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의 스펙을 타고 가라
이동진 외 지음 / 사회평론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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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현실은 취업대란의 공포가 그 어느 때보다도 무시무시하다....

이 책은 인문학이라는 스펙을 가지고 세상에 도전해보기를 권한다....

독문학을 전공한 드라마 프로듀서 표민수,
미학을 전공한 만화가 김태권,
국사학을 전공한 IT기업의 CEO 문용식 등
17명의 인문학 전공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조언을 들려준다.

이 책의 톡특한 점은 대부분의 자기계발서
들이 ‘나는 너와 이렇게 달라서 나는 이렇게
성공했다.‘를 강조했다면 이 책은 ‘너는 나와
닮았고, 그렇지만 나는 이렇게 어려움을
극복했다.‘를 따뜻하게 조언해준다....





입으로만 정의, 공정, 기회균등을 외치는
위선적인 인간들이 득세하는 세상의 미래는
없다. 我是他非를 정당화하며 언론 탓...
20,30대 탓을 하는 것들이 개혁을 해야 한다고 떠들고 적폐타령을 한다...
정작 자신들이 새로운 적폐라는 사실은 모르쇠로 국민들을 속이고 말이다...

잘못이나 실수는 인정하고 고치면 된다...
그것을 인정하기 싫고 외면하는 순간
괴물을 잡으려다 괴물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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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풍경이 얼마나 보배로운지 미처 몰랐느니,

수많은 꽃송이가즐겁게 춤추며 고개를 흔드는 것을.

I wandered lonelyas a cloud

하늘의 무지개를 바라보면내 가슴 설레느니,

The Child is father of the Man ;

대기 속에 축복이 가득하고,

하늘의 시인! 하늘의 방랑자!

그녀는 기쁨의 환영(幻影)

구슬픈 노랫말은 아마도아득히 먼 옛날의 불행한 일이나옛싸움을 읊은 것이리.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하느님은 너와 함께 계시도다.

알지 못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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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은 지구상에 단 한 곳,
즉 남극만이라도자연 그대로 놔둬야 한다는 인식을 가져야 마땅하다.
피터 스콧 Peter Scott

중요한 순간과 연결은 종종 우연히 발생하고 이뤄지는 법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높고, 가장 황량하고, 가장 비람이 많고, 가장추운 곳. 이것이 남극대륙

진리를 믿을 수 있도록 나에게 영감을 불어넣어준 분이다. "우리는단지 관리인일 뿐이란다." 삼촌이 내게 해주셨던 말이다. "

우리는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이 땅을 그때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가꿔 후대에 넘겨줘야 할 의무가 있다."

군중은 침묵을 지켰다.

그린란드와 남극 가장자리의 만년설과 빙하가 현재의 가속화 추세로 계속 녹으면 해수면이 50센티미터 상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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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사람이 모여 시끌벅적대는 걸 좋아한다.

하지만 혼자인 것도 좋아한다.

그리고 외로움을 많이 탄다.

비교적 소심하다.

때로는 마음먹고 소심함도 극복한다.

그래서 중요한 자리에서는 강하다.

낯을 가린다.

 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낯가림도 극복한다.

다른 사람과 같은 건 싫다. 절대 싫다.

그래서 상처받기 쉽다.

밖에서는 패기가 없는 주제에 집안에서는 왕으로 군림한다.

뇌가 아플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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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자기가 열여섯 살인 줄 안다.

인물사전에 실리고 싶다.

가치 있는 것에 가치를 두지 않는다.

 지붕에 올라가 보고 싶다. 올라간 적이 있다.

□ 주위 사람들이 의욕적이면 의욕을 잃는다.

그 주위 사람들이 의욕이 없으면 갑자기 의욕이 넘친다.

쫓아오면 달아난다. 쫓아오지 않으면 자기가 다가간다.

즉 잘 걷는다. 발이 빠르다.

그 이런 말 다음에 무슨 말을 해야 좋을지 모른다.

□ 자기 방에 다른 사람이 들어오는 게 싫다.

다른 사람이 깨우면 막 화가 난다.

노력하는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다.

□ 사람들이 자주 길을 묻는다.

비교적 다른 사람들에게서 상담을 많이 받는 편이다.

 콧노래를 부를 때, 누가 끼어들면 싫다.

즉 잘 걷는다. 발이 빠르다.

펜으로 끄적끄적 날려 쓴 연습장 같은 게 머릿속에 있다.

그 사실은 유리처럼 쉽게 깨질 것 같은 마음을 갖고 있다.

B형은 사랑받아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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