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와 너머의 세계 - 무소속 낀 세대 여성의 나이 듦에 대하여
박의나 지음 / 왼쪽주머니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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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39의 나이에 든든한 동료를 만난 기분이 든다. 사회에서 바라보는 시선에 굴하지 말고 당당하게 앞으로 나갈 수 있는 40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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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에서 일하고 싶다구요? - 공공기관 취업 성공을 위한 마스터 바이블
김욱 지음 / 법률출판사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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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에서 일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이 한편에 있었는데 책을 읽으며 정말 내가 아무것도 몰랐던 거구나 깨달았다. 그리고 이 책은 공공기관을 목표로 하는 취업 준비생이라면 꼭 읽어봐야 한다는 생각이 아주 강력하게 들었다.


입사하기 어렵지만 사기업보다 안정적이고 오래 일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있었던 공공기관.

정확한 정보를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러지 않을까 하는 추측만 갖고 있었는데 『공공기관에서 일하고 싶다구요?』를 읽으면서 공공기관이 어떤 곳인지 그리고 잘못 알았던 사실들을 하나씩 정리해 나갈 수 있었다.


책은 제목에 충실하게 공공기관, 공공기관 취업에 관련된 다양한 내용들이 담겨있다.

현직자가 전하는 공공기관에 대한 내용들을 하나씩 정리하여 알려주는 덕분에 처음 들어보는 내용임에도 눈과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바로 이해가 되어 읽기 편했던 책. 취업 관련 책인데 즐겁게 읽을 수 있었던 『공공기관에서 일하고 싶다구요?』

취업에 관련된 책인데 즐겁다니 이런 경험은 처음 겪어보는 거 같다.





『공공기관에서 일하고 싶다구요?』는 공공기관 취업에 관련된 내용이긴 하지만 공공기관 취업 준비생만이 아닌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그 이유는 이력서 준비라던가 면접에 대한 내용 등 다양한 정보도 꼼꼼히 들어있기에 참고할 내용들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그렇겠지만 현재 직장이 평생직장이 아니기에 더 좋은 기회가 있을 때를 대비하여 이력서는 자주 업데이트를 해두어야 하는데 책을 읽으며 그동안 이력서 업데이트가 많이 부실했구나- 하는 걸 깨달았다. 이번 책을 읽은 후 이력서 폭풍 업데이트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강렬해졌다.


공공기관 취업에 대해 정보가 부족해서 아쉬움이 많았다면 『공공기관에서 일하고 싶다구요?』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고 단단히 준비하여 원하던 취업도 성공적으로 이뤄내길 바라본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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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에서 일하고 싶다구요? - 공공기관 취업 성공을 위한 마스터 바이블
김욱 지음 / 법률출판사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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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가 알려주는 공공기관 그리고 공공기관 취업에 대해 이야기. 공공기관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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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뎌진 감정이 말을 걸어올 때
김소영 지음 / 책발전소X테라코타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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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당인리 책발전소' 큐레이션 서점을 알고 있을 듯하다.

가보진 않았지만 여러 차례 얘기를 들어왔던 서점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서점을 운영하는 사람이 전 MBC 아나운서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소영님이라는 사실에 한 번쯤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서점을 운영할 정도로 책을 무척이나 애정 하는 한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터라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그녀의 책 『무뎌진 감정이 말을 걸어올 때』를 읽어보았다.


『무뎌진 감정이 말을 걸어올 때』는 김소영님이 북 큐레이터로서 매달 책을 권하는 내용을 썼던 책편지의 내용을 다듬고 거기에 내면의 이야기를 붙여 완성한 에세이라고 한다. 


총 21권의 책과 함께 담아낸 감정과 생각들.

부끄럽게도 그녀가 소개한 책 중 단 한 권이 유일하게 읽어본 책이었다.

하지만 한편으로 책을 읽으며 읽어보고 싶은 책들을 알게 되었다는 점에서는 좋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매달 한 권의 책에 대해 귀 기울여 문장을 골라내고 그녀의 생각을 담아보내는 책편지.


책편지는 『무뎌진 감정이 말을 걸어올 때』에 담긴 글과는 조금 차이가 있겠지만 물 흐르듯 흘러가는 그녀의 글은 책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그녀의 시선을 담아낸 문장들이 무척이나 잘 어우러져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다. 책을 읽지 않았다면 아마도 그냥 스쳐 지나갔을 책이었을 텐데, 매번 느끼는 거지만 참으로 책과의 인연은 가끔은 운명처럼 느껴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 권 한 권의 책 속으로 안내해 주는 듯한 기분이 들었던 『무뎌진 감정이 말을 걸어올 때』 


책을 읽다 보니 앞으로 또 어떤 이야기를 담아 사람들에게 전하려나- 하는 기대감이 든다.

마치 이번 책은 어떤 책일까 무척이나 설레며 매달 그녀가 고르는 책과 책편지를 받는 고객들처럼 말이다.

​​


평소에도 책을 좋아했고 좋아한다고 말하지만  『무뎌진 감정이 말을 걸어올 때』를 읽고 나서 책을 좋아하는 감정이 더욱 선명해진 느낌이다.

어쩌면 이 책은 책을 멀리했던 사람은 책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더욱더 가까이하고 싶게 만드는 지도 모르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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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뎌진 감정이 말을 걸어올 때
김소영 지음 / 책발전소X테라코타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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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본 적이 없었던 책에 대한 흥미와 함께 물 흐르듯이 진행되는 내용에 푹 빠져들어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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