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은 어디에나 있었다.

세상 속에서 살라, 하지만 세상에 속하진 말라.

집착과 슬픔이 지배하고 있었다.

우리 모두는 이 세상에 여행을 온 것이다.

서둘러서 되는 건 아무것도 없다고, 내가 방금 전에 말했지.
서두르다간 오히려 잃기 십상이야."

자기한테 중요한 것은 나

한 가지가 불만족스러우면 모든 것이 불만족스러운 법이오.

로부터 배우라고 말하고 있었다. 고통이란 삶에서 일어나는 일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고,

"사람이 메뉴를 먹을 순 없는 일이오.

"세상에 전시되어 있는 것들이 전부 자기 것이 될 수 있다고생각한다면 큰 오산이오.. 어떤 건 그림의 떡이란 걸 알아야만하오."

념, 우리는 쉬지 않고 어딘가를 향해 달려가고 있지 않은가.

때론 그런 것이다. 자의든 타의든 어느 순간 우리는 아무도없는 진공 상태 같은 곳에 던져진다. 길은 가도가도 끝이 없다.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

그럼 누구는 왜 삶에서 좋은 역할을 맡고, 누구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불행한 역할을 맡는 걸까? 다음 생에선 내가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모든 것은 하나의 꿈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신은 이 골목 안에도 있고, 바라나시 전체에도 있고, 이 누더기 안에도 있소."

지구인의 여섯 명 중 한 명은 인도인이라는 사실

"그대는 본래 부처다. 과거에도 부처였으며, 지금도 부처고,
앞으로도 부처다. 그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다만 그대 자신이부처가 아닌 체하며 살고 있을 뿐이다."

"잠든 사람은 깨우기 쉽지만, 잠든 척하는 사람은 깨울 수가없는 법이다. 아무리 흔들어 깨워도 그는 계속해서 잠든 척하고있기 때문에 깨울 수가 없다. 그대, 차라리 깊이 잠들라. 아니면자신이 이미 깨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라. 그대가 부처가 아닌

옴 마니 밧메 훔

"우리의 삶에 다음이란 없어요. 지금 하거나, 하지 않거나 둘중 하나일 뿐이에요. 늦기 전에 그걸 깨달아야만 해요."

여행은 회복되어지지 않는 사라짐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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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만든 가장 뛰어난 건축물로 꼽히는 타지마할

"신은 자만심에 차 있는 사람과 가장 거리가 멀다. 

어떤 자는 여행을 하도록 숙명적으로 태어난다. 그는 남루한 옷에낯선 장소의 고독을 마다하지 않으며, 그가 오랜 시간대에 걸쳐 별들을 여행한 것처럼 이 지상의 여러 마을들을 통과해 마침내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것을 거부하지 않는다.
- 바바 하리 다스

"당신이 행복하다면 나도 행복하다. 하지만 당신이 행복하지 않다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당신의 문제다."

"여행의 백미는 기차 여행이고, 그중에서도 3등칸 기차 안에 민중의 삶이 있다."

"당신은 신의 존재를 믿습니까?"

"인내심을 갖고 생을 살아갈 것과, 타인을 사랑하라는 것입

눈에 눈물이 없으면 그 영혼에는 무지개가 없다

"행복의 양과 불행의 양은 같은 겁니다.

"때로는 주고 싶을 때 줄 수 있는 것도 큰 행복이다.

"낫씽 스페셜! 인생에 대단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네."

"단순한 지혜를 추구하라.

크게 포기하면 크게 얻는다

"대나무의 마디들을 쳐다보라. 그것들은 일정한 간격으로 대나무를 받쳐주고 있지 않은가? 생활 속에 규칙적인 명상이 없다면마디가 없어 쓰러지는 갈대와 같은 것이다."

"시도하고, 시도하고, 끝없이 시도하다가 죽는 것이 인생이다.

"적게 말하고, 많이 행동하라."

삶에서 잃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어떤 경우에도 ‘난 이러이러한 것을 잃었다고 말할 것이 아니라 ‘그것이 제자리로 돌아갔다.
고 말하라. 그러면 마음의 평화를 잃지 않을 것이다. 너의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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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과거의 상념 속으로 사라지고

사랑함으로써 그것 때문에 상처입기를 두려워하지 않으리

길은 또다른 길을 가리키고

"모든 것은 당신 자신의 업이에요.

"아무것도 없는 걸 보러 왔어요. 오래 전부터 난 그걸 보고 싶었거든요."

480원 어치의 축복

어깨를 두들기는 것이었다. 순간적으로 나는 몹시 화가 났다. 슬픔은 곧잘 사람을 외롭게 만들고, 외로움은 인간을 공격적으로 만든다. 나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성자를 향해 소리쳤다.

"자연 속에서 자연적인 일을 처리하는데 뭐가 나쁘다는 겁니까? 왜 당신들 외국인들은 성냥갑만한 공간 속에 숨어 냄새를 맡아가며 똥 위에 똥을 누고 있지요? 우린 아침마다 대자연 속에 앉아 바람과 구름을 바라보며 볼일을 봅니다. 그것이 우리에겐 최고의 명상이지요."

"첫째 만트라는 이것이다. 너 자신에게 정직하라. 세상 모든 사람과 타협할지라도 너 자신과 타협하지는 말라. 그러면 누구도 그대를 지배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무엇이고어디로 가는가

"모든 인간은 보이지 않는 밧줄로 스스로를 묶고 있지. 그러면서 한편으론 자유를 찾는 거야. 그대는 그런 어리석음을 저지르지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보다 더 나쁜 건 감정에 휘말려 자신을잃어버리는 일입니다. 인도 음악에 대해 많은 지식을 갖고 있는

버스가 어찌나 만원인지 그대로 있다간 질식할 것만 같았다.

인생에서 때로 자신이 바람의 방향을 잘못 탄 거미 같다고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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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암호는 기쁨과 절망

사랑의 행위를 통해 우리가 도달하려고 하는 것은 ‘같은 내면이다. ‘같은 내면의 발견은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확인이다. 따

고마워, 나의 운명
겸손이 나를 채우고
순수가 나를 채우네

고마워, 나의 운명
그럴 만한 자격이 없는 나
삶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한 장의 나뭇잎처럼 걸어다니라.

언제든 떨어질 수 있음을 기억하라.

자신의 시간을 갖고 무엇을 할 것인지 결정하라.

어떤 시인은 시뿐만 아니라 삶으로도 마음을 사로잡는다. 

저기 언덕 꼭대기에 서서소리치지 말라.

우리가 그 노래를 들을 것이다.

눈먼 자들의 시장에서 거울을 팔지 말라.

귀먹은 자들의 시장에서 시를 낭송하지 말라.

생에 감사해, 내게 많은 걸 주어서.

겨울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서리와 눈 덮인 소나무
그 나뭇가지를 응시하려면,

눈 속에서 귀 기울여 들으며
스스로 무가 된 자는
그곳에 없는 무와
그곳에 있는 무를 본다.

너 자신을 사랑하라.
그런 다음 그것을 잊으라.
그런 다음 세상을 사랑하라.

좋은 시가 삶을 돌아보게 하듯이, 죽음 역시 우리의 삶을 전체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게 한다. 죽은 다음에 우리는 우리가 살아온삶을 처음부터 끝까지 조망하는 짧은 순간을 갖게 된다고 죽음을체험한 사람들은 증언한다.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가 『윤리학에썼듯이, 삶이 완결되기 전까지는 우리는 우리 삶의 성공 여부를알지 못한다. 따라서 더 중요한 것은 현재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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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시인 파울 첼란은 "시는 유리병 편지‘와 같다."고 했다.

우리 자신을 가지고
꽃을 피울 수 있다면
불완전한 것은
아무것도 없는 꽃을
불완전한 것조차 감추지 않는 꽃을

두 사람

두 사람이 노를 젓는다.
한 척의 배를
한 사람은
별을 알고,
한 사람은
폭풍을 안다.

함께‘라는 단어가 좋은 이유이다.

‘보라, 너의 눈은 더 작은데도세상을 볼 수 있지 않느냐."

체 번의 결혼을 했으며 조울증을 앓았던 시인 존 베리먼은 ‘나의시가 이해되기를 바라지 않는다. 나의 시는 위로하기 위한 것이다.
라고 했다. 우리에게는 시가 필요하다. 복잡한 삶에서 벗어나 나무

슬퍼하지 말라.
네가 잃은 것은 어떤 것이든
다른 형태로
너에게 돌아올 것이니,

인간은 시대적 존재이며 사랑의 존재이다.

봉오리는모든 만물에 있다.

오늘과 같은 내일을 기약했다.
그러나 나는 안다. 어느 날인가는그렇게 못하게 되리라는 걸.

창작할 사람은 창작을 하지.

삶의 지혜는 파도를 멈추는 것이 아니라 파도타기를 배우는 것이다. 우리는 파도를 멈추게 할 수 없다. 관계의 절정은 함께 힘을

다른 사람의 기대에 맞추지 못하는 것보다 본래의 나로 존재하지 않는 것이 더 치명적이다. 나에게 필요한 일은 꽃봉오리에게 하

다른 사람들의 봉오리를 발견하는 일이다. 자신에 대한 축복은 모든 축복의 근원이다.

"이 세상의 문제는 머리 좋은 사람들의 의심 때문. 이라는 부코스키의 말대로 우리는 너무 영리하기 때문에 ‘원하는 일을 하면안 되는 이유, 할 수 없는 이유‘를 계속 찾아내는지도 모른다. 물론

다만 기억하라, 건너편에서는당신의 풀이 더 푸르러 보인다는 것을.

모든 영혼에 별이 빛나는 바다가 있고모든 마음에 중력에서 해방된 별똥별이 있다.

잔치를 열라, 너의 집은 사람들로 넘쳐 나리라.

운명은 나를 비천하게 사용했다.
그러나 나는 운명을 향해 웃었다.

삶이 노래처럼 흘러갈 때
즐거워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사랑은 의무로 견고해지고 거룩해진다.

사랑받으려고 하지 말라.

그는 원을 그려 나를 밖으로 밀어냈다.

나는 더 큰 원을 그려 그를 안으로 초대했다.

"그저 좋아하는 것을 하고 있다고 해서 자유로운 것이 아니다.

어차피 사람은 1자기 밖으로 나가야만 한다.

인간은 소유하고 경험하고 연결되기 위해 태어나지만 생을 마치는 날까지 하나씩 전부를 잃어버리는 것이 삶의 역설이다. 잃어버

모든 시작은
결국에는 다만 계속의 연장일 뿐

내가 두 팔을 펼쳐도
하늘은 조금도 날 수 없지만
날 수 있는 작은 새는 나처럼
땅 위를 빨리 달리지 못해.

동시는 아이들을 위해 쓴 시가 아니라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아이의 마음으로 노래한 시다. 어른인 체하는 마음에는 보이지

나의 고통은
쓸모가 있다.

그래. 밀물은 하루에 두 번 차오르지

시의 언어란 얼마나 놀라운가? 평범한 단어들이 몇 개 모여 갑자기 특별한 의미로 마음을 파고든다. 이 시의 원제는 북쪽 농장

절반만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지 말라

절반만 친구인 사람과 벗하지 말라.

침묵을 선택했다면 온전히 침묵하고

말을 할 때는 온전히 말하라.

거울에 보이는 너의 이미지를 벗겨 내라.
앉으라,
그리고 너의 삶을 살라.

너무도 많은 목록들너무도 많은 의문들

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없다면
내가 해야 할 일은
내가 원하지 않는 일을
하지 않는 것.

호수에서 나온 새가 물방울 몇 개 묻혀 나르듯

바람이 소금 알갱이 하나 실어 나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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