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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레벨 - 상위 1% 투자자로 진화하기 위한 필수 스텝
스티븐 클래펌 지음, 안진환 옮김, 이현열 감수 / 알키 / 2022년 10월
평점 :
상위 1% 투자자로 진화하기 위한 필수 스텝
절대 패하지 않는 승자는 어디에 돈을 투자하는가
당신을 성공적인 투자로 이끌 13가지 투자공식
네 이번에 소개할 책도 재테크 서적이네요~~
부자가 되면 좋지요
서문에 책에 대한 개략적인 사용방법이 있어요
이 책은 투자 이론에 대해서는 거의 다루지 않는다
가장 많은 혜택을 얻을 수 있는 독자는 아마 중급 수준의 투자자일 것이다.( ㅋ 저는 직접투자는 하나도 하고 있지 않지만 공부는 엄청 많이 했기 때문에 중급 수준의 투자자로 인정해 주려나요~~ 최근 책들을 읽어보면 시크릿의 비밀에서도 상상하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직접 행동에 옮기라고 하는데, 모든 것을 준비하고 완벽을 추구하다가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딱 저한테 하는 소리예요)
이 책의 구성은 내 연구 조사 프로세스의 시간적 순서를 그대로 따른다
#파레토법칙 pareto rule
2 대 8 법칙이라고도 한다 전체 결과의 80%가 전체 원인의 20%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가리킨다
#넥스트레벨 #알키 #스티븐클래펌 #펍스테이션 #주식투자 #재테크서적 #종목선정의비밀
주가 상승의 경로
주식이 재평가된다
높은 자본이익률과 강력한 현금흐름을 생성
수익이 증가하거나 해당 수익에 대한 컨센서스 추정치가 상승한다
대다수 투자자들이 겪는 가장 큰 실질적인 제약은 시간 부족 ( 네 접니다)
TV 방송국이 얼마에 인수되었는지에 관심을 쏟는 것보다 왜 TV 산업이 통합의 물결을 타고 있는지 그 이유를 따지는 것
저자는 책이나 잡지, 신문 등을 많이 읽지 않고 성공한 투자자를 만나본 적이 없다
최고의 아이디어는 항상 가장 단순하고, 가장 빨리 떠오른 아이디어가 가장 수익성이 높은 경우가 많다.
3장 가설 테스트
시가총액과 일평균 거래량을 보는 것 (이게 가장 중요할듯해요)
매수와 매도 입장에 대한 논평을 모두 검색
주식을 사는 경우에는 매수 주장보다 매도 주장을 더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도 한국 이야기가 여러 번 등장해요. 저자는 아직 한국을 개발도상국으로 이해하고 있는듯해요, 아직 우리가 넘어야 할 산들이 높다는 증거겠지요.)
장하준의 저서(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 저도 읽었어요, 책에 소개되니까 그냥 기분은 좋아요)에서 이렇게 말했다 "자유 시장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시장에는 선택의 자유를 제한하는 몇 가지 규칙과 경계가 있다" 문화와 언어 장멱이 있는 시장에 투자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훨씬 더 어렵다는 애기다
4장 업계에 대한 이해
체크리스트의 중요 - 의료계를 예로 들어요 체크리스트는 카테터 관련 감염 발생률을 1000일당 0.27퍼센트에서 0퍼센트로 줄였다
5장 퀄리티란 무엇인가
투하자본이익률 ROIC
경제적 해자
해자의 체크 리스트 - 진입 장벽은 해자의 핵심 기능
6장 기업 퀄리티 분석
지속 가능성을 탐구
5개년 차트를 살펴보는 것은 필수적 과정
내부자의 매수
반대로 패스트 머니는 주의
7장 경영진
이사회에서 가족 구성원을 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올드 보이 네트워크(학연 도는 학벌)
(최근에 읽은 책에서 나온 베인앤드컴퍼니도 책에 나오네요, 창업자가 주도하는 회사들의 총주주 수익률이 다른 회사들보다 2배 높았다)
소액주주로서 불이익을 당할 리스크도 상존한다. 그런 일은 한국과 같은 개발도상국에서 보다 일반적으로 발생한다.
창업자가 이끄는 회사는 종종 매력적인 기회가 되며, 시장의 창업자를 불신하는 경우에는 더욱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투자의 정답은 없다)
8장 기업의 재무제표
특정 연도에 매출이 크게 증가하거나 큰 폭으로 감소했다면 그 이유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9장 가치 평가
예측이 과학이라기보다 예술에 가깝다는 사실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당신이 이해하고 편안하게 느끼는 일련의 척도를 찾는 것이며, 단일 척도를 별개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주식별로 척도를 알맞게 맞춰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10장 아이디어 전달
기록을 하는 것을 훌륭한 규율이다
11장 포트폴리오 관리
신흥 시장의 개별 주식이 보이는 행보는 아마도 덜 중요하겠지만, 한국과 대만 같은 수출 지향적 경제를 보유한 시장의 추세는 거시적 트렌드에 대한 좋은 신호가 된다
포트폴리오 대부분은 패자를 제거하고 새로운 승자를 찾는 작업을 필요로 한다
계속 보유하며 상승하기를 희망해 보자는 것은 성과 측면에서 해로울 수밖에 없다
평균 단가를 내리는 것은 잘못된 공매도를 손절할지 말지 결정할 때와 같은 원칙을 따라야 한다
20퍼센트 혹은 그 이상의 차질이 발생한 경우 평균 단가를 내리기 전에 가설을 다시 테스트하고, 해당 주식이 움직인 이유를 확실히 알지 못한다면,,,
리스크 노출 측면에서 원래의 한도를 고수한다
하방 리스크 평가
해당 주식이 섹터 대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으면 평균 단가를 내리는 것은 피하는 경향이 있다
같은 섹터의 다른 주식을 사서 비중을 늘리는 것이 더 합리적일 수 있다
(요즘 나오는 책들은 물타기, 평균단가를 낮추는 것에 조심하라고 되어 있어요)
12장 거시경제 분석
환율 변동
유가와 전반적인 원자재
(요즘 정말 변동성이 크네요)
시장과 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11가지 요인 중에 한국이 7번째에 들어가 있어요
13장 전망
이 책은 저자가 투자하는 방식에 대한 워크북 같은 책이에요
책을 따라서 읽어보면 어떻게 기업을 분석하고 투자하는지에 대한 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러나 전문용어들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속독으로 읽기에는 어려운듯해요 저자의 말대로 중급 수준의 투자가들이 보기에 가장 좋을듯합니다.
투자서라기보다는 주식시장을 이기는 종목 선정의 비밀이라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