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 설계자 - 광고비 0원, 플레이스만으로 매출을 만드는 구조
은성원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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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한 주에도 여러 번 어딘가를 방문하기 전 필수로 하는 건 지도 앱에 올라온 가게 평점과 리뷰 확인. 평점도 중요하지만 갈 곳과 아닌 곳을 자연스럽게 선택하게 되는 중대한 선택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건 플레이스에 올라온 정보들과 리뷰들이기 때문에 더욱더 꼼꼼하게 플레이스를 살펴보게 되는 거 같다. 그만큼 플레이스는 매장의 존재를 알리기도 하지만 고객의 입장에서는 방문할 곳을 자세히 알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여서 자영업을 한다면 매장 운영에 있어서 플레이스는 정말 중요한 매체라는 생각이 든다.

방문객의 입장에서는 플레이스는 선택을 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인 동시에 자영업자에게는 매장의 홍보와 매출로 연결될 수 있는 만큼 방문자와 운영자에게는 필수불가결한 플레이스. 그전까지는 가게 방문 전에는 무조건 플레이스를 봐야지 하는 생각만 가볍게 했었는데 「플레이스 설계자」를 읽으며 가게 운영에 있어서 플레이스가 얼마나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지 알게 되었고 꼭 대행업체를 통해 홍보하지 않더라도 운영 매장에 맞는 플레이스 설계에 더욱 노력을 더한다면 좋은 결과로 다가올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방문자의 입장에서는 몇 개만 챙기면 될 거 같다는 가벼운 생각이지만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가게 운영 자체만으로도 버거운데 추가로 신경 써야 하는 부분들이 더욱더 많아지기 때문에 어느 정도 플레이스가 적응된 경우라면 문제없겠지만 이제 막 자영업자의 길을 들어섰거나 이런 관리가 익숙하지 않은 경우에는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많은 고민이 있을 수밖에 없을 거 같다. 책에 나온 모든 것들이 본인에게 정답은 아니더라도 현시점에서 본인의 매장에 맞는 방법들을 찾아볼 수 있다면 일단 실행을 빠르게 해보는 게 맞지 않을까.



양한 성공 사례, 업종별 비교 분석 및 키워드 분석, 그리고 고객 유도 설계 등등 플레이스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플레이스 설계자」을 통해 배워보는 시간. 여태 고객의 입장에서만 플레이스를 보다가 운영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플레이스는 참으로 새롭게 느껴졌다. 꼭 반드시 광고비가 많이 들어가야 성공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의 노력과 행동만으로도 멋진 매출을 만들어볼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책. 매장 오픈을 고민해 보고 있다면 책을 읽어보고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알아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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