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테일 트렌드 - 공간 속에 숨겨진 10가지 인사이트
정희선 지음 / 원앤원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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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페에서 책을 읽는 착한양 선양입니다.


일본 가깝고도 먼 나라인 곳,,, 다시 해외여행이 재개되면서 가장 많이 가고 있는 나라이네요


도쿄 리테일 트렌드 제목을 보아서는 요즘 트렌드 한 장소를 소개해 주는 책이구나 했네요..ㅎㅎ 그러나 읽어 보니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에요


대기업부터 조그마한 카페 등 자영업을 계획하거나 하고 있는 모든 분들이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전부터 카페나 가게들을 오픈할 때 외국 특히 일본을 다녀보면서 얻은 아이디어를 토대로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았고 많이들 성공을 하였지요. 그만큼 일본은 어떤 면에서는 앞서가는 트렌드인 것 같기도 해요 유행이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나는 것 같고요,, 그래서 더 중요한 책인듯합니다.


코로나 시대가 열리면서 바뀌고 있는 온라인쇼핑문화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가


공간 속에 숨겨진 10가지 인사이트


시대에 맞춰 변화하는 도쿄의 오프라인 공간 일기


물건이 아닌 공간과 경험을 팝니다.


개의 취향을 파고든 리테일, 오프라인의 변화가 시작되다


#착한양북카페 #도쿄리테일트렌드 #정희선 #원앤원북스 #트렌드도서 #공간마케팅   

오프라인 공간에서는 온라인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감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눈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 매장에서 한 번 만져보고 향을 맡아보고 입어 보는 경험은 강력합니다.



1장 물건이 아닌 체험을 팝니다.


소비자 또한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가 만든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고 브랜드를 '체험'하러 오프라인 매장에 갑니다. 고객은 자연스럽게 브랜드의 팬이 될 뿐만 아니라 SNS에 인증샷을 올리는 사람들이 늘며 브랜드의 홍보로도 이어집니다.


시세이도, 유니클로 체험매장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여러 채널에서 구입하는 고객의 로열티가 높다고 합니다. 즉 브랜드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세상 양쪽에 모두 있는 것이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 데 더 유리한 것입니다.


스노피크는 누구나 캠핑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면서 남은 94%의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2장 물건이 아닌 공간을 팝니다


RaaS Retalil as a service라는 서비스, 즉 리테일을 서비스로 만들어서 소매 매장 운영에 필요한 공간과 직원, 인프라를 패키지하에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백화점들의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닌 쇼룸을 운영하는 이유



3장 물건이 아닌 데이터를 팝니다.


데이터를 파는 리테일


베타 : 서비스로의 리테일의 선구자


들어온 고객들을 수십 대의 카메라로 분석



고객들이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도록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출점할 때 입지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방문 고객수가 중요하네요


제품을 전시 소개하여 누가 왜 어떤 점을 관심을 갔는지를 분석,



4장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만납니다


앞으로 리테일러들은 오프라인 매장 내에 다양한 기술을 융합할 것입니다. 이는 쇼핑의 편의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방문객의 취향과 행동을 분석하고 개개인에게 적합한 상품을 추천해 주는 큐레이션 기능으로까지 확장될 것입니다.


피지털 전략 " 피지컬 과 디지털의 합성어


OMO online merge with offline 매장



어떻게 보면 개인정보가 너무 오픈된다는 것도 있지만,, 다르게 보면 내가 관심 있는 물건들을 온라인에서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는 편리성도 있을 것 같아요




5장 방문의 이유를 만듭니다


우리나라에도 있는 무인양품


무인양품이 식품 분야를 강화하는 이유는?



바로 식룸이 고객의 방문 빈도를 높이기 좋은 아이템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생활용품만 판매할 때 방문이 월 1~2회라고 하면 식품을 강화한 매장 방문 빈도는 주 2~3회로 크게 상승했다고 하네요


이제는 물건을 파는 것만으로는 소매업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6장 사람이 모이는 공간을 만듭니다.


지방의 매장을 어떻게 활성화시킬 것인가?


츠타야는 책이 아닌 사람에게서 찾고 있다고 하네요


서점의 존재 이유를 바꾸어 활기를 ,,,(책을 파는 곳이 아니라 사람을 모으는 장소로)


장서를 개방하는 오픈형 진열은 삼성동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이 벤치마킹한 것으로도 유명하다고 하네요


#다케오시도서관



북라운지 - 운동, 미, 식, 지 라는 4가지 영역으로 서적을 큐레이션 해서 비치


저희 병원도 서적을 잘 큐레이션하면 멋진 착한양 북카페가 될 것 같은데요~~



7장 지역색이 담긴 공간을 만듭니다


이제는 지방의 시대입니다.


공감합니다. 한국도 이제는 지역에 따른 특색이 있습니다. 어디에서 비슷비슷한 컨셉으로는 안돼요


지역 주민들과 어울려 지역의 아름다움을 함께 만들어가는 매장~


세상에서 하나뿐인 스타벅스


특색 있는 공간을 만드는 브랜드를 이야기할 때 스타벅스를 빼놓을 수는 없습니다. 스타벅스는 커피가 아니라 공간을 파는 곳~~


도쿄 나카메구로의 리저브 로스터리


리저널 랜드마크 스토어


일본 후쿠오카를 갔을 때 보았던 스타벅스 매장도 독특한 곳이 있었는데,,,


커스티머 지니 맵 Customer journey map



블루보틀


1세대는 빵과 함께 파는 커피


2의 물결 커피는 스타벅스등장


3의 물결커피는 2010년 이후 미국 서부의 센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블루보틀 커피, 필즈커피, 스텀프타운 커피등이 등장하면서 스타벅스 보다 훨씬 좋은 원두를 사용하여 색다른 로스팅 기법을 도입해 기존의 커피와 차별화된 맛을 제공한다는 특징



8장 고객과의 접점을 넓힙니다


오프라인 매장은 소형화되고 동시에 분산되어 더욱 많은 고객과 접점을 갖는 방향으로



9장 시간을 점유합니다.


새롭게 선보인 상업 시설의 공통점 중 하나는 공원과 같은 자연과 상업 시설을 융합하는 것


우리나라 더현대서울



10장 시대에 맞춰 변화합니다


리테일 또한 새로운 가치관과 행동을 관찰하고 이에 걸맞은 공간을 선보입니다.



역시 훌륭한 책이네요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병원도 어떻게 변화를 해나가야 하는지 잘 고민을 해보아야 할 것 같네요


미래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명언이 있지요


세계를 다니면서 문물을 넓히면 좋겠지만 ㅎㅎ 이렇게 책 한 권으로도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우리 모두 파이팅,,,,


언제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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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번의 계절을 지나
아오야마 미나미 지음, 최윤영 옮김 / 모모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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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열한 번의 계절을 지나 애절한 반전 로맨스 소설       

안녕하세요


카페에서 책을 읽는 착한양 선양입니다.


"온 우주의 시간을 돌려서라도 내가 찾아갈게, 네가 죽지 않는 세계를"

죽은 그녀를 되살릴 방법은 단 하나, 11년 전으로 돌아가는 것

하지만 그대가로 55년분의 수명을 내 놓아야 한다....


여러분의 선택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무엇을 할수 있나요?

너무 노골적인 질문인가요?



차라리 전부 부서져버리면 좋을 텐데,

나도 그녀도

손쓸 수 없을 만큼

잔혹한 이 세상도


모모 출판사는 가슴을 설레이게도 하고 웅클거리게도 하고 슬프게도 하면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소설들을 많이 출간하는 것같아요

책을 읽다보면 다시 중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가는 것 같아서 좋아요

책을 읽고 있는 순간만큼은 ....

저는 책을 읽는 동안에는 주인공에게 잘 동화가 되어서 몰입하는 경향이 있어요

이 책도 정말 몰입해서 읽었네요

이 책도 읽고 나서 여운이 많이 남는 책이에요

#착한양북카페 #열한번의계절을지나 #아오야마미나미 #모모 #스튜디오오드리 #모모소설 #모모출판사

#책협찬 #북리뷰 #책리뷰 #추천책 #북리뷰어 #책리뷰어 #책추천 #책베스트셀러 #카페숨은 #코끼리베이글성수


중학교 때부터 좋아했던 첫사랑 '미노리'와 결혼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나'에게는 비밀이 한 가지 있다. 내가 원하는 만큼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나'는 아내 미노리가 커피를 쏟아 화상을 입을 뻔한 순간 시간을 아주 조금 뒤로 돌리는 방식으로 위기를 모면해 왔다.


'나'는 중학교 3학년때 차에 치일뻔한 고양이를 구해 줍니다. 그 고양이는 신이었습니다.


보답으로 '나'에게 능력을 주었던 것이지요 앞에서 말한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


일본 소설에서는 이렇게 시간을 돌리는 능력에 대한 소재의 소설이 많이 나오는것 같아요


모모 출판사에서 나온 책중에서 시간을 되돌려서 자살을 하고자하는 소녀를 계속 구하게 되는 소설이 있어요. 그 소설도 시간을 되돌린 때에는 그 시간만큼은 능력을 사용할수가 없어요


"시간을 되감는 능력"


여러분은 이런 능력을 가지시면 어떻게 사용할것 같아요?


과학적이지 않기 때문에 생각해 볼 가치가 없다고요 .. ㅎㅎ 그러면 너무 삭막하잖아요.. 상상의 세계는 무한하잖아요



이 능력은 부작용이 있어요 이 능력을 사용하면 되감은 시간의 다섯 배에 해당하는 수명이 줄어듭니다.


시간을 10년 되감으면 50년의 수명이 줄어들고 그 결과 되돌아간 시점부터 10년밖에 못 산다는 뜻입니다.


단 경마나 로또처럼 금전과 관련된 것, 입학시험이나 춰업 활동 같은 일에는 사용을 하지 못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느 범위에서만 사용가능해요


ㅎㅎ 실망하셨나요



미노라가 커피를 쏟았을때 5초 정도 되감았기 때문에 수명은 25초 줄어들게 되네요..


이 정도야 화상을 입어 고생하는것보다는 능력을 사용하는것이 더 유리 하겠지요..

그러던 어느날 유즈키 병원에서 미노리의 핸드폰으로 전화가 옵니다.

"병원에 도착했을 때 이미 손쓸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세상은 내게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빼앗았다.

그럼 여기서 바로 생각이 들지요

무엇 고민할것 있나 능력을 사용하여 전날로 가서 살리면 되지.... 하면서 읽어보니,, ㅠㅠ

의사는 미노리를 죽음에 이르게 한 혈관 수축을 중학교 3학년때 머리를 세게 부딪혀서 혈관의 수축이 시작된 것 같다고 설명을 합니다.


그날이 언제죠?

지금으로 부터 11년전, 우리가 중학교 3학년이던 때다.

미노리가 언제 죽어도 이상할 게 없는 상태였으며 지금껏 쓰러지지 않은 게 오히려 기적이라던 말...


아무리 과거를 후회해봤자 미노리는 돌아오지 않는다

그렇다면 과거를 바꾸는 수밖에 없다.

그래서 '나'는 11년저으로 돌아갈수 밖에 ........


다만 이 능력에는 감수해야 할 대가가 있다

바로 되돌리려는 시간의 다섯 배에 해당하는 수명을 내놓아야 한다는 것.

ㅠㅠ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반대로 내가 죽으면 미노리는 또 어떻게 살아가라고

부모님은,,, ㅠㅠ

어떤 반전이 있으려나,,,

전 에 읽었던 소설은 ,,, 반전이 있었는데,,,

책의 결말이 엄청 궁금하지요

책을 다 읽고 프롤로그를 보니 이해가 되네요


시작은 신랑 유야 와 신부 미노리의 결혼식에서 시작합니다.

"행복하게 해줘, 유야"

하지만 그건 아직 우리만 알면 된다. 지금은 그저, 그녀의 행복만을 간절히 소망할 뿐이다


책의 중간중간 작가가 노리는 복선과 반전들이 있어요

그러나 이 책은 너무 긴장하지 말고 주인공과 함께 시간을 되돌려 가보자구요



깊은 사랑이 만들어낸 단 한 번의 기회,

그 눈부시게 애절한 반전 로맨스


다시 블로그에 서평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깊은 여운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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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베트남 - 느리게 소박하게 소도시 탐독 여행을 생각하다 6
소율 지음 / 씽크스마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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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그래서 베트남 소도시에서 느리게 소박하게 하는 여행 에세이               

안녕하세요


카페에서 책을 읽는 착한양 선양입니다.


베트남 여행을 가보고 싶어요


그래서 베트남 여행 관련 책을 읽어보고 있어요



3번째 책입니다.


그래서, 베트남


느리게 소박하게 소도시 탐독 이라는 부제목의 베트남 여행 에세이입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베트남을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 거예요~


여행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해주는 책이에요~



작가는 혼자서 여행을 다니면서 쓴 여행 에세이~~


책을 읽으면서 물이 흐르는 시골의 어느 한적한 카페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책을 읽다가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는 모습을 떠 올려보세요


행복한 느낌이 올라오지 않나요~~


이런 생활이 바로 행복입니다. (강요된 행복과 남과 비교하는 행복은 진정한 행복이 아닙니다. 그래서 행복을 상품화하게 되면 그때부터 행복이 불행이 된다고도 하였어요. 남과 비교하지 말고 지금의 신세를 한탄하지 말고,, 그냥 용기를 내어 보세요, 꼭 외국이 아니어도 되는 것 아시죠!! 최근에 SNS를 보면 책을 몇 권 읽은 후에 인생이 달라졌다고 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맞아요,,, 한번 조용한 카페 혹시 시끄러운 곳을 좋아하면 취향껏,,, 책을 계속 읽어 보세요,,, 혹시 아나요~~)


#착한양북카페 #그래서베트남 #소율 #씽크스마트 #인디켓


#하이퐁 #깟바섬 #닌빈 #빈 #동허이 #다낭 #달랏 #호찌민 #빈롱 #껀터

#카페꼼마 #얀쿠브레 #여의도 #아티제서울스퀘어점 #3노트커피 #여의도커피 #책협찬 #북리뷰 #책리뷰 #추천책 #북리뷰어 #책리뷰어 #책추천 #책베스트셀러

같은 나라를 두 번 가지 않는다? 이런 철칙이 나에게 있을 리가. 그러나 실제로 같은 나라를 두 번 가는 경우는 매우 드물었다.


그런데도 여러 번 베트남을 다녀왔다.



혼자서 여행한다


나는 그들의 일상에, 그들은 나의 여행에 사이좋게 섞여들었다 누군가의 일상이 누군가의 여행이 되는 순간이다


(멋진 문구이네요. 저자의 에세이를 보면 그때그때 일기를 쓰셨어요. 책을 내신 분들의 공통점,,, 우선 기록을 잘한다입니다.)



혼자서 여행을 한다는 것은 많은 용기가 필요할 것 같아요. 자신감과 외로움을 즐길 수 있는 마인드 원래 외로움은 좋은 것이라고 했던가


외국에서 만나는 한국인은 어떤 느낌


혼자이기 때문에 주변의 타인과 어울리고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


혼자여도 같이여도 여행은 걸어서 다니는 독서,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라고 하였습니다.



베트남의 시골 카페에는 남자만?


여자들은 어째서 동네 카페에 가지 않을까?


현지 가이드는 카페인은 여자들에게 해롭다?


입구는 맞지만, 안쪽에서 길이 갈리어 다른 카페로 들어온 것이다. 마트료시카 인형처럼 큰 카페 안에 별개의 작은 카페가 들어있는 형국이다


카페를 좋아하냐고 묻는다면, 망설임 업이 예스다.


여행과 카페의 관계는 노트와 펜처럼 가깝다. 카페 없는 여행을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어떤 여행에서든 카페를 빼놓는다면 그 여행은 2% 부족할 거라고,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제 블로그 주제도 카페에서 책 읽기입니다. 여행을 준비하면 카페 검색을 합니다.~~ 저와 비슷하세요)


해외여행도 카페와 함께~~



틀이 잡힌 한국의 생활을 턱 내려놓는 것, 잘 굴러가던 생활의 연속성을 깨는 것, 일상의 중력으로부터 과감히 벗어나는 것, 쉽지는 않았다. 쥐고 있던 것을 내려놓고 포기해야 할 것을 포기하고 얻은 자유였다.



여행이 매번 웃음과 호의를 보내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나는 불친절한 타인 앞에서 바르르 떠는 사람이었다


타인을 바꿀 수는 없으나 타인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은 바꿀 수 있다(진리의 말이지요, 인생에서 명심해야 합니다. 그러나 제 직업상 타인을 바꾸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그러나 단 진료실 안에서만 요 ~~)



여행지에서 굳이 맛집을 고집하지 않는다


어쩌다 보니 맛집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하지 않게 되었다. 적은 양에 비싼 가격, 당신이 아니라도 올 손님은 많다는 태도, 거대한 규모, 지나친 북적거림, 한마디로 매력 없다. 유명세에 반해 실망한 경험이 많아서 맛집은 점점 관심에서 멀어져 갔다



여행자는 낯선 타국에서 별수 없는 약한 자의 입장이 된다. 그런데도 간혹 자기가 강자인 줄 착각한다. 여행자는 을, 현지인은 갑, 주인은 그들이고 여행자는 잠시 세 들어 지내는 이방인일 뿐. 자산의 본분을 잊지 말도록, 스스로 거듭 일깨웠다.





꼭 유명한 곳이 아니어도 가볼 곳이 많은 베트남 가보고 싶어요.


슬로우 여행~ 이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젊었을 때 처럼 구경을 위한 구경은 힘든것 같아요 ,, 천천히 주변을 즐기고 그 시간 자체를 즐기면서 천천히 느리게 하는 여행이 이제는 좋은것 같아요


저자도 서서히 천천히 여행을 다니면서 빨리 빨리 다녔을때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한 여러가지들을 경험하신것 같아요


당장은 여건상 외국여행은 아니더라도 동네 산책도 여행이 아닐까요


천천히 주변을 느끼면서 삶을 즐기는것이 가장 큰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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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푸꾸옥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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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해시태그 푸꾸옥 Phu Quoc 여행가이드 책 추천

안녕하세요


카페에서 책을 읽는 착한양 선양입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베트남 여행 가이드북이에요


저번에 읽었던 베트남 북부였다면 여기는 남부 지방이네요

책을 읽고 알았지만 베트남은 남과 북으로 바다를 따라서 긴 S자 형의 나라여서 북부와 남부 지방의 날싸가 다릅니다.


이번 책은 베트남의 지중해라고 불리는 푸꾸옥 가이드북이에요


푸꾸옥은 겨울에 가도 좋은 지역이라고 하는데, 한번 읽어 볼까요



혼자서도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효율적인 여행 동선 제공


스스로 자유여행을 위한 정보의 총망라


베트남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가이드북이라고 해요


#착한양북카페 #해시태그푸꾸옥 #조대현 #해시태그 #푸꾸옥가이드북 #베트남여행 #베트남푸꾸옥

베트남 여행 중 더위를 쫓기 위해 마시는 음료


열대과일 셰이크, 카페 "쓰어다" (베트남을 대표하는 커피, '쓰어'가 연유이네요,, '다' 는 얼음 '쓰어다'는 진한 에스프레소에 연유를 넣어 만드는 아이스커피이네요


코코넛아이스크림, 사탕수수 주스, 코코넛 밀크 커피



베트남 맥주


동남아시 국가 중 최대라고 해요, 비어허이(많이 마시면 두통이나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유발된다고 하는데 충분한 발효과정을 통해 제거되지 못한 맥주 속 독소 때문이라고 하네요)


로컬 맥주 비비나 맥주



베트남 현지인들이 해산물을 저렴하게 즐기는 방법 도 나와 있어요


한 달 살기 도 나와 있어요


깨끗한 공기와 재미있는 액티비티와 아름다운 풍경, 저렴한 물가를 생각하여 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추천 한다면 푸꾸옥이라고 합니다.


타이만의 아름다운 해변은 태국의 파타야부터 캄보디아를 거쳐 남쪽의 푸꾸옥에 다다른다고 하네요


파타야는 군대 휴가 때 다녀온 적이 있어요


그 해변과 연결이 되어 있는 거군요~


해변의 도시~~ 한 달 살기 하면 좋을 것 같아요



1년 내내 화창한 날씨를 가진 도시라고 합니다. 그래서 비가 오는 날이면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순간이 즐겁다고 해요


해변, 섬들이 많아 섬 투어, 스쿠버다이빙,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다고 해요


쇼핑도 편리하다고 합니다.


한국 음식 식당도 있고 다양한 국적의 요리와 바가 있다고 해요


하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하지 않는 물가라고 하네요



푸꾸옥 국제공항


베트남은 출입국 시에는 출입국 신고서 작성 없이 여권으로만 출입국심사 받으면 된다고 해요 단 귀국하는 항공편은 반드시 발권이 되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11월에서 3월까지 방문하면 다른 기간보다 날씨가 온화하고 습기가 적어서 여행을 즐기기에 좋다고 하네요~~


아직은 푸꾸옥 직항은 적은가 보아요 호치민을 경유해서 많이들 가는군요


BBc 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10위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호찌민에서 비행기로 한 시간 배로는 5~6시간 걸리는 위치 우리나의 제주도로 생각하면 좋다고 하네요




야시장, 해변 즐기기, 1일 투어, 해양 체험, 푸꾸옥의 일몰,, 빈펄 랜드, 리조트들




즈엉 동 타운


즈엉 동은 걸어서 둘러볼 수 있는 자은 마을이라고 해요


푸꾸옥 진꺼우 야시장


다양한 해산물과 다채로운 풍경, 전통 베트남 음식, 액젓, 달행이 요리, 기념품 등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해요



진꺼우 사원


매월 1, 15일에 바다를 나간 어부들을 위해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 야시장 근처에 있다고 합니다.


푸꾸옥 사람들의 대부분이 어부로 살아갔던 섬이기 때문에 중요한 사원이라고 해요


일몰의 풍경이 아름답다고 하네요



베트남은 후추도 유명하다고 해요


베트남 최대 후추 농장이라고 합니다.



여러 맛 집들이 소개가 되어 있어요


반미도 먹어 보고 싶고, 쌀국수도 먹어 보고 싶네요


카페, 술집, 여러 음식집들에 대한 정보도 있습니다.


중요한 숙소에 대한 정보도 있어요



저는 여행을 가면 카페를 꼭 가는데


트립풀8커피바, 딩 티, 카페 수어다, 로이 커피, 바&커피 등이 베스트5라고 하네요



자유여행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가서도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저도 여행 준비를 잘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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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투자자의 회상 - 제시 리버모어 월가의 영웅들 4
에드윈 르페브르 지음, 이미정 옮김 / 페이지2(page2)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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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제시 리버모어 어느 투자자의 회상 당신은 주식 호구인가요                       

안녕하세요


카페에서 책을 읽는 착한양 선양입니다.


제시 리버모어에 대해서는 주식공부 좀 해보았다는 사람은 누구나 아는 사람 중 한 명일 거예요~


저는 참고로 직접적인 투자는 하지 못하고 있어요


장이 열리는 시간이 근무시간이고 `` 그럼 미국 시장에 투자하면 되잖아~~ ㅎㅎ 맞아요,, 핑계는 끝이 없어서


하지만 아직은 본업이 제 중심이라 내 머리의 여력이 부족한 것 같아요 그래도 돈은 재테크를 잘해야 하는 것은 사실이에요 돈 걱정이 없는 파이프라인이 있으면 본업도 돈의 원리가 아닌 의술이 중심이 될 수가 있으니까요. 누구나 개원할 때 좀 더 좋은 곳에 좀 더 좋은 건물에 좀 더 좋은 인테리어 장비들을 하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이나 그만큼 투자를 하게 되면 그만큼 매출이 나와야 하기 때문에 좀 더 비싸게 좀 더 많은 검사와 치료를 할 수밖에 없는 구조에요 몇 분이 정말 환자들을 위한 진료를 하셨던 분들이 있었는데 다 만성적자에 어쩔 수 없이 다 문을 닫으셨거든요


그래서 파이프라인이 든든하면 좀 더 여유 있게 본업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직접 투자는 하고 있지 않지만 재테크에 대한 공부는 꾸준하게 하고 있습니다.



제시 리버모어 어느 투자자의 회상은 주린이들은 꼭 읽어 보아야 하는 교양도서입니다.


투자란 무엇인가 투기란 무엇인가 작업이란 무엇인가? 작전세력 ??


내가 하면 나라를 발전시키고 기업을 키우는 건전한 투자이고 남이 하면 작전이고 투기이지요 ㅎㅎ


저는 이 책은 1년에 한 번 정도는 꾸준하게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참 책이라는 것은 자기가 직접 경험해 보지 않아도 비싼 기회비용을 치르지 않아도 많은 것을 가르쳐주는 나의 또 다른 아바타 인생입니다.


저자분들에게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책을 읽어보면 거의 100년 전 이야기이지만 방법론의 차이이지 어쩌면 현재 하고 비슷할까요~~


그때도 신문과 정보 제공자를 통해 강세를 암시하는 정보를 퍼뜨리는 방법이 가장 해롭다고 하였네요


"내 회사에 입사한 신입 트레이더들의 첫 업무는 주식투자 교과서와도 같은 이 책을 읽는 것이다"



월가 역사상 가장 널리 읽히고, 가장 많이 추천한 투자서



어느 투자자의 회상은 투자 지혜의 샘 그 자체다. (앨런 그런스펀)


#착한양북카페 #제시리버모어 #어느투자자의회상 #에드윈프레브르 #페이지2북스 #주식투자기본서

#떼르드카페 #홀츠가르텐


투기 목적으로 주식을 거래하는 사람은 많지만 수익을 올리는 사람은 적다. 대중은 항상 어느 정도 기간만 시장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항상 돈을 잃는다. 투기자의 치명적인 적은 무지와 탐욕, 두려움, 희망이다.



차레들만 읽어 보아도 주제가 느껴지네요


제시 리버모어 투자의 원칙을 먼저 읽었기 때문에 어린 시절 어떻게 주식투자를 시작하였는지는 알고 있었어요


주사 시세표를 적는 일을 하다가 사설 거래소에서 5달러를 벌링턴 주식에 투자하여 3.12달러의 수익을 올린 첫 거래를 시작하고 그 이후 사설 거래소에서 거래를 시작하게 됩니다.


보드보이로 일하며 버는 돈보다 더 많은 돈을 사설거래소에서 벌게 되고 열다선 살에는 처음으로 1000달러를 벌어 어머니에게 드리게 되지요



배움 없는 경험은 없다


투자를 해서 돈을 벌게 되자 사설거래소에서 거래를 거부당하게 됩니다. ㅎㅎ 거래소라는 것이 고객이 망해서 증거금을 회수하는 곳이니,,


문제도 모르는데 어떻게 답을 찾을 수 있을까?



제시 리버모어는 여러 번 파산을 합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이런 모든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교훈을 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과서라고 불리는 것 같아요



초보 호구는 아무것도 모른다, 자신도 알고, 다른 사람들도 아는 사실이다


중수 호구는 자기가 상당히 많이 안다고 생각하고, 남들에게도 그런 이미지를 심어준다


증권거래소에서 1년 내내 돈을 갖다 바치는 후원자는 초보 호구가 아니라 중수 호구다


중수(책에는 중구라고 표기 ) 호구는 베테랑 트레이더들이 경고하는 신탁과도 같은 금기 사항을 모두 알고 있다. 단 하나'호구가 되지 마라'라는 기본적인 금기 사항만 빼고



"강세장이잖아!" ( 패트리지)


큰돈을 벌려면 주가 시세표를 읽기보다는 전체 시장과 추세를 평가해야 했다


전반적인 시장 여건을 분석하고 포지션을 취해 고수한다


조바심치지 않고 기다린다


손해를 보더라도 일시적 패배임을 알고 흔들리지 않는다


108(정보가 빠삭한 오자)


비밀정보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의 신념을 따라야 한다는 교훈이었다



주식 시장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다들 빨리 부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인내심이 없다


인내와 지식은 항상 같이 움직인다


투자해서 성공하고 싶다면 이 간단한 진리를 깨우쳐야 한다



나는 하락할 때 매수하지 않고 상승할 때 매수한다



투자자들은 시장이 예상과 다르게 움직이면


곧 이 악뭉이 끝나겠지 하며 희망을 품고,


시장이 예상대로 움직이면


수익을 빼앗길까 두려워하며 재빨리 발을 뺀다



주식 트레이더는 의사와 비슷한 훈련 과정을 거친다


의사는 오랜 세월 많은 사례를 관찰한 결과를 토대로 진단하는 것이다. 일단 진단이 끝나면 경험으로 통해 배운 대로 적절한 치료법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지식은 색인 카드로 정리해서 전달할 수 있지만 경험은 전수할 수 없다



알다시피 최고의 매도 시기는 하락장이다



주식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중수라고 생각하시겠지요~~ 책에 나와 있듯이 중수 호구가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00년이 지난 지금 읽어도 흥미 있고 실용적인 책,,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역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고 했어요


답을 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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