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별이다 -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의식의 여행
엄창섭.엄도경 지음 / 예문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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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별이다...
당신도 별이다...
우리는 모두 다 별이다...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똑똑한 똑똑이
모자란 모지리

모두 별이다...
별~~~~



행복은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의 문제이다.
울고 하소연 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다. 행복을 찾고 싶다면 스스로 먼저 변해야 한다. 우선적으로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

우리 사회는 공공연히 때로는 권모술수를 써서라도 다른사람을 밟고 올라서는 것‘을 ‘경쟁‘ 이라 칭하며 그러한 행위를방조합니다. 경쟁에서의 승리가 곧 능력이 되는 세상 속에서스트레스는 우리 내면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ו-

당신은 세상에 둘도 없는 단 하나의 존재,
별처럼 반짝이는 곱디고운 존재입니다.

기실, 우리의 삶이 고달픈 것은 조금도 변하지 않고발전하지 못하는 의식 때문입니다.

내가 태어난 현실은이미 태어나기 전부터 타자들이지배해온 공간이다.
나는 언어를 창안할 수 없었으므로타자들이 사용하는 언어의 질서에 복종할 뿐이었다.
 그들의 언어가 지배하는 현실 속에서나는 내 욕망의 대상을 발견하지 못한 채,
타자가 지정해준 타인의 욕망을욕망하며 살아오고 있다.
--- 자크 라캉 Jacques Lacan, 철학자 · 정신분석학자

내 마음을 밝게 해주는 푸른 밤의 힘으로구름 사이를 깊숙이 뚫고달과 별, 하늘이 나타나네.
굴속을 뚫고 나와영혼이 활활 타오르네.
푸른 별의 향기 속에서밤이 하프를 연주하고 있기에.
그 소리 들린 이후로근심도 사라지고 고통도 줄어드네.
비록 내일은 죽어 없어질지라도오늘 나는 이렇게 살아 있다네.
- 헤르만 헤세 Hermana Hesse, 「밤의 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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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6 12: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8-06 15: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그 노래는 어디서 왔을까
공선옥 지음 / 창비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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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는 내내 가슴이 먹먹함을 느낀다...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남은 이들도 아픔을 품고 사는...

아픈 역사의 한 단면이다...

정애는 점점 작아졌다. 정애가 방바닥인지 방바닥이 정애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작아져서 먼지 한 올만큼 작아졌다. 작아지고 작아져서 아주 없어져버린 순간부터정애는 커지기 시작했다. 아무것도 안 먹고도 커지는 달처럼 정애는 먹지 않고도점점 커졌다. 그렇게 정애는 다시 태어났다. 갓 태어난 정애가 세살짜리 정애를 밀어올렸다. 세살짜리 정애가 열살짜리 정애를 이끌었다. 

나의 이 허술한 글을 하고 싶은 말은 많으나 들어주는 사람이 없어 혼자 노래하고혼자 울었던 내 어머니에게 바친다. 그리고……… 하고 싶은 말은 많으나 들어주는
‘사람 없어 혼자 울어야 했던 광주에 바친다.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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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76 - 그 일상
소라치 히데아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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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휴가를 맞추지 못해...
만화책과 중고책 그리고 도서관에서 빌린
책으로 나만의 휴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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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알의 사랑 - 윤구병의 철학 우화
윤구병 지음 / 보리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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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윤구병님은 ‘잡초는 없다‘를 읽고서
알게 되었다.

독특한 이름때문에 잊지를 못한다.
아버지가 첫째 아들은 일병, 둘째는 이병...
그래서 아홉번 째인 저자는 구병이 되었다
는 설명이다.


흔히 개구리가 올챙이적 생각을 못한다고 들 한다...

인간들은 더 심하다.
권력이 없을 땐 권력을 가진 자가 잘못 할? 꺼리를 잡아내려고 혈안이 되다가
실수라도 하게 되면 마치 정글의 하이에나
들 처럼 떼거리로 달려들어 온갖 모욕적인
언사도 아랑곳하지 않는 것이 정치라는 판이다.....




문제는 지금부터이다.
자신은 실수하지 않을 것 처럼 입바른 소리
잘하던 무슨 국이나 무슨 종학 하는 것들의
내로남불은 정말이지 꼴사납다...

권력을 갖게 되면 이리 인간들이 변하는
것일까?....!


남에게는 한없이 엄격한 것들이 자신에게는 왜 그리도 관대한 것인지...

앙가주망같은 소리 지꺼리지 말고
본인이 쓴 글을 읽어보고 창피한 줄 알기를
국에게 말하고 싶다....

그렇게 정치할 마음은 조금도 없다하더니
지금은 그럼 뭐하는 것인지...???





교수는 교수 다워야 한다....
정치를 하고 싶으면 후배들을 위해 사표쓰고 나가서 해라...제발
휴직처리로 학생들에게 그만 피해주고
말이다.....

위도,
아래도,
뒤도,
옆도



없는죽음처럼 답답하고 숙명처럼 어두운
모래알 둘은 사랑을 어떻게 주고받을까?

한참 동안 그렇게 당당하게 앞장섰던 바위가편한 자리가 생기니까 그냥 주저앉아.
밀어도 당겨도 움쩍도 안 해..

우리는 뚜렷한 제 모습이 없어. 그때그때
틀에 맞춰 모습을 바꾼다는 건 비겁하고
부끄러운 일이야."

‘모래알은 어디에 있어도 모래알이야. 제 모습을 지켜.
그런데, 우린 이게 뭐야? 주어진 그릇에 맞추어 허겁지겁 모습을 바꾸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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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통하는 남자 - 삼성화재 전 사업부장의 메일 교감법
조영환 지음 / 지상사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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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영환은 삼성화재 사업부장이었다.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고 실제 사례를
글로 옮겨 놓아 읽기에 편하다?....



삶과 죽음의 중심에 나이가 있다....
그렇지만 긍정적으로 인식하느냐,
부정적으로 인식하느냐는 전적으로 그 사람의 몫이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와 마인드
더해 창의력을 발휘하는
아이디어가
우리네 인생을
성공과 행복으로 이끌어
줍니다.....

여보 오랜만에 당신에게 편지를 쓰네요. 도대체 몇 년 만인지 모르겠어요. 난 내가 꽤 낭만적이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 여보! 당신이 요즘 왜 제대로 식사도 못하고 잠도 설치는지 알아요.
여보! 나도 처음에는 솔직히 속이 많이 상했어요. 우리한테는 너무나 큰돈이니까요. 화도 났어요. 하지만 생각해 보니 당신이 나보다 더 속상할 것 같았어요. 믿었던 친구였을 테니까요.
당신의 그 속상함은 어쩌면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깊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돈이야 다시 벌 수도 있지만 믿었던 친구로 인한 상처는 치유하기 어려울 거라는생각이 들자 제 마음까지 아팠어요. 게다가 나한테 미안한 마음까지 겹쳐 당신 마음이 제 마음이 아니었을 거라는 거 충분히 짐작해요.
 여보! 당신을 너무 야단치지 말아요. 당신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니까요. 돈보다 더 소중한 게 당신 마음이에요. 당신이 빨리 훌훌 털고 일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늘 우리에게 힘이 되고 밝은 미소를 주는 당신으로 말이에요.
제게는 천만 원이라는 돈보다 당신이 더 소중해요.
난 내 남편이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하는 독한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에 감사해 요. 여보! 힘내세요. 당신은 우리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자랑스러운 존재예 요. 그리고 앞으로는 돈에 관한 거래는 좀 더 신중했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려요.
여보! 돈 마련했어요. 여섯 달 남은 적금에다 마이너스 대출 좀 받았어요. 건강하면 우리가 충분히 갚을 수 있는 금액밖에 안 돼요. 여보! 힘내세요. 파이팅! 아자,
아자.
당신을 사랑하는 아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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