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암호는 기쁨과 절망

사랑의 행위를 통해 우리가 도달하려고 하는 것은 ‘같은 내면이다. ‘같은 내면의 발견은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확인이다. 따

고마워, 나의 운명
겸손이 나를 채우고
순수가 나를 채우네

고마워, 나의 운명
그럴 만한 자격이 없는 나
삶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한 장의 나뭇잎처럼 걸어다니라.

언제든 떨어질 수 있음을 기억하라.

자신의 시간을 갖고 무엇을 할 것인지 결정하라.

어떤 시인은 시뿐만 아니라 삶으로도 마음을 사로잡는다. 

저기 언덕 꼭대기에 서서소리치지 말라.

우리가 그 노래를 들을 것이다.

눈먼 자들의 시장에서 거울을 팔지 말라.

귀먹은 자들의 시장에서 시를 낭송하지 말라.

생에 감사해, 내게 많은 걸 주어서.

겨울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서리와 눈 덮인 소나무
그 나뭇가지를 응시하려면,

눈 속에서 귀 기울여 들으며
스스로 무가 된 자는
그곳에 없는 무와
그곳에 있는 무를 본다.

너 자신을 사랑하라.
그런 다음 그것을 잊으라.
그런 다음 세상을 사랑하라.

좋은 시가 삶을 돌아보게 하듯이, 죽음 역시 우리의 삶을 전체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게 한다. 죽은 다음에 우리는 우리가 살아온삶을 처음부터 끝까지 조망하는 짧은 순간을 갖게 된다고 죽음을체험한 사람들은 증언한다.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가 『윤리학에썼듯이, 삶이 완결되기 전까지는 우리는 우리 삶의 성공 여부를알지 못한다. 따라서 더 중요한 것은 현재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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