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김홍식 지음 / 주변인의길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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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돈?
집?
명예?
성공?
승진?
아니면 권력?

책에서는 사랑이라고 당당히 말한다...
지금 이 순간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이 시간을 사랑으로 함께 채워가는 당신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우리는
행복을 느낀다.
제일 불쌍한 사람은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삶을 사는 사람들일 것이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공정하지도 공평하지도 않은 것이 사실이다.
단 돈 몇만원이 없어 난방인 도시가스가 끊어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강남 술집에
서 하루 저녁 술값으로 몇백만원씩 쓰는 사람도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상엔 불공평이 가득 차 있을지라
도 인생자체는 공평하다. 죽음 앞에서는 모든 사람이 동등하다. 죽은 자에게는 모두
가 빈손이고 돈이란 종잇조각에 불과 할 뿐,
죽은 자를 위해서는 한 푼도 쓰이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람을 미워 하는 것은 상대를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를 괴롭힐 뿐이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20%의 사람들이 전체
생산물의 80%를 쓰고 있고, 나머지 20%로
80%의 사람들이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
양극화의 심화현상이 더 심해지고 있다....

나아지리라 믿는다...
아니 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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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랍어 시간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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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선하지만 그것을 바로잡을 수 없다면 그는 무능한 존재이다.
신이 선하지 않고 다만 전능하며 그것을 바로잡지 않는다면그는 악한 존재이다.


얼음 기둥처럼 차갑고 단단한 언어.

 아직 잎이 나지 않은 어린 활엽수들은 검고 깡마른 가지들의 윤곽을 어둠 속에 숨기고 있다. 

고통은 침묵의 뱃속에서 뜨거운 회로를드러내기 전에 망설이고 있었다. 

여자의 눈꺼풀이 떨린다. 곤충들이 세차게 맞비비는 겹날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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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나무와 새
정화신 지음 / 세손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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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자살을 뒤집으면 살자

무엇이든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하지 못하나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콩이 콩으로 있으면 메주가 될 수 없다

"예수는 모든 곳에 있습니다. 우리 마음에도, 우리가 만나는 가난한 사람들에게도, 우리가주고받는 미소 속에도 있습니다."

사랑은 우리가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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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나무와 새
정화신 지음 / 세손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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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남편과 아내는 두 손과 같은 거다. 이쪽과 저쪽이 서로 만나 한가정을 이루는 거야. 두 손을 마주쳐서 박수처럼 기쁜 소리를 낼수도 있지만, 부딪쳐서 깨지는 소리를 낼 수도 있는 것이 결혼이야.
두 손은 따로 떨어져 있지만 가슴과 어깨를 통해서 이어져 있지않냐. 부부도 같은 이치란다. 무엇을 중심에 두고 이어져 있는지
‘항상 생각하며 살아라. 두 손처럼만 살아라."

 열려 있는 가능성 중에 어떤 길을 택할 것인지, 어떤 시간을 살 것인지는 우리들의 선택이고 책임입니다.

사람은 경험한 것만큼 안다고 합니다. 안 만큼 세상이 보인다고도

죽은 가지도 아주 죽은 것은 아니다.

사람의 온기가 사라진 빈 집들 은 주검을 포개놓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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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12 -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미래 시장 전망
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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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작은 차이가 큰 변화를 만든다.

커피숍에 가보면 젊은 친구들이 삼삼오오 모여앉아 서로 대화하기 보다는 각자 자기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이러한 사람들을 ‘스마트 
아일랜드smart island족‘ 이라고 한다. 스마트 기기를들고 소통하고자 하지만 사실은 고립된 섬에 있는 것처럼 느끼는 이들을
‘일컫는 신조어다.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 의미 있게 쉬어가는 코너, 그것이 바로 현대 사회에 여가의 진정한 의미로 자리 잡을 것이다.

 평소에는 할인마트에서 단위당 가격을 따져 쇼핑하고포인트 적립까지 잊지 않는 겸약한 소비자가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의 제품에는 과감히 투자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우리 사회 불신의 골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사람들은 이제 정부나 언론도 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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