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러브 유 - Everyone Says
이미나 지음 / 갤리온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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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를 들으며 자라나 2001년에 라디오
작가가 된 저자 이미나의 멜로드라마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사랑하는 이에게
하고 싶은 말을 많이 찾아 내라고 한다.
그래서 사랑하는 동안 더 많은 사랑의 말을
주고받으라고 말이다.
절대 몰라서 혹은 오해 같은 것으로 헤어
지는 일이 없기를,
그래서 모두모두 오래오래 사랑을 말할 수
있기를.......

사랑....
참 어려운 것이다...

 "스티비 원더에게 어떤 의사가 그랬대요. 수술하면 딱 하루 정도 시력을 회복할 수 있다고, 스티비 원더는 거절했대요. 아마 저라도 그랬을거예요. 더 가지게 되는 순간, 덜 가졌던 순간의 행복은 다시 가질 수 없다는 걸 아니까.

누구나 ‘안녕‘이라는
말을 하기는 쉽지 않다.

기분과는 상관없이 삶은 계속된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
더 아픈 법이다.

손을 뻗어도 잡히지 않는 것은 이미 잃어버린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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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58
프란츠 카프카 지음, 김현성 옮김 / 문예출판사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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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요제프 K의 불행을 통하여 바로 그것이 우리네 삶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래서 우리는 ‘심판‘을 통해 인간의 적나라한 본성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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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우민(愚民)ngs01 > 낀세대 낀세대라고 들어 보셨나요? 부모님을 모...

벌써 2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세월 참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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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준 강원택의 미래토크 - 하이브리드 신인류의 탄생!
곽승준.강원택 지음 / 21세기북스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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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발간 된 책이다...
여전히 그때 문제로 지적하던 것은 그닥
변한 것이 없다....

있다면 대통령과 거대여당 거대야당이 바뀌었다는 것일 뿐...

양극화는 오히려 더 심해졌고 그것도 정책의 오판으로 인해 물론 그들은 지금도
인정하고 싶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청년의 일자리는 줄어들었고, 강사들을 위한 강사법은 오히려 그들이 설 자리까지
빼앗아 버리는 결과를 초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람이 우선이라는 이 정부를 믿는다....





다시 한번 말이다....
아자~~
아자~~~~~

-미국 최대의 헤지펀드를 소유한 워런 버핏이 부자증세를 통한 사회공헌을 외치고 있다. 나누고 배려하고 기부하는 기업만이 지속적 발전을 보장받는다. 



기득권에 안주하는 사람들이 많은 사회는 병든 사회다. 새로운 공기가 유입되지 않으면 방 안 공기가 탁해지듯 오늘의 1등에게 내일의 1등자리가 노력 없이 보장되는 사회에는 싱그러운 생명력이 돌 수 없다.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따분한 보수와 수구 진보 모두에게자기혁신이 불가피하다.


경제민주화란 ‘계단을 놓는 일‘이다. 계단을 오르면 오를수록 층이 높아지듯이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면 그만큼 대우를 받을 수 있기를 원한다. 거꾸로 보면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그게 잘 안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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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2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90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박형규 옮김 / 민음사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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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플류도프는 카츄샤에 대한 양심의 가책
과 귀족사회에 속한 자기 생활태도에 대하여 깊은 회의를 품게 되고 동시에 남의
노역으로 포식하게 되는 토지 사유제에 대해 반감을 갖게 된다....

마치 지금 대한민국의 문제점인 건물주와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열심히 일한 소상공인들에게 과도한 월세
를 뜯어 먹고 사는 건물주 말이다....


결국 네플류도프는 속죄를 위해 카츄샤를
따라 시베리아 유형을 자청해 자신도 시베리아로 떠난다. 가는 도중 그는 그녀를
보호하고 형사범에서 정치범으로 옮겨 노동량을 줄여 주기도 한다.
그리고 어느 날 밤, 그는 성경책을 펴놓고
그 복음서 속에서 자신의 갱생의 길을 발견한다.
시베리아의 황량한 벌판에서 비로소 끝없이
바라던 용서의 정신으로 영혼의 부활을 깨닫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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