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합
다지마 도시유키 지음, 김영주 옮김 / 모모 / 202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추리소설하면 떠오르는 출판사 모모 스튜디오 오드리에서 나온 책입니다.

미스터리 추리 소설,,,

"단 한 글자도 놓치지 마라

모든 것이 복선이며 단서!"

이 문장을 읽고 책을 읽었더니,,, 탐정이 되어서 책을 읽어 버렸네요 ㅎㅎ

그러나 결론은 마지막 옮긴이의 말을 읽고 나서 완전하게 이해를 하게 되었네요

저도 그렇게 책을 많이 읽었지만 결국은 고정관념을 벗어나지 못 했던 것 같아요

나를 위로하기 위하여 구차한 변명을 하자면 의심하기는 했어 하지만요~~

서정적인 분위기의 청춘 소설과

긴장감 넘치는 미스터리를 절묘하게 엮어낸

다지마 도시유키의 마지막 걸작

작가님은 1989년 우측 눈이 실명되고 2009년 12월 자신의 실종을 예고하고 사라지기 한 달 전 좌측 눈의 시력에도 심각한 문제가 생겼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별다른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이 작품이 다지마 도시유키의 마지막 작품이 되었네요

2008년 가을에 처음 출간되고 한국에는 2010년 출간되었다가 10여 년 만에 국내에서 재출간 된 작품이네요

이야기는 1952년 여름의 룟코산을 배경으로 열네 살 동갑내기들의 만남에서 시작합니다.

여름방학에 아버지끼리 지인인 두 소년과 한 소녀 사이의 싱그럽고 솔직한 사랑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어떻게 보면 소년 소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같은 전개입니다.

두 소년과 한 소녀의 순수한 마음들을 읽고 있으면 다시 어려지는 느낌입니다.

우리나라 소설 소나기가 생각나기는 하였으나 내용은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이 책은 두 사람의 관점에서 기록되어 있습니다.

호큐전철의 창립자 고시바 이치조 회장의 두 부하직원과 그 아들들의 이야기라고 이해하면 되는데, 이야기의 전개는 그 아들 중 한 명인 데라모토 스스무의 일기장을 보면서 과거를 회상하면서 시작합니다.

그때가 1952년 롯코산을 무대로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당차고 솔직한 성격 이면에 복잡한 가정사로 외로움을 간직한 가오루와 표현력이 다소 부족해도 가오루와 가즈히코 사이에서 묘한 감정선을 드러내는 스스무, 약간의 허세와 유머 감각이 매력적인 가즈히코 세 아이들의 성장기

이야기 중간중간 아버지 세대로 넘어갑니다.

배경은 1935년 베를린입니다.

일본의 역사를 보면 독일과 함께 2차대전을 일으켰으니까요

아사기 가즈히코의 아버지 아사기 겐타로(30세) 호큐전철

데라모토 스스무의 아버지 데라모토(32세) 도쿄전력

가 등장합니다.

아버지 시대의 이야기는 아사기 겐타로의 시선으로 전개가 됩니다.

아버지 시대에는 호큐전철과 도쿄전력의 사장인 고시바 이치로와 베를린에서 우연하게 만난 아가씨 아이다 미치코(20세)가 등장합니다.

이 이야기를 잘 이해하려면 등장인물에 대하여 먼저 숙지가 필요할 것 같아요

저는 읽으면서 일본의 이름과 성부터 익숙하지가 않아서 누가 누구의 아버지인지 헷갈려 이해도가 좀 떨어졌거든요

후반부에는 1940년도의 오사카가 나옵니다.

오사카는 한번 가본 적이 있어요

이 고배가 오사카와 가까운 곳에 있네요

오사카는 굳이 더 가볼 필요가 없지만 고베는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 되었어요

여기에서는 차장과 구라사와 히토미, 구라사와 기쿠오가 등장합니다.

이 주인공들이 현재와 과거에 들락날락하면서 전개가 됩니다.

아이들의 이야기에서는 아름다운 성장 소설처럼 느껴지다가 어른들의 이야기에서는 미스터리 추리소설처럼 느껴지는 두 장르를 왔다 갔다 하는 재미가 있어요

이것도 작가의 의도가 있는듯합니다.

방심하게 하는 ㅎㅎ

여기까지만 읽고 책을 먼저 읽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자존감이 쌓이는 말, 100일의 기적 - 100일 뒤, 어디서나 존중받는 사람이 된다
이마이 가즈아키 지음, 이주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 추천] 자존감이 쌓이는 말 100일의 기적 이렇게 말하면 어딜 가도 대접받는다 자기 계발서

안녕하세요 여행을 다니면서 책 읽기를 좋아하는 착한양 선양입니다.


100일 뒤, 어디서나 존중받는 사람이 된다


자존감이 쌓이는 말, 100일의 기적


저에게 매우 소중한 책이 될 것 같아요



이렇게 말하면 어딜 가도 대접받는다


저자인 이마이 가즈아키는 1995년 야마구치대학 의학부를 졸업한 내과 의사입니다. 입 호흡을 코호흡으로 바꾸는 '아이우베입 체조'로 유명한 분이세요 의사의 말만으로 환자의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걸 체험한 후 전문적으로 긍정 언어를 공부했는데 그것이 바로 '펩 토크'하고 합니다.


펩 토크는 미국 스포츠 심리학에서 시작된 긍정적인 말하기 기술로 의료 현장뿐만 아니라 가정, 학교, 회사에 얼마든지 응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뽑은 긍정적인 펩토크 100개가 수록되어 있어요


100일 동안 하루에 한 문장 씩 여러 번 반복해서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고 인간관계도 훨씬 수월해질 것이다


내과의사가 환자분들을 상대하면서 경험하였던 긍정적인 말을 기록해 놓아서인지 저에게는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네요


그러나 여기에 나오는 말들은 생활하면서 어떠한 인간관계에서든 다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이에요


특히 가족 간의 관계에서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는 가까운 사람일수록 너무 쉽게 말을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말하기 전 10초의 법칙을 지키려고 노력해요( 한번 뜸을 들인 다음 말은 하는 거지요, 그러면 필요 없는 말 상처를 주는 말을 줄일 수 있어요)


#자존감이쌓이는말100일의기적 #이마이가즈아키 #동양북스 #자존감 #말하기 #말잘하는방법 #자기계발서



"과거와 타인은 바꿀 수 없다. 바꿀 수 있는 것은 미래와 자신뿐이다." (정신과 의사 에릭 번, 제가 좋아하는 문구 중 하나입니다. 많은 인간관계 서적에 등장하는 문구이지요~~)



#펩토크 pep talk 격려 연설, 혼잣말,



"할 거야, 할 거야, 반드시 난 할 거야"



푸페토크 : 어차피 해봤자 안돼 펩토크: 한번 해보자


병원 환자들 중에서도 '어차피'라는 단어를 입에 달고 사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희 병원에서도 이런 문구를 쓰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러면 정말 치료가 잘되지 않아요, 아차피 라는 의미는 자포자기의 심정, 나는 이미 포기라는 의미가 있어서요, 그래서 이 단어를 못 쓰게 하지요)


그러면 새로운 치료법을 소개해도 부정적인 생각이 이미 습관이 되어버려서 받아들이지를 않습니다.



어차피 꽃은 시들 텐데 뭐하러... 라고 말하면 할머니, 꽃은 시드는 게 좋아요, 그래야 또 다른 꽃을 꽂아드리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으니까요



"무리예요"라는 말 대신 "가능성이 없진 않아요" "가능성이 있어요"라는 말로 바꿔 말해보세요. 일단 뭔가를 시도하면 '일관성의 법칙' 때문에 점점 잘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절대, 무리라는 단어는 피해야 해요



정신과 의사 아론 백이 제시한 '컵에 든 물'


아직 절반이나 남아 있네


이제 절반밖에 안 남았어



인생은 경험하거나 배우는 것이지 지거나 실패하는 것이 아니다


괜찮아, 괜찮아, 할 수 있는 것만 하면 돼



컬러 배스 효과 color bath effect


원래 잘 못한다고 스스로를 한정 짓는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말은 당신의 뇌에 강력한 제동을 겁니다.


(저도 숫자 외우는 것에 약해서,, 그런데 그게 아니라 컬러 배스 효과였어요)


"나는 할 수 있어, 반드시 할 수 있어ㅛ, 해낼 수 있어라는 말(귀멸의 칼날)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생각하면 오늘이 제일 젊어



환자분들 중에서 나쁜 점만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10가지 중에 8가지가 좋아졌는데도 안 좋은 2가지에만 주목합니다. "오늘도 별로야, 나아지질 않네"라고 한탄합니다. 이때 나아진 점에 주목하면서 '어제보다 이만큼 좋아졌네'라고 말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이 부분이 이만큼 좋아졌네요. 계속 열심히 해봅시다"


"정말 그러네요"라면서 긍정적으로 바뀌는 환자가 많습니다.


나쁜 점이 아니라 좋은 점을 먼저 보기



디스턴스 셀프 토크


자신을 3인칭으로 부르면 기능적 MRI로 봤을 때, 뇌의 활동성이 높아지고 스트레스에 대처하기도 쉬워진다고 합니다.



사람은 이렇게 ' 자신에게 없는 것을 원하는' 생물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자주 말로 내뱉으면 현재 자신의 모습은 이상적이지 않다는 걸 스스로의 뇌에 입력하게 됩니다. 그러면 앞부분에서 이야기한 폴리안나의 '좋은 일 찾기'와는 정반대로 '나쁜 일 찾기'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정말 잘 됐다


나만 할 수 있는 일도 있어



뇌는 부정적인 단어에 크게 반응한다


"그냥 즐기고 와 ", "충분히 연습했으니까 괜찮아". " 하던 대로만 하면 돼". "내 실력대로만 보여주면 돼"


(하지마, 실수하지마와 같은 부정적인 단어를 최대한 사용하지 않아야 할 것 같아요, 아무리 좋은 의미의 말이라고 하더라도 실수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들어오면 말의 힘에 눌려 실수할 위험이 오히려 더 커진다고 하네요)


괜찮아요, 금방 끝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열심히 하셨네요


힘들면 언제든 말해


아 좋진 않았군요(나쁘다는 말은 최대한 사용하지 않기)


너라면 할 수 있어


새로운 기분으로 시작해 보자


다 경험이야, 잘 안돼도 공부가 될 거야, 할 수 있는 만큼난 하면 돼


부정적인 말은 늘어놓는 환자들에게 자신의 좋은 점에 주목할 수 있도록 펩 토크를 건넵니다.


얼굴색은 너무 좋으세요 어머 너무 잘 하셨어요 전보다 자세도 좋아지고 젊어지셨는데요



악화되지 않는 것, 이렇게 상태를 유지하는 게 어디야


그렇다면 다른 방법을 써보면 어떨까요?


입으로 숨 쥐지 말고 코로만 숨을 쉬어보세요. 다른 건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그것만 하시면 돼요


(배울 것이 많아요,, )


"건강한 사람에게는 병에 걸리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이 있지만, 아픈 사람에게는 병에서 회복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다" (데라다 도라히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 그것이 회복의 실마리다


왜 안 해? - 몇 퍼센트 정도 했어요?


운동을 제안해도 하지 않는 분들에게 왜 운동 안 하세요?라는 말 대신, 집에서 앉았다 일어섰다 횟수만 늘려도 꽤 운동이 되거든요


TV 보는 시간만큼이라도 스트레칭을 해보세요



열심히 했네요 - 못한 일이 아니라, 해낸 일에 주목하고 칭찬해 보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조용히 해줄 수 있을까요?


00 안하면을 00 하면으로


막연한 지시는 상대를 당황하게 만들 수 있다



노력한 과정을 확실히 인정해 주기 애 많이 썼네요


더 나아진 점에 주목하여 맑은 미래 제시하기 : 지난번 보다 훨씬 유연해졌어요 조금만 더 심경 쓰면 더 좋아질 거예요


존중받는 사람은 그만큼 더 잘하려고 노력한다 : 씨는 잘 할 거예요


구체적으로 내용을 언급하면서 칭찬하면 진정성이 배가된다


병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건 오히려 병을 끌어당길 수 있다 : 몸을 따뜻하게 하세요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 발밑을 조심하세요


너무 짜게 먹지 마 - 재료의 맛을 느껴봐


'신경쓰지마 - 괜찮아, 괜찮아, 이 정도는 별거 아니니까 안심하세요라고 표현하라고 하네요 (중요한 표현인 것 같아요, 저도 자주 이것은 신경 쓰지 마세요 하거든요,, )




펩토크의 규칙


긍정적인 단어 선택하기


짧고 알기 쉽게 말하기


상대의 기분에 공감하기




수용


승인


행동


격려



주사를 놓을 때 아프지 않아요 가 아니라 "금방 끝나요"



정말 좋은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해주는 좋은 책이에요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책을 써주셔서


정말 감사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목적으로 승리하는 기업
프레드 라이켈트 외 지음, 도지영 옮김, 신우석 감수 / 콘텐츠랩오늘 / 202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목적으로 승리하는 기업

이번에는 독특한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NPS 라고 들어 보셨나요

Net Promoter Score 순추천고객지수 입니다.

큰 의미에서는 고객만족도검사? 라고 해도 되나요~~ 우리가 전자제품 서비스를 받고 나면 전화 오잖아요 서비스가 어떠냐고? 그래서 서비스 오신 기사님이 간혹 부탁을 하고 가기도 하지요~ 전화 오면 말 잘해달라고

처음에는 가볍게 기업들이 성공하기 위한 하나의 전략인가 보구나 하고 읽기 시작했어요 저하고는 거리가 먼 남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면서요

그러나 읽다 보니,, 이 책은 저에게 필요한 책이었어요

참,,, 책은 제목만 보고 다라고 생각하면 안 되나 보아요

이런 좋은 책을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의 전환을 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NPS 1.0

처음에 NPS를 성과 지표들과 유사하게 취급하여 달성 성과를 성과급과 연동하여 고객 로열티 제고 방안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것보다 NPS 설문조사에서 9점 이상의 응답을 얻어내는 것 자체가 목표가 되어버리는, 이른바 NPS 주객전도 상황이 나타나기도 했다

(그래서 매출에 따른 성과급의 지급은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장점보다 단점이 부가되는 경우가 많고 장기적으로는 무너지는 이유가 되기도 합는것 같아요 의료계에서도 마찬가지인듯해요)

NPS 2.0 (고객이 열광하는 회사의 비밀)

고객 불만 사항들에 대한 기민한 후속 대응

NPS 3.0 (목적으로 승리하는 기업)

바로 이 책의 내용입니다.

"기업이 이익을 내며 성장하는 방법은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고객을 정말 잘 대접해서 고객이 다음에 더 자주 찾고, 친구도 데려오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병원은 여기에 의사와 직원의 의술과 지식을 향상시켜 환자가 호전되도록 하는것도 포함입니다.)

(예를 여러 기업을 통하여 설명해 주기 때문에 이해가 확 옵니다.)

엔터프라이즈 렌터카는 배우자 등 운전자를 추가할 때 내야 하는 비용이나 지나친 연체료, 렌터카 기름을 다시 채울 때 내야 하는 과도한 연료비 같은 수수료와 거리가 멀다

(딱 제주도 렌터카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았어요, 최근 뉴스에 제주도 물가 너무 비싸 일본으로 여행을 변경한다는 뉴스가 많이 나오지요 그중 가장 큰 것인 제주 렌터카 때문이래요, 제주도에서 렌터카를 빌려보신 분들은 느껴 보셨을 거예요, 좋고 친절한 분들도 있지만 저번 제주도 여행에서도 제 앞에 반납하시는 분이 기름값으로 언쟁을 ,,, 다시 오고 싶을까요, 그 렌터카 회사뿐만 아니라 제주도에 대한 이미지까지도 )

소탐대실이라고 딱 이 말이지요

엔터프라이즈는 이것을 잘 이해한 것 같아요

단기적으로 기업의 이익을 높이는 수수료를 포기한 것이지요

그러나 장기적으로 고객의 행복을 올리고, 기업의 명성을 얻었네요

승리를 이끄는 단 하나의 목적

모든 사람을 책임진다는 것이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는 의미와 같기 때문이다

기업 조직처럼 복잡한 시스템의 여러 변수를 최적화하려면 최고의 슈퍼컴퓨터조차 작동을 멈추고 '결정 불가'라는 오류 메시지를 내보낸다

지금은 고객 자본주의 시대

추천고객

중립 고객

비추천고객

미래의 리더가 될 사람들 또한 NPS에 주목하고 있다

1장 고객 중심 경영으로 전환하라

의미 있는 목적이 있을 때 가장 열심히 일합니다. (우리 병원은?)

고객이 일상의 리듬을 회복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대접받고 싶은 대로 다른 사람을 대접하라"라는 황금률

고객들에게 '바보 같은 질문은 없다' - "정말 좋은 질문이세요. 함께 답을 찻아 보시죠"라고 대답 (강의를 하시는 선생님들 중 질문이 들어오면 꼭 먼저 이런 멘트를 날리세요 정말 좋은 질문이라고, 저도 잘 해야겠네요 )

NPS를 도입한 기업의 대부분이 애플보다는 내가 방문했던 자동차 대리점과 비슷한 방식으로 운영한다(우리나라 서비스 센터도)

2장 지속 가능한 위대함의 추구

프레드 주가지수 각 산업 부문에서 최고의 순추천고객주수를 받은 기업

(ㅋㅋ 프레드 주가지수를 알고 싶어요~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요?)

주가나 매출이 훨씬 좋아다는 이야기

3장 고객을 진정으로 사랑하라

고객이 자신을 대하듯 디스커버는 고객을 대합니다.

각 기업들의 고객을 대하는 자세와 예를 설명하고 있어요

진정한 고객을 위한 사랑,, 저도 공부하고 배워야 할 것 같아요

고객의 입장에서도 우리는 더 나은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기 때문에 친구나 가족이 열성적으로 추천하는 기업을 찾아보아야겠어요

4장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조직

정말 훌륭한 경영자는 직원들이 고객과 동료에게서 기립박수를 받게 해준다

5장 지속 가능한 승리를 추구하라

프레드 주가지수는 고객을 사랑하는 기업에 투자한 투자자는 승리한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증거이다

아마존, 퍼스트서비스, 애플, 코스트코, 티모바일, 디스커버, 퍼스트리퍼블릭은행

고객 기반 회계를 통해 얻은 결과치를 기반으로 진행 중인 투자를 지원하고, 예산 결정을 지원하며 투자자에게 보고하면 기업은 구신 회계 지표의 장단에 맞춰 춤추는 걸 멈추고 고객 사랑이라는 비트에 몸을 맡기기 시작할 것이다

6장 황금률을 절대적으로 지켜라

수수료에 따른 인센티브는 특히 더 치명적이다

이웃을 사랑하는 방법

7장 탁월한 경험을 선사하라

아마존 프라임서비스

칙필에이등의 예를 보면 이해하기 쉬워요

8장 끈기를 가지고 지속하라

경영자의 의지와 행동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약속한 바를 이행하라

개인을 존중하라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져라

계속해서 개선하라 (퍼스트 서비스 브랜드)

9장 최고의 덕목은 겸손이다

찡그린 얼굴을 미소로 바꾸고, 그게 무엇이든 발견했을 때 보다 더 나은 상태로 만드는 인생, 그런 올바른 인생을 살게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상을 뒤흔든 50가지 범죄사건
김형민 지음 / 믹스커피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번 리뷰 책은 역사의 변곡점에서 펼쳐진 범죄의 뒷이야기

"세상을 뒤흔든 50가지 범죄사건" 입니다.

책 제목만 보면 그냥 가십거리인 범죄 사건을 써 놓은 책인듯하지만 읽어보면 에세이 철학책에 가깝다고 할까요

왜 이런 범죄가 생겼고 그 시대 당시 범죄를 바라보는 관점, 판결, 결과 등을 보면서 인간으로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인 것 같습니다.

역사는 단순한 "라떼"가 아닌 미래를 발전시킬 수 있는 도구라는 것을요

범죄라는 사회적 거울로 역사의 단면을 엿본다

성경 말씀 중에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은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갈라디아서 6장 1절

이 책은 1부는 세계사에서 2부는 한국사에서 일어난 범죄를 소개하고 있어요

자 책 속으로 떠나 볼까요~

저자는 1970년 서울에서 태워 나 부산에서 자랐다고 하시네요

1995년 방송에 입문, 프로듀서로 일하며 프로그램을 만드셨네요 2010년부터 트위터와 페이북에 간간이 올린 이야기가 호응을 얻으면서,, 벌써 여러 권의 책을 내신 작가님이시네요

이 빌어먹을 전쟁은 너로부터 비롯되었다

900만 명 희생의 방아쇠, 가브릴로 프린치프

뮤지컬에서도 보았던 황태자 암살 이후 한 달도 안 되어서 오스트리아는 세르비아에 선전포고를 했고 세르비아의 후견국을 자처하던 러시아가 군대를 동원했다, 여기에 독일이 러시아에 선전포고를 하고 러시아와 동맹국이던 프랑스가 칼을 뽑았다

"민족주의는 애국심에 대한 배신이다"

요즘 점점 민족주의가 강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저자도 설명하듯이 민족주의는 애국심을 숙주 삼아 커지는 에일리언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미란다의 원칙, 에르네스토 미란다

인권 존중의 전범으로 남은 한 청년의 범죄, 영화를 볼 때마다 나오는 미란다 법칙이 사람 이름이었어요

도둑맞은 후 더 큰 보물이 된 다빈치의 초상화

어떤 그림일까요

바로 모나리자이네요

저도 1992년도에 파리를 방문하여 루브르 박물관을 갔었는데, 그때 모나리자를 본 기억이 나요

다른 그림은 기억이 나지 않아도 모나리자를 본 기억만 선명합니다.

그만큼 루브르 박물관의 상징인 모나리자

그런데 모나리자는 '거기 있어서'가 아니라 '사라졌기에' 갑자기 떠 버린 것이라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책을 읽어 보세요~~

이탈리아인에게 모나리자는 이탈리아로 돌아와야 할 보물로 각인됩니다.

"오늘날 루브르 박물관을 통째로 자신을 위한 신전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모나리자는 100여전 페루자가 자신을 돌돌 말아 훔쳐 가기 전까진 굼도 꾸지 못했던 오늘날의 지위를 만끽하며 신비의 미소를 흘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소녀를 보호할 법이 없어 동물보호법을 동원하였다는 사실 들어보셨나요?

보니와 클라이드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는 영화의 실존 인물들

보니와 클라이드는 악마 같은 사람들이었다. 악마를 없애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일까

악마를 찾고 응징하는 것도 요긴하겠지만 우리 영역에서 지옥을 줄여나가는 노력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악마는 지옥에서 활개를 치레 마련이다

(참 표현을 잘 했어요, 이 문장에 모든 것이 함축되어 있네요)

오늘의 합법은 누군가의 목숨을 건 불법으로 이뤄진 것이고 내일의 상식은 오늘 누군가의 "이의 있습니다."라는 외침에서 출발한다. 그렇게 시든 꽃은 살아나고 없던 꽃이 피어난다. 우리가 역사에 무심할 수 있으나 무관할 순 없는 이유다.(114p)

그 사람이 뭘 원하는지, 그 사람이 뭘 두려워하는지 알면 게임 끝이다

나는 예수는 존경하지만 기독교인은 싫어한다는 마하트마 간디

제노비스 신드롬(심리학 연구 소재로 자주 사용되는 방관자 효과)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하고 싶은 이야기는

우리가 역사 앞에 겸손해야 하는 이유다. '라떼는 말이야'타령에 진저리를 내는 건 당연하지만 그들의 '라떼'를 통으로 무시하거나 잊어선 안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성이 잠들면 괴물이 눈을 뜬다

이판능 사건과 광동대지진사이에서 우리가 재삼재사 다짐하고 경계하고 깨닫고 배워야 할 일이 무엇일지 고민해 보라고 합니다.

(전쟁이나 재난 영화를 보면 일어나는 여러 참혹한 일탈들, 볼 때마다 저도 많이 생각을 해봅니다. )

그래서 독서가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독서를 통하여 과거를 이해하고 현재를 알아가며 미래를 예측할 수 있으니까요

50가지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다 소개하고 싶지만,,, 그러면 스포가 되니까요 꼭 한번 읽어 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투자의 원칙 - 제시 리버모어 월가의 영웅들 1
제시 리버모어 지음, 우진하 옮김, 박병창 감수 / 페이지2(page2) / 202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시 리버모어 투자의 원칙

이번 리뷰 책은 제시 리버모어 투자의 원칙입니다.

제시 리버모어는 추세매매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사람입니다

14때 가출을 하여 보스톤의 사설 거래소에서 시세판 사환으로서 호가를 적는 일을 하다가 주가들 사이에서 어떤 일련의 규칙을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투자에 자신이 생겼을 때 첫 투자로 3.15달러를 벌었다고 합니다. 그의 나이 15세입니다.

그때부터 전업 투자자의 길로 들어섰고 강세장일 때 선도주를 계속해서 매수하고, 약세장에는 공매도로 수익을 거두는 기법으로 부를 빠르게 쌓았습니다.

1929년 월스트리트 대폭락에서도 1억 달러(현재 한화 약 2조 원)의 수익을 얻으며 '월스트리트의 큰 곰'이라는 별명이 붙게 되었다고 해요

이 책은 구가 살아생전 집필한 단 한 권의 책이라고 합니다

"월스트리트에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변해도 주식시장이 변하지 않는 건 바로 인간의 본성이 절대로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제시 리버모어

이 책은 제시 리버모어가 직접 쓴 제시 리버모어의 투장의 원칙과 리처드 와이코프의 제시 리버모어 투자의 기술을 합본한 책입니다.

"경마에서 한 번은 돈을 딸 수 있어도 매번 딸 수 없다"

재테크 책은 자주 읽고 있지만,,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본업이 바쁘다 보니,, 아직 실천은 못하고 있어요

그러나 은퇴 후의 삶을 생각한다면 재테크를 해야 하기는 하는데요~~

주가 기록표를 살펴보며 상승세가 진행 중이라고 판단하면 목표로 한 주식이 그런 상화에 대해 일반적으로 반응을 한 후 신고가를 경신했을 때" 바로 그 주식을 매수한다

아주 비정상적인 조정 국면이 발생하며 이를 위험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

나만의 주가 기록표

주가의 중요한 움직임 뒤에는 거역할 수 없는 어떤 힘이 존재한다

한 번에 너무 많은 종목에 관심을 가지면 안 된다

손실 균등 작업을 피해라, 즉 물타기는 피해라~~

매매에 성공한 다음에는 반드시 현금을 인출하는 습관을~~

따라서 투자에도 유행이 있고 적기가 있음을 잘 알 수 있다. 환경은 계속 변한다. 우리는 그러한 변화를 따라가야 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6개월이나 1년 후 또 어떤 흐름으로 변할지 지켜봐야 한다. 이렇게 하지 않는다면 투자자는 자신이 투자한 주식이 고점을 넘어 가격이 떨어지는 고통스러운 상황에 놓이게 될 것이다.

투자자들은 주식 가격이 싸다고 해서 덥석 사들이지 말고 투자금의 상당 부분을 유동성이 좋게 유지해야 한다

"만일 내가 언제나 예상치 못한 상황이나 문제에 잘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면 그건 내가 어떤 일을 하기 전에 그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혹시 일어날지도 모를 일들을 미리 대비했기 때문이다. 나는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갑자기 결단을 내리는 천재가 아니다. 모든 것은 깊이 고민한 결이다."

주식시장에 관한 지식은 필수이다

어떤 사람이 특정 종목의 가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무언가를 알게 되었을 때 제일 먼저 스스로 그 종목을 거래하고 나서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매매에 나선다면 그 사실은 반드시 주가 시페표를 통해 알 수 있다.

손실을 줄이면서 이익은 유지한다는 이 두 가지 원칙

자신이 알고 있거나 혹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다 잊고 이 책에서 소개하는 투자의 원칙을 적용해 보라

평저화보다 피라미딩 작업을 하는 것이 더 좋다

평저화란 내가 이미 매수한 주식의 가격이 떨어질 것 같으면 주식을 계속 추가로 매수하는 기법이다. 이러면 매수 가격의 평균 가격이 줄어든다

피라미딩은 처음에는 적당히 매수를 하고 주가가 올라감에 따라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주식 보유량을 늘려간다.

거래량의 변화는 경계해야 할 신호

대체로 사람들은 주가가 떨어질 때 주식을 사들이고 손해를 보면 계속 보유한 채로 언젠가 다시 가격이 올라갈 거라는 희망을 품고 산다. 이런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10% 원칙이 꼭 필요하다. 손해가 발생했으면 바로 인정해야 한다. 물론 말은 쉬워도 실천은 어려운 원칙이다

수익이 나는 주식은 계속 보유한다. 조급하게 팔지 않도록 한다

이익금의 50퍼센트를 따로 비축한다

결국은 주식시장에서 성공을 보장해 주는 마법 같은 건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이에요

진리는 투자에 나서기 전에 먼저 조사하고 주변을 살피는 것, 자신이 정한 원칙을 어떻게든 꼭 지키라는 것, 다른 것들은 모두 무시하라는 것~~

재테크라는 것이 참 어렵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비슷한 책들의 기본원칙들인 것 같아요

현금을 꼭 가지고 있어야 한다. 성급하지 마라.

지금같은 주식 하락기에 꼭 한번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파이어족이 되고 싶은 소원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진정한 파이어족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보면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