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주지 않는 것이 사랑일까,
아니면 고통을 견디는 것이 사랑일까.

서로에게 닿지 않도록조심하면서

"저는 기계 눈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기계 눈을 가졌기 때문에 아름다운 거예요." 라이브 방송에

"처음에 우리가 서로를 알아봤을 때는 그저 우습기만 했지.

"그럼 난 어디로 가는 거지?"

사람들 앞에 설 거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에게는 변명이 많았지현장학습을 하러 가는 날이에요 공집에 급한 일이 생겼어요

아름다움 하나나무의자 둘

불 꺼진 실내에 웅크리고 앉은 빛

새는 아무것도 찾지 않았다

새가 스스로 나가기를 바라며

기쁨은 이렇게 말을 들은 것 같았다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도 찾아온다

아름다움 어렵네일어정말 그렇네

지나가는 사람을 보면서는 저 사람도 부자일까괜히 말해보다가 +42부자 동네는 산과 가깝네 그런 말도 하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산의 초입니다x 18 x

지난여름, 우리는 계곡의 한가운데 있었다

한 달이 지나면 장미는 완전히 마르고너는 이 집에 없을 것이다

퇴근하는 길사람으로 가득한 차량

삶을 그만두기로 결심하고도 삶은 달라지지 않네

"선생님, 얘 또 혼자 중얼거려요"

"야, 수업 다 끝났어"
414그래도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강아지 발자국은 어지럽게 흩어져 있고사람은 보이지 않는 세계

호프는 독일어지만 호프집은 한국어다

다 말해줘 아래 자주빠짐없이 들려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성론적(人性論的) 입장에 선 유가 사상(儒家思想)과자연론적(自然的) 입장에 선도가 사상(道家思想)

즉 노자 사상의 핵심은 무위자연,

무위자연이란 사실 자체의 바탕 위에서 떠나지 말라

로 "학문을 하면 나날이 할일이 늘어가고 ‘도‘를 행하면 나날이 할일이 줄어들어 간다. 줄고 또 줄어서 마침내는 무위(無爲)에 이른다", "그런 까닭에 성인은 무위에 의지하며 말없는 가르침 (不言之敎)을 계속한다"

설명할 수 있는 ‘도(道)‘는 영원한 도가 아니요, 부를 수 있는 ‘이름‘은 영원한 이름이 아니다. 무명(無

‘도(道)‘는채울 필요가빈 그릇이지만 아무리 퍼내더라도 다시없다. 그것은 깊고 깊어 만물의 조상과 같다

하늘과 땅은 어질지 않다.

"말이 많으면 때때로 이치에 궁하게 된다.

하늘은 영원하고, 땅은 언제까지라도 존재한다.

최상의 선(善)은 물과 같다. 물의 선함은 만물을 이롭게 하면서도 다투지 않고,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곳에 있으면서도 이에 만족하는 데 있다. 따라서 물은도(道)에 가깝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은 이런 시를 만났다...

작은 위로

이해인 수녀님

잔디밭에 쓰러진
분홍색 상사화를 보며
혼자서 울었어요

쓰러진 꽃들을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몰라
하늘을 봅니다

비에 젖은 꽃들도
위로해 주시구요
아름다운 죄가 많아
가엾은 사람들도
더 많이 사랑해 주세요

보고 싶은 하느님
오늘은 하루 종일
꼼짝을 못하겠으니

어서 저를
일으켜 주십시오

지혜의 웃음으로
저를 적셔 주십시오





방학같은 연휴가 어느 덧 마지막 날이다...

요즘 들어 무차별 흉기 난동 범죄가 잦아
졌다. 무서운 사회다...
신림역 사건이 일어난 지 2주가 되지 않아
분당 서현역 사건은 그 불안감을 증폭 시켰다.....

제기되는 원인은 다양하다.
그 중 하나가 사회적으로 고립된 청년을
꼽는다. 2019년 청년(19세~34세)인구의
3%였던 약 34만 명의 고립 청년은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2년만에 20만 명이
증가해서 54만 명이 되었다....

송효종 교수는 ˝근본적으로 사회적 유대와
비공식적 통제를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안정적이고 비전을 줄 수 있는
일자리를 청년에게 제공해 극심한 격차에서
발생하는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다.....

정말 살기 힘든 사회가 되어버렸다...
양극화는 점점 더 심해지고,
고령화에...
저출산까지....

과연 정부의 해법은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하고 있는
바로
지금 여기에
그대는
만족하는가?

바로 지금 만이우리의 전부

우리들이
영원히 가질 수 있는 것이란아무것도 없어라

고통을 피하면서
삶을 보내는
그 만큼
한량없는 두려움은
생겨난다

마음속의 아픔이란
삶에 대한
잘못된 마음가짐

성냄은
가장 위험한 것

증오는
어떤 형태로든
죄악..

손 안에 있는
시간은
매우
위태로운 것

성자는 매우 단순한사람:걸을 때는, 걷기만 하고말할 때는, 말만 하고그게 전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