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과 관점을 수익화하는 퍼스널 브랜딩 - 반응 소통 성장을 만드는 글 기획법
촉촉한마케터(조한솔) 지음 / 초록비책공방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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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콘텐츠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권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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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피부 - 나의 푸른 그림에 대하여
이현아 지음 / 푸른숲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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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글을 쓰고 싶었던 저자가 시작한 일 중 하나가 바로 그림일기. 

하나의 그림을 골라 인쇄하고 노트에 붙인 후 흘러가는 생각을 적어내렸던 게 시작이라고 한다.


그렇게 모아온 그림들은 저자의 말에 의하면 하나같이 '푸른 기운'이 서려있는데

그래서인지 자연스럽게 책에는 깊이가 다른 푸름의 흔적들이 담겨있었다.






하나의 그림과 작가의 유년 시절에 대한 내용이 짝을 지어 이어지는 『여름의 피부』

그림 에세이라고 하면 보통 그림에 대한 내용에 무게가 실리게 되는데

『여름의 피부』는 그림보다는 개인의 이야기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린 느낌이 든다.


마치 그림은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는 하나의 장치처럼 존재할 뿐,

어쩌면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선명히 보여줄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그림이기에 같이 있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랄까-


서늘하면서도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림 속의 푸른 기운과 밝지만은 않은 저자의 이야기들은 왠지 모르게 참으로 잘 어우러졌다. 그래서일까. 책을 읽는 순간 급격하게 그림과 글에 깊이 빠져들고 책의 내용을 여러 번 곱씹고 멈추는 일이 많았던 거 같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책에 실린 그림들은 어디서 본 적이 없는 그림들은 흥미를 유발하는데

처음 보는 그림이어도 그에 대한 설명이 같이 들어있어 그림에 흥미 있는 이들에게도 즐거운 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어디에서도 읽어본 적이 없는 그녀만의 특색이 보이는 저자의 글

에디터 경력을 가진 그녀이기에 당연히 글 쓴 경력이 많을 테지만  『여름의 피부』 이 책이 작가로서 처음 발돋움했기에 앞으로는 작가로서 또 어떤 이야기를 우리들에게 들려줄지 사뭇 기대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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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피부 - 나의 푸른 그림에 대하여
이현아 지음 / 푸른숲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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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함께 이어지는 글들은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다. 여러번 곱씹고 빠져들어 읽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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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마이어 - 보모 사진작가의 알려지지 않은 삶을 현상하다
앤 마크스 지음, 김소정 옮김 / 북하우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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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사로잡는 흑백의 사진. 누구의 작품인지 알기도 전에 이미 마음이 끌리는 사진들이 있다.

예를 들자면 '비비안 마이어'의 사진처럼.

2007년 우연히 시카고 경매장에서 구입한 무명작가의 사진 작품으로부터 시작된 이야기는

세상에 드러나지 않고 살아왔던 한 무명작가의 삶으로 이어진다.


'보모 사진작가의 알려지지 않은 삶을 현상하다'라고 쓰인 부제처럼 책 『비비안 마이어』는

사진작가 비비안 마이어의 한 부분이 아닌 베일에 싸여있던 그녀의 일생을 쫓아 담아내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야말로 집요하게 실마리를 찾아 움직이지 않았다면 비비안 마이어의 삶과 사진 이야기를 우리가 알 수 있었을까? 그 노력의 집대성이 바로 『비비안 마이어』 바로 이 책이지 않나 생각해 본다.






가족사를 시작으로 흘러간 한 사람의 인생.

누가 보아도 평탄한 삶은 아니었지만 '비비안 마이어'는 무너지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나간다.


비비안 마이어의 얼굴이 담긴 사진을 보면 어딘지 모르게 우울한 기운이 서려있지만 강단이 있어 보인다. 직접 사람을 만나본 게 아니라 찰나 속 모습을 보고 판단할 수 없지만 『비비안 마이어』에 담긴 그녀의 가족사와 삶을 들여다보니 조금이나마 그녀를 알게 된 듯한 기분이 든다.


궁금했던 사진작가 '비비안 마이어'의 삶과 그녀의 초기 작품부터 대표작

그리고 사람들이 제일 궁금해했던 유산 상속과  이 책이 만들어지기 위한 노력들에 대한 숨은 이야기까지 두루두루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었던 책. 비비안 마이어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보면 좋은 책인 거 같다.


최근에 비비안 마이어의 전시가 열렸는데 책을 읽고 전시회를 간다면 더욱 뜻깊은 전시회가 될 듯 하다.



[출판사를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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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마이어 - 보모 사진작가의 알려지지 않은 삶을 현상하다
앤 마크스 지음, 김소정 옮김 / 북하우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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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쌓여있던 사진 작가 ‘비비안 마이어‘의 일생을 담은 책. 그녀의 일생 순간 순간을 담아낸 사진들도 같이 볼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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