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가 된 딸이 ‘내 몸과 성‘을 긍정하고 스스로 탐구할 수 있는 주체적인 여성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면 이 책을 선물합시다. 성에 대한 두려움보다 즐거움을 말하고, 성차별사회에 대한 낙담보다 성평등 사회의 가능성을 말하는 언니들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즐겁고 안전한 길을 알고 있는 언니들의 명쾌한 조언에 마음이 놓일 것입니다.
이성경 엄마 페미니즘 탐구모임 ‘부너미 대표

세상은 10대 여성들에게 끊임없이 이중 메시지를 보냅니다. 예쁘고 날씬하고 성적으로 매력이 있어야 사랑받지만, 이것이 위험하기에 ‘순진무구‘해야 보호받을 수 있다고요. 하지만 10대 여성들이 진정 바라는 건 성적 존재로서 당당하게 사랑하며 살아가는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말합니다. "너는 너를 위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있어!"라고, 이보다 더 현실적이고 강력한 메시지가 있을까요?
윤나현 서울시립동작청소년성문화센터 더하기 센터장

쌩얼로 학교 가기 쪽팔려


요즘은 마스크 쓰느라 좀 덜하긴 한데, 아직까진화장을 안 하고 학교 가기가 쪽팔려. 화장 안 한 내모습을 다른 친구들이 보고 놀리지는 않을까 두렵고…. ‘나도 민낯이 예쁘면 좋을 텐데‘라는 생각만계속 들어, 어쩌지?

그래도 이건 알았으면 좋겠다. 성형은 단순히 예뻐지고 싶다는 너만의 욕망이 아니라 이를 부추기는 사회의 영향도 있다는 걸.

PMS Pre-Menstrual Syndrome의 약자로, 월경 전 증후군을뜻하는 말이야.
월경 전 증후군은 생리 2주 내지 1주일 정도 전부터 시작해서 월경 시작과 함께 사라지는 신체적, 정신적 증상을 말해.

나는 6살 차이 나는 사람이랑 사귀고 있어. 나는 전혀 문제가 없고 이 사람도 나한테 잘해 주는데 주변에서 너무 걱정만 하니까 좀 불안해. 나이 차이가 많으면 정말 연애하기 안 좋은 걸까?

애인이 바람피웠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본래 그루밍grooming은 동물의 털을 손질하거나 단장한다는의미야 길들인다는 의미를 사용해 신뢰를 쌓고 상대방의 심리를 조정해서 성착취를 수월하게 하는 행위를 그루밍 범죄라 부르고 있어.

가스라이팅은 피해자의 판단 능력과 현실 인식 능력을 스스로의심하도록 만드는 정서적 학대를 말해. 분명히 학대인데 피해자들은 이를 쉽게 인지하기 어려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랑은 한 쪽으로만 흐른답니다.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고.
여자는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이들은 햄스터를 사랑하고 ・・・・・・

진정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 부자이지요.

진정한 탐험은 미지의 땅을 찾는 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지요.

인생은 축제도, 구경거리도 아니에요.
인생은 고통이랍니다.

행동이 철학을 만들어요.

자네가 당하기 싫은 일은 남한테도 하지 말라니까!

바쁠수록 천천히!

어디 하루 아침에 물 위를 걸을 수 있나요?

행복을 위해 애쓰는 날들이
우리를 지혜롭게 만들어요.

인생이 심각한 것이란 생각을뒷받침할 증거는 단 한 가지도 없답니다.

슬픔의 새가 머리 위로 날아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둥지를 틀게 하진 마세요.

순수함과 아름다움도시간 앞에서는 퇴색되어 버리죠.

아름다운 여인일수록 나이 먹는 걸 두려워합니다.

어릿광대가 사라진 것이 아니에요.
법을 잊어버린 것이지요.
우리가 웃는

우리가 겪는 시련이 삶을 가치있게 만든답니다.

필요한 것이 적을수록 자유롭답니다.

새로운 옷을 필요로 하는 계획을 경계하세요.
변화가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랍니다.

우리의 인생이 헛되다면 그건 웃지 않아서일 거예요.

진실을 말하기 위해서는 두 사람이 필요해요.
한 사람은 진실을 말하고, 또 한 사람은 그 진실을 듣기 위해서지요.

적나라한 진실은 여전히 금기가 되나봐요.

내가 했던 말을 후회한 적은 종종 있지만,
침묵했던 일을 후회한 적은 한 번도 없어요.

환락을 위한 계획보다 더 절망적인 것은 없어요.

유머는 인간만이 가진 신성한 특성이라잖아요.

산다는 건 대단한 모험이기도 하지만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지요.

정해진 답은 없어요. 스스로 생각하세요.

위대한 정신은 언제나평범한 사람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혀 왔죠.

아는 사람은 떠들지 않아요.
떠드는 사람은 알지 못하는 법이지요.

인생이란 가까이서조금 멀리서 보면보면 슬프고,
우습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문학(글쓰기)의 근원적인 욕망 중 하나는 정확해지고 싶다는 욕망이다. 그래서 훌륭한 작가들은 정확한 문장을 쓴다. 문법적으로 틀

‘나 자신이 되는‘ 일의 매혹과 고통은 <가장 따뜻한 색, 블루>의 주제이기도 하다. 이 영화의 프랑스판 원제목은 <아델의 삶, 1장과 2장>

아나토미의 요소들-사랑 기계, 닥터 러브, 아날로지

낸 뒤에야 알게 될 것이다. "이제는 들어야겠어. 왜지? (I want you totell me, why?)" 에바의 물음에 케빈은 답한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잘 모르겠어 (I used to think I knew, but now I‘m not so sure.)"
케빈이 ‘안다‘고 생각한 것은 자신의 편지가 복수라는 사실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 편지의 진정한 의미가 구애임을 뒤늦게 깨닫고 그는이렇게 혼란에 빠지고 만다.

인생이라는 사건의 가장 확실한 팩트는 생로병사다.

죽일 만큼사랑해

죽음과 사랑에 대해<아무르>가 제기하는 질문과 대답

사랑은 자체의기준을 설정한다

발기하는 인간, 발화하는 인간

욕망의 병리

서사의 선은 욕망의 선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상은 늘 변하게 마련이다.

다. 그러던 것이 1900년대부터는 25년으로, 현재는 13개월로 그 주기가 단축되었다. 2030년이 되면 지식 총량은 3일마다 두 배씩 늘어나게 된다. 이른바 지식의 빅뱅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과 지혜가 절실한 시대.

또한 집밥 열풍이 불고 편의점 상품이 뜨는 것은 단순한 기호의 변화라기보다는 경제의 기조 변화를 반영한 트렌드다. 전 세계가 저성장

가 되기도 했다. ‘인구 감소로 인한 청년문제‘, ‘중국의 부상‘, ‘김영란법의 미래‘와 ‘베이비붐 세대 은퇴폭탄‘ 그리고 ‘일자리가 사라지는 트렌드‘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의 절박한 아젠다를 효과적으로 공론화

커피 한잔은 내가 마시고 또 한 잔은 다른 사람에게 기부하는 카페사진을 한 번 찍을 때마다 소외계층의 사람들에게 촬영권을 주는 사진관

"필요한 것을 사는 소비‘를 넘어 ‘나의 가치를 표현하는 소비 시대착한소비를 그저 이타적인 행위로만 볼 것인가.

이 점수가 1점 높아지면 1인당 GDP가 연평균 0.029퍼센트 상승한다.
반면 이 점수가 낮아질수록 투자는 줄어들고큰 재난이 일어날 확률은 높아진다.
이 점수는 바로 부패인식지수다.
대한민국의 점수는 100점 만점에 56점.
왜 우리는 계속 선진국의 문턱에서 주저앉고 있는가?
그 답을 우리의 윤리에서 찾는다.

깨끗해야 강해질까,
강해야 깨끗해질까

식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그러나 2013년 우리나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인식 조사에 따르면 부정한 입학이나 취업 제안을 거절하겠다고응답한 청소년은 46퍼센트에 불과했다. 또 정직하게 사는 것보다 거짓말이나 불법을 통해서라도 부자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응답한 청소년은 40.1퍼센트에 달했다. 이는 심지어 성인 응답자 31 퍼센트보다높은 수치였다. 우리 청소년이 자신들의 미래를 얼마나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뼈아픈 자료다.

김영란법, 원안에 비하면 반쪽법안

또OECD는 부패가 불평등과 빈곤을 심화한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부패는 엄청나게 큰 사회적 비용을 초래하기도 한다. 세월호참사가 그 예다. 2014년 4월 전 국민을 슬픔에 빠뜨린 세월호 참사의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부패 네트워크의 작용이었다.
세월호 사건 이후 해운조합 인천지부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문서 더미에는 인천지역 선주들의 모임인 인선회가 관련 공무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내역이 기록돼 있었다. 대상은 모두 선박 운항에 대한 감시

답했다. 학교생활에서도 벌어지는 끼리끼리 문화, 왕따 문화가 바로그러한 카르텔이니 그런 문화부터 없애면 된다"고

지고 있다. 게다가 스티븐 호킹은 인공지능이 스스로를 업그레이드해인간의 통제를 넘어서면 테러리스트보다 더 무서운 존재가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는 "그런 일이 일어났을 때 컴퓨터가 인간과 일치하는

때의 이야기다. 이윤만을 추구한다면 의사는 로봇에 밀려날 것이고,
가난한 환자는 진료를 받을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

인공지능과 조화를 이루는 미래,
인간의 선한 의지에 달렸다

누구나천재가 될 수 있는 시대V개방하라, 공유하라, ‘플랫폼 시대‘의 혁신을 말하다

천재시대의 종말, 공유가 창조다

럼에도 우리가 잊지 않아야 하는 것은 "우리는 나보다 똑똑하다."라는명제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은 틀리지 않다.

원하는대로 만들어주는,
고객이 왕이 되는 시대

방안에 들어온코끼리를어떻게 할까

그런데 막상 제주도 주민들은 유커의 방문에 우려를 표한다. 제주도의회가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68퍼센트의 제주도민이 유커가 제주 발전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유커 파

자신의 생각이 교수와 다를 경우90퍼센트의 대학생이 본인의 생각을 포기한다고 말한다.
오랫동안 인류 지성의 원천이었던 대학이 위기에 처했다.
길어진 인생에서 끊임없이 새로 배워야 하는 시대,
우리가 진정으로 길러야 하는 능력은 무엇인가.

존스턴 교수는 대한민국을 엘리트 카르텔 유형에 속하는 대표적인나라로 꼽았다! 정치인, 고위관료, 대기업인 같은 엘리트들이 자신들만의 네트워크, 즉 인맥을 구축해 이익을 독점하는 것을 카르텔이라고한다. 한국에서는 사회 각 분야에서 엘리트들이 학연, 지연 등으로 뭉쳐서 권력을 유지하는 기반을 만들고 부패를 통한 이익을 추구한다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문학(글쓰기)의 근원적인 욕망 중 하나는 정확해지고 싶다는 욕망이다. 그래서 훌륭한 작가들은 정확한 문장을 쓴다. 문법적으로 틀

보통을 읽고나는 쓰네

보통의 개성은 어디에 있는가. 그의 ‘내용‘보다는 ‘형식‘ 쪽을 따져보는 게 옳을 것이다. 문학 전공자들이 대개 한 번쯤은 들춰보는 비

지금 반성하고 있습니까?
-연애 성장 서사의 일반문법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니데이 2022-12-31 17:5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민ngs01님, 오늘은 올해의 마지막 날이예요.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민(愚民)ngs01 2022-12-31 20:53   좋아요 1 | URL
서니데이님도 마지막날 마무리 잘하시고 2023년 새해에는 건강하고 바라시는 소망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