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하루는 모든 인생의 중심부이다.

사랑이라는 것은 결코 반대말이 없습니다

우주는 의문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이 아니라질문으로 가득 차 있다. 

구름이 무한히 자유로운 것은자신을 무한한 허공에다 내버렸기 때문이다 

나 하나가 깨달으면 온 친하가 깨닫는다.

아름다움을 낄 수 없는 사람은 또한 사랑도 느낄 수없다. 사랑을 느낄 수 없는 사람은 또한 사랑을 줄 수도없다. 그러나 사랑을 줄 수가 없는 사람도 사랑을 받을수는 있는 법이다. 그래서 사랑이 좋은 것이다.
- P19

"항상 모든 이들을 만족시킬 수는 없군."
- P23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사람을 비웃지 마라. 그는 지금 반성하고 있는 것이다.
- P31

이 세상에 존재하는 아름다운 것들은 모두, 알고 보면당신이 모르는 사이 누군가의 눈물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뛰어난 미모는 나이 들면 시들어버리지만 뛰어난 매력은 나이 들어도 시들지 않습니다. 미모는 외면에서 형성된 것이어서 시간의 제약을 받지만 매력은 내면에서 형성된 것이기 때문에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매력은 어떤 경우에도 성형불가입니다.
- P41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불행이 없는 인생은 단조롭고의미가 없다. 감탄사, 물음표, 줄표를 사용함으로써 삶을더욱 풍부하고 융통성 있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 P43

성숙의 첫걸음은 사기가 책임을 지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인생을 대하는 것이다.
- P45

나 얼다나 이기적으로 슬픔을 고집해 왔던가!"
슬픔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을."
- P57

아프냐. 더 아픈 것들을 굳게 끌어안으라. 그러면 지금아픔은 저절로 사라져버릴 것이다. 슬프냐. 더 슬픈 것들을 굳게 끌어안으라. 그러면 지금 슬픔은 저절로 사라져버릴 것이다.
- P59

알고 보면 세상 전체를 다 뒤져봐도 영원한 내 것이란단 한 가지도 없다.

예술 아닌 자연은 없다. 당신이 손 대지만 않는다면,

어떤 지식으로도 깨달음을 설명할 수는 없다.
- P73

아무도 흘러가는 시간의 강줄기를 막아 댐을 설치할 수는 없다.
- P83

죄 중에서 가장 큰 죄는 자기밖에 모르는 죄.

무지만큼 무서운 무기도 없지만, 무지만큼 무서운 죄악도 없다.
- P103

"당신이 오를 다른 산을 찾기 위해 산에 오르는 것에더 이상 흥미가 없어졌을 때 생은 끝나고 마는 것이오."

인간만이 이 지구의 주인공은 아니다.
- P106

허영이라는 이름의 이불을 덮고 잠들면 반드시 사치라는 이름의 꿈에 빠지게 되고 사치라는 이름의 꿈에 빠지게 되면 반드시 위선이라는 배우자를 만나게 된다.  - P125

만물에게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일이 만물로부터 자신을 사랑받게 만드는 일입니다. 당신은 본질적으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P131

어떤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욕심에 눈이 멀어매사를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한다. 그래서 오는 돈까지쫓아버리는 어리석음을 범한다. 돈도 많은 이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곳으로 흐르지 한 사람의 욕심이 뭉쳐있는 곳으로는 흐르지 않는다.
- P135

이 세상 만물이 아무것도 썩지 않으면 그 무엇이 저 푸른 숲을 키우랴.

노력이 없으면 보람도 없습니다.
- P150

하고 싶은 일 한 가기를 하면서 살아가기 위해, 하기싫은 일 가지를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예술가는 작품이라는 진주를 만들기 위해 일부러라도자기 자신의 생활에 상처를 내는 사람들이다.  - P157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는 중요하다. 왜 살아야 하는가도 중요하다. 그리고 그런 것들의 중요성은 고통 속에서비로소 선명하게 발견되어진다.
—李外秀 - P161

자선을 베풀지 않는 자는 죽은 바다‘와 같다. - P162

많고 많은 이름들 중에서 제일 그리운 이름은 그래도사람. - P163

과학은 수시로 경이로운 것을 만들어내기는 하지만 보다 소중한 것을 소멸시켜 버리기도 한다.
- P167

구름이 무한히 자유로운 것은 자신을 무한한 허공에다 내버렸기 때문이다.
- P170

코로나19의  가을은외로움도 깊어라

인간은 결국 모든 대상을 자신의 크기만큼밖에는 측량할 수가 없는 동물이다.
- P181

"우리가 자선을 베푼다고 해서 잃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P185

가난하다는 것은 죄가 되지는 않더라도 죄스러움을 자주 느끼게 만든다.
- P196

혼자라는 사실보다 더 가혹한 형벌은 없다.

기쁨은 곱해 주고 고통은 나눠 갖는 사람.

많은 동정들이 쌓여서 옷을 입고 있는 것"
- P215

태산 같은 지식이 티끌 같은 깨달음만 못하다.
- P217

죽음이란 언제나 새로운 출발을 의미할 뿐, 즉 달리 말하면 죽음은 곧 탄생의 이음동의어에 불과하다.
- P222

인류는 무지를 근거로 발전을 도모하고, 발전을 근거로 멸망을 재촉하는 역사를 반복하고 있다.
- P227

교훈은 간직하라고 전해 주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라고전해 주는 것이다.
- P248

삶은 행동으로 채워져야 한다.
- P252

그리움이 겨우면
눈물겹다고,

언변 없는 교장선생님일수록 조회시간에 ‘주목‘이라는말과 마지막으로‘ 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그래도 훈화가 끝나면 빠짐없이 주옥같은 말씀‘이었다는 말로 아부를 하는 선생님, 허리가 생고무처럼 유연하다. 정치판도별반 다르지 않다.
- P262

인생의 기본재료 중에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소홀히 하기 쉬운 것이 시간입니다. 한 번 써버린 시간은 재활용이 불가능합니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시나요.
- P362

"군자는 구멍으로 빠져나가는 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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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흔히 교육은 만남이라고 말한다. 운명적인 만남은 우리의 인생을 좌우한다. 운명적인 만남이 아니어도 아이의 성장에는 많은 사람들의 손길과 눈길이 작용한다. 부모와 선생님, 친구들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아이는 자란다. - P5

뿌리와 날개는 함께 자란다

‘가슴 뛰는 삶‘이란 우리가 빠지기 쉬운 함정일 수 있다.

삶에 열정이 없고 세상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떠도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길을 잃은 듯한 이 젊은이들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유유자적 살롱‘에서는 이들을 가리켜 ‘무중력 세대‘라 이름을 붙였다. ‘무기력‘이 아닌 ‘무중력‘이라는 표현이 적절한 것 같다. - P15

뿌리를 내린다는 것은 그처럼 받아들이고 또 나눠주는 일이다.
- P19

자립과 상생

학교는 우정을 길러주는가

십대가 우정의 시대라면 이십대는 연정의 시대라 할 만하다.

결혼을 전제한 연애상대를 전문적으로 알선해주는 중매회사가성업중이다. 교대나 사범대 졸업반이 되면 여학생들에게는 무료혜택을 주면서 가입을 권하는 전화가 곧잘 걸려온다고 한다.  - P29

자유를 향한 교육

‘마음가는대로‘는 결코 자유에 이르는 탄탄대로가 아니다. 마 - P47

"타인의 시선에 얽매여 사는 삶이 지옥 같은 삶"

타인이 지옥인 이유는 타인이 아니라 나에게 있다.

우리는 저마다 고유한 별이다.

"언어는 존재의 집"이라고 했던가.

길 없는 길을 걷는 것이 삶이다.

표준화 교육을 넘어서

표준화의 본질은 대체가능성‘이다.

팀플레이를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다.

공동체는 기본적으로 약자를 위해 존재한다.

교육은 소통이다.

아이들은 세상과 연결되고 싶어 한다.

패션은 곧 정체성이다.

이처럼 옷은 사회성의 산물이다.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는 복잡한 상호작용 속에서 의사결정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라고 할 수 있다.  - P77

자립과 자급자족은 다르다.

도움이 필요할 때 청할 줄 알고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이들의 눈빛을 읽을 줄 아는 것이 삶의 기술이다. - P83

형식에 눈뜨게 하는 교육

반복은 형식에 눈뜨게 한다.

커뮤니케이션 능력 기르기

계몽의 시대에서 소통의 시대로

‘선생님은 훌륭하다‘는 믿음이
배움으로 이끈다.

교직의 안정성은 약일까 독일까

교사는 누구나 할 수 있어야 한다

신뢰가 약효를 결정한다.

교권은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것이다.

아이들이 발신하는 신호를 들을 줄 아는 교사

교육은 사건이다.

개성을 넘어 보편성에 주목하기

‘다다른 우리‘의 딜레마 - P167

천리 길도 한 걸음 속에

성장은 ‘위하여‘가 아니라
‘의하여 일어난다.

맥락을 살피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다.

어떤 학생이 실패했다고 교사가 판단할 때,
정작 실패한 사람은 학생이 아니라학생을 그렇게 바라보는 교사일 가능성이 더 많다.

아이가 문제를 일으킬 때 교사는아이를 바꾸려 애쓰기보다 먼저아이를 바라보는 자신의 관점을 바꿀 필요가 있다.

교사의 관점이 바뀌면 아이를 둘러싼맥락이 바뀔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지고,
맥락이 바뀌면 아이도 변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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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바뀌고 상황도 달랐지만 결론은 같았다.

‘그래, 애초부터 나는 나고, 세상은 세상이야."

진정 사랑하는 것이라면 가지지 않을 때 아름다운 것 vs 고백하지않고 가슴속에 묻어 두는 사랑은 비겁한 자들의 자위행위.

손에는 운명이 숨어 있다.

"신혼부부가 나라 걱정하느라 섹스할 시간이 없네."
"이게 출산율 저하의 이유군."
- P177

- 문학병이라는 게 불치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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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머스 종이가 될 때가 있었다.

마음 따라 세상이 움직였다.

낭만이란,
그런 순간이 오기를 기다리고 기대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순간을 다시 되새김하는 것이다.
- P14

멈추는 시간과 말할 수 없는 비밀이
낭만의 몸이다.
- P16

‘괜히 너무 최선을 다하진 말자.‘

사소한 순간들이 따가울 때가 있다.
하지 않아도 좋았을 말을 했을 때가 그렇다.
괜찮은 척, 태연한 척, 넉살 좋은 척 했던 이야기들.
스스로를 싫어하게 된다.
- P36

나이가 드는 만큼 허공이 짧아졌다.
- P52

시를 쓰듯이 하루를 산다.

"우리가 무엇을 갖고 있는지가 중요한 것은 욕망의 세계다.

누군가에게 빠지는 건 참 이상한 일이다. 좋아질 땐 별게 다좋아지다가 싫어질 땐 모조리 싫어진다.
- P71

자유로운 것은 좋은 것일까.

나도 오랜 시간 잔잔히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었지

기억과 가장 가까운 것은 냄새다

꿈만 꾸고 살아도 돈은 든다.

"현재의 목격자이자, 미래의 증언자가 되겠다."

시도 때도 없이 알람이 울린다. 피로감이 어마어마하다.
- P196

"비행기 모드로 바꾸고 읽으면 1이 안 없어져."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 P210

- 응, 사람이 너무 많이 슬프면 설거지를 하고, 화분에 물을주고, 머리를 빗고 그런 게 다 힘들 때가 있어.

절망을 비틀어 생각하면 또 그럭저럭 새로운 질서를 만들 수있다.
- P220

기억의 조각들만 가지고,
사람들은 저마다의 길로 흩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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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화국 경제사
전강수 지음 / 여문책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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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 부동산 문제를
중심으로 살펴본 우리 사회의 자화상이다..

한때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땅에 대해 평등한 권리를 가졌던 평등지권사회에서
이제는 거의 모두가 부동산으로 대박을 노리는 불로소득 지향 사회로 전락한
이유는 무엇인가?..?

역대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적으로 살펴보고 땅이 아니라 땀이 대우 받는 사회를 위한 근본적인 부동산 대책을 제시한다....







이 정부도 그전 정부와 다르지 않다!
부동산 대책이라고 내 놓은 24번의 대책 결과는 서민을 더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답답하고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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