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렘의 남자들 1
알파타르트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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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알파타르트님의 로판!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다시 읽어도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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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느릿 복작복작 - 포르투갈 오래된 집에 삽니다
라정진 지음 / 효형출판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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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가족 에세이. 힐링되는 시골라이프가 부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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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느릿 복작복작 - 포르투갈 오래된 집에 삽니다
라정진 지음 / 효형출판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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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한 남자와 한국의 대도시에서 태어난 한 여자의 결혼 생활 이야기를 담아낸 <느릿느릿 복작복작> ‘행복한 결혼 생활’이라는 건 정해진 답은 없겠지만 책 속의 인생도 그 중 하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는 포르투갈의 작은 마을 알비토에 있는 오래된 집에서 아들과 딸 그리고 남편 알베르토와 함께 살고 있다. 오래된 집이라고 하면 여기저기 고장난 허름한 집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그 집은 할아버지가 물려주신 집임과 동시에 그의 가족들의 역사를 곳곳이 만나볼 수 있는 그야말로 살아있는 추억인 공간.

세련되고 화보에 나올 법한 집은 아니지만 집의 곳곳마다 가족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그들의 집은 참으로 따뜻한 사랑으로 가득차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기 전 책 제목이 왜 <느릿느릿 복작복작>일까 궁금했는데 책을 읽어보니 어쩜 이렇게 딱 맞는 제목인 것인지!
‘느릿느릿’은 우리나라의 빨리빨리의 반대, 빠른 택배도 몇 주간 이어지는 행정업무 등 느릿느릿하게 흘러가는 포르투갈의 여유로운 삶을 말하는 것이고 ‘복작복작’은 남편의 대가족을 말하는 것이었다. 그야말로 작가의 포르투갈 속 생활 모습을 그대로 전하는 책 제목이었다.

느긋한 여유로움 속에 때때로 숨이 턱 막히는 상황과 불편함을 마주하기도 하지만 가족과의 따뜻한 일상을 보여주는 시골 라이프 <느릿느릿 복작복작>

몰랐던 포르투갈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흥미로웠고 모처럼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던 거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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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느릿 복작복작 - 포르투갈 오래된 집에 삽니다
라정진 지음 / 효형출판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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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함은 존재하지만 여유와 사랑이 넘치는 포르투갈 시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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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는 수업 - 나와 너를 이해하는 관계의 심리학
신고은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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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심리학에 관심이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심리에 관련된 책을 읽기 시작한 건 나조차도 알 수 없는 나를 이해하기 위해서였다.

 

그다음에는 계속 어긋나기만 하는 타인과의 관계가 힘들어 왜 그런 것인지 알고 싶다는 마음에서. 그러다 보니 가끔씩, 어딘지 모르게 속이 갑갑해지고 생각의 도돌이표를 멈출 수 없는 순간이 찾아보면 자연스럽게 심리학 책을 찾게 된다.

 

 

이번에는 '관계'에 대한 심리학 책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는 수업>을 읽어보았다.

나와 타인 그리고 상처만 남았던 타인과의 관계를 치유하는 38가지의 심리학에 대한 내용을 읽어볼 수 있는 책

 

살아가다 보면 힘든 일들이 많겠지만 막상 사회에 나오면 일보다는 사람때문에 힘든 경우가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 거 같다. 모두 좋게 좋게 흘러가면 좋으련만, 어느 곳이든 갈등은 생기기 마련. 갈등의 원인에는 다양한 이유들이 있겠지만 결국엔 내가 상대방을, 상대방이 나를 이해하지 못해 생겨난 일들이 아닐까- 갈등을 다 극복할 수는 없겠지만 누군가와의 관계 속에서 상처를 받았다면 그 상처를 그냥 간직하는 게 아닌 상처를 아물 수 있도록 나를 보듬어주고 나와 타인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심리학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건 역시 딱딱한 심리학 이론이 아닐까?

책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심리학 이론이 빠지지 않는 분야인데 이 책 역시 이론이 빠지지 않는다. 하지만 다른 점이 있는데 그건 바로 딱 이론만 전하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 그리고 책 속에서 읽은 내용을 토대로 심리학을 설명한다는 것. 그래서 어렵게만 느껴지는 이론이 쉽게 이해가 되고 동시에 재미까지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만약 책을 사람에 비유할 수 있다면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는 수업>은 '친구' 아니면 '선배' 같은 느낌. 책의 내용은 일방적으로 말하는 게 아닌 서로 일상을 얘기하는 듯 마치 담소를 나누는 듯한 기분에 모처럼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다.

 

책에 심리학 용어가 없었다면 마치 '에세이'를 읽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푹 빠져 읽은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는 수업> 글솜씨가 보통이 아니구나 싶었는데 실제 작가는 다양한 심리학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심리학자로 유명하다고 한다. 만약 그 동안 재미없는 심리학 책을 읽었다면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는 수업>을 꼭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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