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별빛처럼 빛난 자들 - 20세기 한국사의 가장자리에 우뚝 선 이름들
강부원 지음 / 믹스커피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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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페에서 책을 읽는 착한양 선양입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역사에 별빛처럼 빛난 자들 입니다.


무엇이 그들을 빛나게 했는가


20세기 한국사의 가장자리에 우뚝 선 이름들


전에 읽었던 역사에 불꽃처럼 맞선 자들 과 시리즈물 같은 제목이지요


저자이신 강부원님은 20세기에서 우리가 알듯 모를듯 하지만 역사 속에 어떤 의미이든 발자취를 남긴 사람들에 대한 책을 쓰시고 계세요


여러 정치적, 윤리적 문제에 대해서는 차치하고 우리 역사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하여 화려한 필담으로 쓰신 책입니다.


#역사에별빛처럼빛난자들 #강부원 #믹스커피 #원앤원북스 #역사책 #근현대사 #인물



이름을 새길 정도로 뚜렷한 족적을 남긴 건 아니지만,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있는 사람들


한낮의 태양처럼 강렬하고 뜨겁진 않지만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처럼 은은하게 반짝이는 사람들, 지난 한 세기 동안 자신만의 고유한 색을 띠며 발게 빛나던 존재들을 찾다 보니 아무래도 그렇게 모아졌다


(책의 제목이 탄생하게 된 이유이네요)


총 3부로 나누어서 구성되어 있어요


최승희, 김향안, 천경자, 기형도, 김추자, 한대수, 박신자, 홍청자, 김창완, 윤복희


김동원, 조영래, 최동원, 정종명, 함세웅, 박두성, 현봉학, 전태일


진창현, 김벌래, 짐중업, 전형필, 김윤심, 김일, 이창호, 성철



( 그래도 몇분은 들어본 이름들이고 현재도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분들도 있네요. 저는 책을 읽을 때 최대한 힘을 빼고 생각을 버리고 읽으려고 해요,, 몰입을 하는 거지요~~ 영화도 그렇게 보아요,, 주인공의 친구처럼 감정이입을 해서 따라다니면서,, 그래서 선입관과 이념 등을 최대한 배제하고 읽고 있습니다. 마음이 열려 있어요 보이는 것들이 많거든요)


(책을 읽으면서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었던 내용들이 많았네요, 처음 들어본 이야기들도 있고요)


첫 번째로 소개되는 분은 최승희,


나는 아름다운 춤이다


세계 최고, 조선 제일의 무용수 라는 호칭, 피카소, 헤밍웨이, 채플린, 파블로 등 당대 최고의 예술가들도 그녀의 공연을 보고 흠뻑 빠져들었다고 해요~~



김향안 - 스스로 선택한 사랑, 끝까지 책임을 다한 행보


김환기와 결혼,, 2019년 김환기의 점화가 홍콩 크리스티 경매에서 132억여 원에 낙찰되며 한국 미술작품 최고가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고 해요


농구 선수 박신자 - 어렸을 때 들어본 것 같은 이름


"미치는 거예요, 무엇에나 한 가지 일에만 미치는 거예요"



시각장애인들의 세종대왕 박두성


크리스마스의 기적 만든 한국판 '쉰들러' 현봉학


홍남부두에서 9만 8천 명을 피난 시켰다고 해요, 미국에서 의사와 교수 일을 하다가 세브란스병원에서 잠시 교수직을 하셨다고 합니다.



바이올린 마스터 메이커, 진창현


정말 대단한 분이네요~~ 우리나라(일본 조선민)에 이런 분이 있다니요


김벌래


펩시 본사 사장도 듣고 놀랐다는 병 따는 소리(일본과 미국에서도 이 소리를 가져다 광고 제작에 썼다고 하니 말 다 했다) 와 브랜닥스 치약의 뽀드득 소리, 종근당 제약 광고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종소리, 트라이 속옷 광고에서 이덕화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 등이 그가 만들어낸 대표작들이다


(대단한 달인이시네요)



마지막은 성철스님


1993년 다비식은 저도 생중계로 본 것 같아요


"무겁거든 내려놓고 가거라"


마지막 말 정말 좋지요



편안하게 다 내려놓으시고 편안한 하루 되세요~



우리나라 역사속에서 이름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묵묵하게 자기 일을 열심히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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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에 관한 생각 - 영장류학자의 눈으로 본 젠더
프란스 드 발 지음, 이충호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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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페에서 책을 읽는 착한양 선양입니다.



차이에 관한 생각


차이 different 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different #차이




영장류학자의 눈으로 본 젠더


남과 여의 차이에 대한 책인 것 같네요


최근에 읽었었던 "털 없는 원숭이" 와 비슷한 분야의 책인듯합니다.


한번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 볼까요~~



내가 침팬지를 얘기하면 남자들이 우쭐하고


보노보를 얘기하면 여자들이 환호한다



남성과 여성의 행동 차이는 선천적인 것일까? 인위적인 것일까?


#차이에관한생각 #젠더 #성차별 #프란스드발 #세종서적 #권력 #알파수컷

#커피리브레타임스퀘어점 #책협찬 #착한양북카페 #북리뷰 #책리뷰 #추천책 #북리뷰어 #책리뷰어 #책추천 #책베스트셀러 #책협찬 #선양신경외과 #최율


작가인 프란스 드 발은 동물 연구의 최전선에서 40년 동안 활동해온 세계적인 영장류학자이자 대중 저술가이시네요,


1948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났습니다.


추천서를 보면,,


우리가 잘 알고 있고 읽어보았던


유발 노아 하라리 사피엔스저자는 성과 젠더에 관한 가장 뜨거운 논란들에 대해 과학적이로 다정하고 균형 잡힌 관점을 제공하는 훌륭하고 흥미로운 책이라고 하였고, 털 없는 원숭이(큰 성공을 거둔 이유는 그 기반을 흔들면서 우리 종을 웃음거리로 삼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놀라운 관찰과 유쾌한 웃음의 결합을 선사한다)의 저자 데즈먼드 모리스는 젠더 차이를 주제로 현재 벌어지는 논쟁을 과학을 통해 차분히 설명할 필요가 있는데, 바로 이 책이 그런 설명을 제공한다고 추천을 하셨어요


성과 젠더의 차이 여성과 남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지난 대선 과정에서 불거진 우리 사회의 지극히 정치적인 남녀 갈라치기


이 책은 호르몬 연구도 아니고 뇌과학도 아닌 동물과 인간의 행동에 초점을 맞춘 책입니다. (사회생물학적 접근)



전통적인 남성성 이데올로기 - 반 여성성과 성취, 약한 모습 감추기, 모험, 위험, 폭력


서양 사상의 거물들은 터무니없는 어리석은 통찰을 낳았다


다윈은 "유전의 법칙으로 볼 때, 여성은 남성과 지적으로 동등한 존재가 되는 데 큰 어려움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젠더 차이라는 주제는 어느 쪽으로 건 감정을 자극합니다.


우리는 행동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우리는 그저 자연이 왜 그런 식으로 작용하는지 경이롭게 여기뿐이다.


일부 작가는 심지어 남성과 여성은 서로 다른 행성에서 왔다고 말하기까지 한다(ㅋㅋ정말 전에 유행했던 책이에요, 제 서제 어디엔가에 있을 건데요)



배란을 막는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 약은 너무나도 큰 영향력을 미쳐 간단한 '알약 the pill'이라고 불릴 정도다. 이런 특권을 누리는 약은 이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이 약이 섹스를 생식과 분리시킨 분수령적 사건) 여자의 사회 진출을 촉진



문화가 장난감 선호에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보다는 색 선호에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가 훨씬 강하다. (남녀 차이가 없다)



1955년에 젠더라는 명칭을 도입한 성과학자 머니(데이비드 라이머 사건)


#젠더 사회적으로 구성된 여성과 남성, 여자아이, 남자아이의 특성, 여기에는 여성이나 남성, 여자아이, 남자아이와 관련된 규범과 행동, 역할, 그리고 서로 간의 관계까지 포함된다.



이기적 유전자? 자연계에서는 노골적인 경쟁이 압도적이라는 개념 = 이른바 생존 투쟁 -이 지나치게 과장되었다는 사실이 들어났다(파리대왕등)


미국 소설가 토니 모리슨이 "악은 블록버스터처럼 청중을 끌어모으고, 선은 무대 뒤에 숨어 있다. 악은 강렬한 연설을 하는 반면, 선은 하고 싶은 말을 꾹 참는다"


호미니드과 : 가슴이 편평하고 팔이 길고 몸집이 크고 예외적으로 지능이 높은 것 등을 꼽을 수 있다. 사람 외에 침팬지, 보노보, 고릴라, 오랑우탄이 호미니드과에 속한다.



#manspreading 2015년 옥스포드영어사전에 등재, 공공장소에서 다리를 쩍 벌리고 앉는 자세를 가리킨다


이 무의식적 자세는 흔히 사회화와 남성의 그릇된 특권 의식 탓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영장류 사이에서는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행동이다 (지하철에서 남성이 필요 이상으로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행동의 핑계가 될 수 없다)



디기투스 임푸디쿠스(digitus impudicus, 외설적인 손가락) 전에는 남성의 ,,



막창자꼬리(맹장) - 병원에서 필요 없다고 많이 제거를 해버렸습니다. 저도 수련을 받을 때만 해도 진단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에 하복부에 통증이 있으면 맹장염을 의심하고 진단적 개복술을 하여 맹장염이 아니어도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제거를 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막창자꼬리는 창자의 미생물총을 보전하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은 심한 이질을 앓은 뒤 소화관을 재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제 막창자꼬리는 신체에서 어엿한 기능을 담당하는 부위로 간주됩니다.)


저자는 음핵에 대해서도 똑같은 주장을 합니다.


원숭이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성행위 도중에 절정에 이르렀을 때 암컷의 심장이 빠르게 뛰는 종은 우리뿐만이 아니다



홍관조 같은 명금은 일부일처제의 본보기로 자주 거론된다, 하지만 DNA검사 결과에 따르면, 같은 둥지에 있는 알들의 아비가 여럿인 경우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암컷은 수컷만큼이나 성적 모험을 즐긴다.


동물의 성행위를 번식 행위라고 부르긴 하지만, 이것은 우리가 바라보는 시각이지, 동물 자신은 그렇게 보지 않는다


자연 다큐먼터리들에서 마치 동물이 알고 있는 것처럼 묘사하는 방식이 몹시 거슬린다



많은 수컷 가설 : 최근에 성관계를 가진 암컷들의 자식을 관대하게 대하고 지원하라 - 영아 살해를 막기 위한 전략



사람의 갈등 관리


사람과 침팬지 모두 수컷이 더 전투적인 성이지만, 갈등을 봉합하는 것도 빠른 성처럼 보인다, 그리고 두 종 모두 암컷을 갈등을 싫어한다. 그들은 적개심에 깊은 영향을 받으며, 그것을 잊어버리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여성은 남성보다 어려움이 생긴 관계에 대해 더 많이 더 오래 반추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수술실에서 사람들의 상호 작용을 연구한 결과, 영장류의 행동과 비슷한 방식으로 젠더가 갈등과 협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외과의는 수술실의 알파 개인이다(공감이 갑니다. 수술실 분위기 ㅎㅎ)



새끼 원숭이를 혼자 있는 수컷 어른의 방에 넣으면 어떻게 될까?


대다수 수컷은 결국 암컷이 한 것과 똑같은 일을 한다


새끼를 왼팔로 안는 경향


사람의 경우 5명 중 4명이 이러한 무의식적인 선호를 보인다,


가설 (아기를 어미니의 심장 가까이 다가가게 하여 심장 고동 소리를 듣게, 작업에 주로 사용하는 오른팔을 자유롭게, 왼쪽 시야에 있느 물체가 대개 오른쪽 뇌에서 지각된다는 설명, 우뇌가 얼굴 감정을 처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기를 왼쪽에 안는 것이 감정적 연결을 촉진한다고 볼 수 있다)


(심리학 분야에도 이런 가설이 많이 주장되고 있어요. 아이의 정서를 위해서 좋다는 주장과 아이들이 태아 때부터 들었던 엄마의 심장소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왼팔로 안기는 경우를 좋아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인간 사회의 조직은 수컷의 유대, 암컷의 유대, 핵가족이라는 세 가지 요소의 조합이 특징



(영장류의 관찰을 통하여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난폭한 수컷의 폭력, 권력에 대한 오해, 전정한 권력과 지도력, 여성 지도자와 남성 지도자의 차이, 유인원의 갈등과 화해, 사람의 갈등 관리, 사회성과 이타적 행동의 기원, 동성 색스, 이원론 문제까지 폭넓은 넓은 시야로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잘못된 고정관념들 어렸을 때부터 듣고 보아 왔던 것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해주는 책입니다.


그것도 과학적으로요


우리는 '일반화'에 조심해야 합니다.


이 책을 읽고 좀 더 넓은 시야와 안목을 가질 수 있고 조금이나마 차이와 차별을 안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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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하고도 사소한 기적
아프리카 윤 지음, 이정경 옮김 / 파람북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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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우연하고도 사소한 기적 우울증과 비만에서 치유의 삶으로 아프리카 윤의 에세이     

안녕하세요


카페에서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는 착한양 선양입니다.


우연하고도 사소한 기적


저자의 이름이 아프리카 윤입니다.


윤자가 붙는 것을 보아 한국계 외국인인가 했네요,,


이름이 아프리카? 가명인가 생각을 했어요



부제는 비만과 우울로 지쳐가던 미디어 액티비스트, 한국 음식으로 시작한 회복과 치유의 여정!


이런 책 좋아합니다.



맨해튼의 일상에 드리운,


그 화려함만큼이나 짙은 그늘,


외로움과 우울, 또다시 도진 폭식증,,


그러던 어느 날 운명처럼


그 미스터리한 한국 할머니를 만나다!



"자넨 너무 뚱뚱해"


#우연하고도사소한기적 #아프리카윤 #파람북 #한식세계화 #김치 #소울푸드 #다이어트 #에세이 #비만 #달리기 #오우야에스프레소바



체중과 투쟁하고,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성취하려는 불굴의 집념을 지닌 한 여성을 봅니다. 그녀는 쉽게 내보이긴 힘들 자신의 단점과 아픈과거까지 솔직하게 독자들과 공유하지요 (추천사)


(좋은 책들의 특징이고 글을 잘 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것인 거 같아요, 책을 읽다 보면 나는 이런 이야기는 숨기고 싶어 할 것 같은 데라는 내용들도 가감 없이 쓰여있는 책들이 많아요. 저는 블로그를 쓰면서도 누가 나에 대해 더 깊이 알까 보아서 많은 것을 숨기는 것 같은데 말이죠 그러나 이런 단점과 아픈 과거들을 털어놓음으로써 한 단계 더 성숙해지는 모습들을 만날 수 있는 것 같아요 )



유 아 투 팻!


그 할머니가 H 마트에서 나를 뚱보라고 부른 순간(저 단어가 뚱보로 해석되네요)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믿을 수 없게도 나는 지금 여기까지 왔다. 10년도 더 지난 그때의 일이 오늘 하와이 오하우에 사는 내게 여전히 생생하다.


각자의 자율을 지닌 두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한 가지, 사랑이다.




나는 수잔 ' 아프리카' 엥고, 뉴욕에 거주하는 미디어 사회활동가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달리는 중이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시작된 음주, 우울, 그리고 폭식에 의한 비만, 이거,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데?



1978년, 젊은 한국인 남성 하나가 오토바이를 타고 카페룬과 아프리카 국가들을 횡단하며 달리고 있었다.


이렇게 작가가 한국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나 보네요



다른 사람들에게 왜 베풀어야 할까요?


어떤 불의함에 대해 알았거나 아니면 고통에 대해 알게 됐거나,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알게 됐다면 뭔가를 해야 하죠.



H마트에서 우연하게 만난 할머니와 매주 식재료를 사면서 한식에 대해 알아가고 비만을 극복하게 되네요


그러면서 재료의 효능에 대해서도 공부하고요


#생강 생강은 운동으로 생긴 근육통에 효험이 있으며, 약화된 관절의 치유를 도와준다. 심장병 발병률을 낮추고, 만성적인 소화불량도 치료한다.


#계피 계피 또한 비슷한 효능을 가졌는데, 항산화 효과가 탁월하다. 소염에 특효일 뿐 아니라 당뇨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연구에 따르면 항암 효과도 있다고 한다


#마늘 한식에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은 마늘이 사용된다. 한국말로 '마늘 약간'은 상상도 못할 양의 마늘을 의미한다 ㅎㅎ



뉴욕에서 시카고까지의 달리기 프로젝트


요가


그리고 꿈인 윈프리 여사와의 포옹까지


역식 꿈은 이루어진 다이네요




도시의 소란스러움에 질린 나, 고즈넉함을 찾아 훌쩍 떠라버린 곳은 미국 중부 내륙의 아이오와 시골 마을, 연애와는 영 거리가 멀어 보였지만 뭐 나쁘지는 않다. 그런데 그 가까이에 어떤 한국인 하나가 살고 있었으니, 내 운명을 바꿔놓은 또 한 명의 한국인 이야기





이 책은 쉽고 편하게 하지만 뭉클하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자서전)이에요, 작가의 삶을 통해서 어떻게 음주, 우울, 비만을 극복할 수 있었지를 알 수가 있어요. 제가 계속 느끼는 거지만 책을 통해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대신 경험해 보고 느끼고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또한 우리 한식의 우수성에 대해서도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우리나라 파이팅!! K-food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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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힐링
용싸부 지음 / 좋은땅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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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하루 힐링 용싸부 지음 좋은땅 오늘도 여러분의 평안함을 응원합니다

그날그날 기분에 맞춰 꺼내 읽는 하루 힐링


책 저자 소개가 남들하고는 달라요~


업적은 빼고,, 운이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책 표지를 보고 남자라고 생각하다가 점점 읽다 보면 여자라고 생각했다가 끝에 보니 남자이시네요~


아마도 선입견이 엄청 작용한 것 같아요


이렇게 선입견과 고정관념이 책을 많이 읽으면서 제거하려고 하지만 깊은 곳에서는 남아 있었던 것 같아요



책을 다 읽은 다음 인스타그램에 들어가 보았어요


인스타그램을 보니 확실하지요~~


저는 책을 읽을 때 작가 소개 어쩔 때는 작가 이름도 안 보는 경우도 많아요, 차례도 읽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그냥 어떠한 판단을 다 배제하고,,, 그냥 책의 글 속으로 뛰어들어가 보는 거예요


그러면 좀 더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 수가 있거든요




이 책은 부제에도 있지만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차례를 보고 필요한 부분만 읽어보아도 좋아요


그래서 하루 힐링이에요


내가 외롭고 힘들고 지칠 때 자신감이 없을 때 등 경우에 따라서 읽어보면 도움이 될 거예요


#하루힐링 #용사부 #좋은땅출판사 #인디캣 #에세이 #신간서적 #좋은에세이

큰 챕터가 몇 개로 나누어져 있어요


첫 하루 힐링 글은


남과 비교해도 괜찮아요~


SNS 속 친구들이나 타인들을 보면 부러워하고 질투하고 심하면 왜 나는 이 모양일까 하고 자책하기도 하지요


우리가 SNS 속에 올릴 때 알겠지만 " 저 행복 뒤에는 내가 모르는 고통이 있을 거야. 사진 한 장에 내 기분을 맡기지 말자"


(어떤 분이 말씀하셨어요 비교는 남하고 하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하는 것이라고요)


(사진 한 장에 속으시면 안 돼요,, 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모습들이 있거든요)



욕심부려도 괜찮아요


예전엔 무조건 뭘 하던 성공만 하고 싶다는 욕심이었다면 지금은 어제보다 조금 더, 아주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자 하고 욕심을 적당선에 설정한 것이죠.


(커다란 목표보다는 실천 가능한 하루하루 목표를 세우면 좋아요, 책 100권을 읽어야겠다는 목표보다는 이번 주에 2권을 읽어야겠다 같이)



뒷담화에 너무 신경 쓰지 말아요


인간관계 별거 없어요. 험담도 하고 싫은 애기도 하고, 안 맞으면 안 만나면 돼요.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때문에 우리 아파하지 않기로 해요


(네 모든 인간관계는 내 중심에서 생각하시면 좋은 것 같아요 단 나도 싫듯이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되겠지요)



중요한 것은 화해하는 방법이에요


한 템포 쉬고 대화( 화가 나거나 흥분하거나 감정이 올라올 때는 자기만의 방법을 써보세요,, 가장 쉬운 방법은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고 내쉰 다음 그래도 말을 하고 싶으면 뱉으면 돼요, 아니면 1부터 10까지, 급하지 않다면 인생에 중요한 이야기는 하루 지나서,,, )



빈말이라도 칭찬을 자주 하다 보면 그 칭찬은 다시 돌아올 테니까요



관계라는 것은 절대 일방적일 수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생각해 보고 집에 가서도 그 물건이 생각나면 구매를 했고, 만약 그 판매원의 말처럼 물건이 없어서 사지 못했다면 그냥 저와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저랑 아주 똑같이 생활하고 계시는군요)



442법칙 (궁금하면 76페이 읽어 보세요)



누가 시비를 걸어오면 피하세요, 화가 전염되니까요


악당의 화가 내 몸속으로 들어와 나도 같은 악당이 되어 버리죠



결과를 목표로 계획하면 괴로워져요


반대로 몇 kg을 뺄 거야 대신 나는 운동복을 입고 밖으로 나가 걸을 거야 하고 과정을 목표로 삼으면 그 작은 한 발자국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반복되면서 살은 자연스럽게 빠지는 것입니다.



열 개 중 부정적인 세 가지의 일보다 즐거운 일곱 개의 일을 기대하며 하루를 즐겨 보기로 해요. 잠깐이나마 걱정과 불안에서 벗어나게 될 거예요.


걱정과 불안이 엄습하면 한번 떠올려 보세요. 지난 과거의 걱정이 생각나는지에 대해서요. 기억나더라도 분명 그때의 걱정은 현실이 되지 않았을 거예요.



굳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려 가면서 새로운 사람으로 바뀌고자 애쓸 필요 하나 없어요. 모든 것에는 장점이 있는 만큼 단점이 있는 법이니까요.



(작가는 처음에 원고를 작성하여 출판사에 보냈으나 다 거절당하고 3년 정도 푹 익힌 원고는 POD 방식으로 작가님 인생 첫 책으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고 하세요,, 모든 걸 포기하더라도 나다운 것을 포기하지 않기로 다짐하셨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작가님의 삶의 방식이 누군가에겐 영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세요


이래서 책을 쓰고 책을 읽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닌가 하네요. 왜 책을 좋아하세요 하고 물어보길래 이런 식으로 이야기했다가 모범답안 이야기한다고,, ㅎㅎ)



괜히 피곤한 하루라면 오늘만큼은 일찍 들어가서 잠을 푹 자보는 건 어떨까요?



답을 다른 사람에게서 찾으며 헤매지 마세요. 제일 가까운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화가 났을 대 저는 깊은 심호흡 한 번 한 후에 호흡을 세어요(가장 좋은 대답입니다.)


SNS 속에서 남들의 시건에 포커싱 되어 있다면 남의 기준이 아닌 자신의 호불호에 대해 맞춰 살아 보길 바랍니다.



양재천~



쉽게 시작하고 조금씩 개선해 나가는 것


준비 과정을 줄이고 일단 시작해 조금씩 개선해 보길 바랄게요


나는 지금 뭘 해야 하지?


시작을 위해서 목표를 줄이고 행동을 크게 하게끔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 줘야 하는 것이죠. 이게 목표야? 싶을 정도로요.


휴대폰 SNS를 할 시간에 정리를 한다면 아주 깔끔한 기분을 낼 수가 있었던 것이죠


억지로 해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그거 왠지 재미있겠는데?



마음이 착각하게끔 마소를 지어 보세요(평소 지하철이나 앉아 있을 때 얼굴 표정을 보면 그 사람의 깊은 내면이 보이는 것도 같아요, 반대로 평소 혼자 있거나 지하철에서도 미소 짓는 연습을 해보세요, 달라지는 본인을 느낄 수가 있어요. 정말이에요 )



한 페이지마다 작가님의 마음이 보이는 글들이 잘 정리가 되어 있어요


이 책도 가까운 곳에 꽃아 두고 필요하면 빼서 읽어볼 수 있는 책이네요. 무엇인가 잘 풀리지 않고 마음이 복잡할 때 읽어 보세요


이 세상은 나만 이렇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우리 모두 파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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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레벨 - 상위 1% 투자자로 진화하기 위한 필수 스텝
스티븐 클래펌 지음, 안진환 옮김, 이현열 감수 / 알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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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투자자로 진화하기 위한 필수 스텝


절대 패하지 않는 승자는 어디에 돈을 투자하는가


당신을 성공적인 투자로 이끌 13가지 투자공식


네 이번에 소개할 책도 재테크 서적이네요~~


부자가 되면 좋지요




서문에 책에 대한 개략적인 사용방법이 있어요


이 책은 투자 이론에 대해서는 거의 다루지 않는다


가장 많은 혜택을 얻을 수 있는 독자는 아마 중급 수준의 투자자일 것이다.( ㅋ 저는 직접투자는 하나도 하고 있지 않지만 공부는 엄청 많이 했기 때문에 중급 수준의 투자자로 인정해 주려나요~~ 최근 책들을 읽어보면 시크릿의 비밀에서도 상상하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직접 행동에 옮기라고 하는데, 모든 것을 준비하고 완벽을 추구하다가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딱 저한테 하는 소리예요)



이 책의 구성은 내 연구 조사 프로세스의 시간적 순서를 그대로 따른다


#파레토법칙 pareto rule


2 대 8 법칙이라고도 한다 전체 결과의 80%가 전체 원인의 20%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가리킨다


#넥스트레벨 #알키 #스티븐클래펌 #펍스테이션 #주식투자 #재테크서적 #종목선정의비밀




주가 상승의 경로


주식이 재평가된다


높은 자본이익률과 강력한 현금흐름을 생성


수익이 증가하거나 해당 수익에 대한 컨센서스 추정치가 상승한다



대다수 투자자들이 겪는 가장 큰 실질적인 제약은 시간 부족 ( 네 접니다)


TV 방송국이 얼마에 인수되었는지에 관심을 쏟는 것보다 왜 TV 산업이 통합의 물결을 타고 있는지 그 이유를 따지는 것


저자는 책이나 잡지, 신문 등을 많이 읽지 않고 성공한 투자자를 만나본 적이 없다


최고의 아이디어는 항상 가장 단순하고, 가장 빨리 떠오른 아이디어가 가장 수익성이 높은 경우가 많다.



3장 가설 테스트


시가총액과 일평균 거래량을 보는 것 (이게 가장 중요할듯해요)


매수와 매도 입장에 대한 논평을 모두 검색


주식을 사는 경우에는 매수 주장보다 매도 주장을 더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도 한국 이야기가 여러 번 등장해요. 저자는 아직 한국을 개발도상국으로 이해하고 있는듯해요, 아직 우리가 넘어야 할 산들이 높다는 증거겠지요.)


장하준의 저서(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 저도 읽었어요, 책에 소개되니까 그냥 기분은 좋아요)에서 이렇게 말했다 "자유 시장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시장에는 선택의 자유를 제한하는 몇 가지 규칙과 경계가 있다" 문화와 언어 장멱이 있는 시장에 투자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훨씬 더 어렵다는 애기다



4장 업계에 대한 이해


체크리스트의 중요 - 의료계를 예로 들어요 체크리스트는 카테터 관련 감염 발생률을 1000일당 0.27퍼센트에서 0퍼센트로 줄였다



5장 퀄리티란 무엇인가


투하자본이익률 ROIC


경제적 해자


해자의 체크 리스트 - 진입 장벽은 해자의 핵심 기능



6장 기업 퀄리티 분석


지속 가능성을 탐구


5개년 차트를 살펴보는 것은 필수적 과정


내부자의 매수


반대로 패스트 머니는 주의



7장 경영진


이사회에서 가족 구성원을 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올드 보이 네트워크(학연 도는 학벌)


(최근에 읽은 책에서 나온 베인앤드컴퍼니도 책에 나오네요, 창업자가 주도하는 회사들의 총주주 수익률이 다른 회사들보다 2배 높았다)


소액주주로서 불이익을 당할 리스크도 상존한다. 그런 일은 한국과 같은 개발도상국에서 보다 일반적으로 발생한다.


창업자가 이끄는 회사는 종종 매력적인 기회가 되며, 시장의 창업자를 불신하는 경우에는 더욱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투자의 정답은 없다)



8장 기업의 재무제표


특정 연도에 매출이 크게 증가하거나 큰 폭으로 감소했다면 그 이유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9장 가치 평가


예측이 과학이라기보다 예술에 가깝다는 사실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당신이 이해하고 편안하게 느끼는 일련의 척도를 찾는 것이며, 단일 척도를 별개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주식별로 척도를 알맞게 맞춰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10장 아이디어 전달


기록을 하는 것을 훌륭한 규율이다



11장 포트폴리오 관리


신흥 시장의 개별 주식이 보이는 행보는 아마도 덜 중요하겠지만, 한국과 대만 같은 수출 지향적 경제를 보유한 시장의 추세는 거시적 트렌드에 대한 좋은 신호가 된다


포트폴리오 대부분은 패자를 제거하고 새로운 승자를 찾는 작업을 필요로 한다


계속 보유하며 상승하기를 희망해 보자는 것은 성과 측면에서 해로울 수밖에 없다


평균 단가를 내리는 것은 잘못된 공매도를 손절할지 말지 결정할 때와 같은 원칙을 따라야 한다


20퍼센트 혹은 그 이상의 차질이 발생한 경우 평균 단가를 내리기 전에 가설을 다시 테스트하고, 해당 주식이 움직인 이유를 확실히 알지 못한다면,,,


리스크 노출 측면에서 원래의 한도를 고수한다


하방 리스크 평가


해당 주식이 섹터 대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으면 평균 단가를 내리는 것은 피하는 경향이 있다


같은 섹터의 다른 주식을 사서 비중을 늘리는 것이 더 합리적일 수 있다


(요즘 나오는 책들은 물타기, 평균단가를 낮추는 것에 조심하라고 되어 있어요)




12장 거시경제 분석


환율 변동


유가와 전반적인 원자재


(요즘 정말 변동성이 크네요)


시장과 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11가지 요인 중에 한국이 7번째에 들어가 있어요



13장 전망









이 책은 저자가 투자하는 방식에 대한 워크북 같은 책이에요


책을 따라서 읽어보면 어떻게 기업을 분석하고 투자하는지에 대한 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러나 전문용어들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속독으로 읽기에는 어려운듯해요 저자의 말대로 중급 수준의 투자가들이 보기에 가장 좋을듯합니다.


투자서라기보다는 주식시장을 이기는 종목 선정의 비밀이라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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