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찬 거지, 텅빈 부자!
요즘 들어 ‘금수저 위에 근수저‘라는 말이유행한다. 금보다 근육 만들기가 더 어렵다.
하긴 제아무리 돈이 많아 봐야 마음이삐쩍 곯았다면 진정 부자라 할 수 있을까.
비록 통장은 텅 비었더라도 마음이기쁨으로 가득하다면 부자 아닌가. 아닌가?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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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꽉 찬 밭에 백 년 묵은 천종삼!
군계일학(모여 있는 닭이 학보다鶴)은키가 서너 뺨 작기에 가능한 말이다.
도라지나 삼이나 크기가 엇비슷하다.
여차하면 한 뿌리에 1억 한다는 그 귀한 천종삼도1kg에 5천 원 하는 도라지에 꽉 둘러싸이면맥을 못 춘다. 제 가치를 제대로 빛내려면제 격에 맞는 자리에 자리해야 한다. - P-1

덕이 얕으면 헉이 깊다!
우리 주변에는 청개구리도 살지만 대인군자도산다. 덕이 깊은 사람은 모기를 보고 칼을 꺼내지않으며, 자라보고 놀랐다고 솥뚜껑을 두려워하지않는다. 덕이 깊으면 발자취도 크고 덕이 얕으면그 반대다. 툭하면 놀라고 여차하면 숨이 멎는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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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없이 헤, 실없이 헤!
‘헤실헤실‘은 혹시 이 뜻이 아닌가 싶었다.
‘실없이 헤어딘가 붙여 놓고 고단하고 쓰라릴때마다 들여다 보고 싶은 문구다. 실리 따져가며아득바득 산다고 이자로 행복이 붙던가.
해 웃어야 행이 오고 해 웃어야 복이 온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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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의 잉, 창공의 비오!
비오는 솔개 우는 소리다. 수릿과에 속하는솔개는 멸종 위기종이자 맹금류다. 매서운 솔개는높은 상공을 날기에 두렵지 않은데, 귓가의모기는 비록 좁쌀 만해도 밤잠을 설치게 하는공포의 대상이다. 손톱 밑 가시처럼 먼데큰 적보다 가까운 곳의 작은 적이 더 무섭다. - P-1

바람 많아 횡성인가!
한마디로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그럼 부산해서부산이고, 냄새 풍겨 풍기고, 잘 달려서경주겠는가. 이처럼 앞뒤 없이 이름 갖고 놀리는경우가 많다. 초등학교 과학 시간, 이름이세이라고 졸지에 세포라는 별명을 갖게 된 심정도딱 그러했다. - P-1

빙수 먹고 빙빙!
차가운 빙수를 먹으면 때로 머리까지 어는 듯빙 돈다. ‘빙수 먹고 빙빙‘은 ‘고추먹고 맴맴과같은 뜻으로 단 걸 먹으면 달고 쓴 걸 먹으면쓰다는 당연한 이치를 말맛 좋은 의태어로알린다. 비슷한 말로 ‘불닭 먹고 피똥‘이 있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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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가다 보면 길 없음!
가끔 좁은 골목 어귀에서 ‘길 없음‘이라고 쓴간판을 본다. 얼마 못 가 정말 길이 끊어진다. 줏대없이 남들 따라 우 가다 보면 결국 막다른 길과마주할지 모른다. 실제 길이야 다시 돌아나오면그만이지만, 인생에는 때로 되돌아오기 어려운길도 있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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