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짝은 지금 행복합니까?
남규홍 지음 / 도모북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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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인가?
모 방송사에서 하던 짝이라는 프로그램의
남규홍 PD가 쓴 책이다...

좋은 짝을 만나 행복하게 살아가려는 것은
모든 인간의 욕망이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 내 운명이다.

애정촌 12 강령
1. 애정촌의 존재 목적은 결혼하고 싶은 짝을 찾는 데에 있다.
2. 애정촌은 구성원들의 자치에 의해 운영되며 지급된 기초생활비하에 집행한다.
3. 생활의 불편함은 사랑으로 승화하고 남자들은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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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말들 - 나와 당신을 연결하는 이해와 공감의 말들
은유 지음 / 어크로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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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지지 않는 한 사랑은 없다." 사랑은 특별한 지식이나 기술이 필요치 않다는 점에서 쉽고, 자기를 내려놓아야 한다.
는 점에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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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말들 - 나와 당신을 연결하는 이해와 공감의 말들
은유 지음 / 어크로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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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젊은이들은 혼밥이 대세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밥값을 아끼려는 젊은
세대들의 어두운 면이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보고 알았다....

같이 먹다 보면 아무래도 원하지 않는 지출을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삶은 상호 의존적이라는 점은 무시되고,
개개인은 고립된 채
자기 이익을 챙기는 것에 최상의 가치를 두도록 세상이 우리를 길들이고 있기에,
무가치하고 무의미해 보이는 일에
무모하게 시간을 보낸 것들만 곁에 남아 있다.
무던한 사람, 철 지난 노래, 변치 않는 신념,
짠 눈물 같은 것들,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
슬픔이나 분노 같은 감정이 메말라서 고민입니다."
돈이나 스펙이 아닌 슬픔 없음을 근심하는 사람의 탄생이 내심 반가웠다. 
한 사람은 어떻게 자기 감정과 느낌을 
되찾을 수 있을까?
이 물음은 어떻게 인간다운 세상이 가능한가와 닿아 있다.

끼니와 끼니 사이에
명령과 복종이 있다

인간 사회는 민폐 사슬이다.
인간은 나약하기에 사회성을 갖는다.
살자면 기대지 않을 수도 기댐을 안 받을 수도 없다.
건강한 의존성을 확장해나가는 과정을 통해서만
‘우리는 관계에 눈뜨고 삶을 배우는어른이 될 수 있다.

"난 말이지, 
사람들이 친절을 베풀면/ 마음에 저금을 해둬//쓸쓸할 때면 그걸 꺼내 
/ 기운을 차리지// 
너도 지금부터 / 모아두렴/ 연금보다 좋단다" (저금, 1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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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 2019-09-20 18:4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제기준으로 혼밥은 피곤한 인간관계에서 벗어나고싶은 이유가 더 크더군요... 돈때문보다는 휴식때문에 혼밥이 좋았어요ㅎㅎ

우민(愚民)ngs01 2019-09-21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책을 읽기 전에는 혼밥이 개인의 취향이라 여겼는데 그렇지 않고 경제적 측면으로 혼밥을 하는 젊은이들도 꽤 존재하는 듯 싶네요...
 
날고 싶은 아기 펭귄 보보
라이놀 지음, 문희정 옮김 / 큐리어스(Qrious)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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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바라는 것이
당신과 어울리지 않을지도 몰라요.

 책임감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책임감이 너무 강해서 승낙을 꺼리는 사람들이 많아요.
일단 승낙하면 끝까지 책임을 지니까
더욱 신중히 결정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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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 싶은 아기 펭귄 보보
라이놀 지음, 문희정 옮김 / 큐리어스(Qrious)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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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지구에는 사람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마치 우리 중심으로 세상을 보니까
우리만이 주인인양 착각하기 싶다는 생각도
해 보게 된다....

보보의 꿈에 나오는 앨버트로스,타조,극락조,도도새,제비.들꿩,
직박구리,벌새,안데스콘도르,부엉이....

꼭 무엇이 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우리가 인류를 세계의 중심이라 여기는 이유는단지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이다.

길이 없으면 돌아서 가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종종 생각보다 간단하지요.

우리는 늘 주변의 소중한 존재들을 잊고 살지요.
아직 기회가 남아 있을 때,
머뭇거리지 말고 마음을 전하세요.

책임감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책임감이 너무 강해서 승낙을 꺼리는 사람들이 많아요.
일단 승낙하면 끝까지 책임을 지LI까
더욱 신중히 결정하지요.

당신이 바라는 것이
당신과 어울리지 않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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