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땡큐 : 며느라기 코멘터리
수신지 글.그림 / 귤프레스 / 2018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글과 만화로 이루어진 책...
여전히 대한민국은 82년생 김지영같은
이가 많다.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아니 며느리라는 것
때문에 명절날 시댁에 가면 남편은 오느라
고 수고했다고 쉬라하고 며느리는 차 한잔
마시고 일 시작하자~~~~

딸이 고생하는 것은 안타깝고 며느리는 당연한 일이 아니냐고 항변하는 시어머니들

변해야 한다.
남자도 가사를 분담하는 것이 당연하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cyrus 2018-12-26 17: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분담’이라는 단어에는 일을 나누어 맡는다는 의미가 있어요. ‘가사 분담’이라는 표현이 나쁘다고 보진 않지만, 저는 이 표현이 ‘가사 노동은 함께 해야 한다’는 의미를 가린다고 생각해요.

2018-12-26 19: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산방한담 법정 스님 전집 5
법정 지음 / 샘터사 / 2001년 10월
평점 :
절판


부자보다는 잘 사는 사람이 되라

인간의 탐욕은 끝이 없다.
아홉개를 가진 이가 하나를 나눠 주려고 하기 보다는 하나 가진이 것을 빼앗아 열개를 채우려고 한다.

우리는 가진 것만큼 행복한가?
행복은 결코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 안에서 찾아지는 것이다.
똑같은 조건에 있으면서도 누군가는 행복을
느끼며 살고 누군가는 불만 속에서 평생을
살아간다.

가난이 미덕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지나친 소비와 넘침에서 벗어나 맑고 조촐
하게 가질 만큼만 갖자는 뜻이다.

누가 진정한 부자인가?
가진 것이 많든 적든 덕을 닦으면서 사는
사람입니다. 덕이란 무엇인가? 남에 대한
배려입니다. 남과 나누어 갖는 것입니다.


크리스마스인 어제 길상사를 다녀왔다.
매듭달인 12월도 이제 며질 안 남았다.
요즘 들어 법정 스님이 그리워 지는 이유를
모르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출처 : 우민(愚民)ngs01 > [마이리뷰] 바다는 잘 있습니다

세월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우민(愚民)ngs01 > [마이리뷰] 김이나의 작사법

벌써 일년이 지났다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날아라 거북이
박덕규 / 민음사 / 1996년 7월
평점 :
품절


돼지 부장 같은 사람이 그런 직책에 있어서는 정말곤란하다는 얘기를 남자는 사장에게 한 적이 있다. 사장은 돼지 부장을 내보내지 않는 이유를 말했다. 「우리나라의 온정주의 편의주의 몰라요? 유능한 사람만있으면 회사 망하는 게 우리나랍니다. 보세요. 이런 거 이해해요? 정류장 팻말은 저 멀리 있는데 한참 앞 서 주차하는 버스들, 사람들이 타려고 막 달려가면 어느새 달아나버리지요. 그런데 그 버스가 정류장 팻말을 막 지나가다가 그때서야 손 흔들고 사람이 타려고하면 그땐 세워줍니다. 우리나라 사람보고 인정 많다고 하지요. 또 시골 사람들보고 인정 많다고 하잖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