코메디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52
단테 알리기에리 지음, 박상진 옮김, 윌리엄 블레이크 그림 / 민음사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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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힘들게 읽은 책은 간만이네요.
지옥편은 읽을만 했는데 연옥편 천국편 갈 수록 읽기가 힘드네요.
천국편은 주로 그리스도에 대한 예찬과 베아트리체에 대한 사랑을 말하는데 아직도 결혼한 유부남이 왜그렇게 베아트리체를 노래하는지 이해가 잘 안 가네요. 그정도로 간절한 사랑을 못 애봐서 그렇겠죠?
불교 신자라 그런지 가슴에 와닿는게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구절 하나하나가 정말 아름답게 느껴진 33곡이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듣네요.

그를 육신의 충동에서 지켜 주소서.
모든 복자들과 함께 베아트리체가 저의 기도를 위해
두 손을 꼭 맞잡고 기도하고 있음을 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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