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고 싶은 아기 펭귄 보보
라이놀 지음, 문희정 옮김 / 큐리어스(Qrious)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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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지구에는 사람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마치 우리 중심으로 세상을 보니까
우리만이 주인인양 착각하기 싶다는 생각도
해 보게 된다....

보보의 꿈에 나오는 앨버트로스,타조,극락조,도도새,제비.들꿩,
직박구리,벌새,안데스콘도르,부엉이....

꼭 무엇이 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우리가 인류를 세계의 중심이라 여기는 이유는단지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이다.

길이 없으면 돌아서 가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종종 생각보다 간단하지요.

우리는 늘 주변의 소중한 존재들을 잊고 살지요.
아직 기회가 남아 있을 때,
머뭇거리지 말고 마음을 전하세요.

책임감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책임감이 너무 강해서 승낙을 꺼리는 사람들이 많아요.
일단 승낙하면 끝까지 책임을 지LI까
더욱 신중히 결정하지요.

당신이 바라는 것이
당신과 어울리지 않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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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잘 살면 왜 안 돼요? - 교실 밖 실전 사회 탐구
이치훈.신방실 지음 / 북트리거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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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치훈은 kbs에서 문화,과학 다큐멘터
리를 기획 제작하는 PD이고 신방실은 kbs
기상 전문 기자이다.

요즘 아이들은 우리보다는 나를 먼저 생각
하는 경향이 많다.
우리 사회는 지금 지독한 이기주의와 물질
만능주의에 시달리고 있다...
초등학생의 장래 희망이 건물주가 되어 버린 현실이다.

책은 네가지 파트로 나뉜다.
1. 다양한 사회
2.경제와 자본주의
3.자연과 인간
4.대중문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문제를 분석하고 나름대로 그 해법을 제시했다....

타인과 더불어 사는 삶을 꿈꾸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으로
청소년들뿐 아니라 성인들도 한번 쯤 읽어
두면 좋은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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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소녀의 꿈, 종로의 희망 - 새벽공기를 가르며 꿈을 낚으러 다니다
이숙연 지음 / 스타북스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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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어려운 환경을 딛고 일어선 저자의 생활력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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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는 어떻게 세계를 지배하는가 - 1차 세계대전에서 금융 위기와 셰일 혁명까지, 석유가 결정한 국제정치.세계경제의 33장면
최지웅 지음 / 부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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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최지웅은 한국 현대사의 두 가지 키위드가 민주화와 경제 발전이라면 세계
현대사의 두가지 키워드는 석유와 냉전이라
고 말한다....

석유의 중요성은 단순히 필수 에너지원으로
쓸모 있는 자원이라는 차원에만 머물지 않는다. 석유는 전 세계의 욕망이 집중되는
이해관계의 근원적 요소이기 때문에 현대사
를 관통하는 키워드가 된다는 것이다.

석유가 제1차 세계대전은 물론이고 9.11테
러, 이란 제재등 수많은 전쟁과 정치적,경제
적 사건의 원인이라고 한다.
역사를 사례로 설명하는 것이 나름 타당하다고 느껴진다...

저자는 서울 강남에 테헤란로가 있는 이유
는 1970년대 원활한 석유 공급을 위해 한국
정부가 노력한 상황이라고 평가한다.
1977년 서울시는 이란 테헤란시 시장을
초빙해 자매결연을 하고 관계 개선에 힘썼던 것은 사실이다....


어제 뉴스에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설에
드론 테러가 일어났다...
이래저래 자원이 부족한 우리는 악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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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더가 되고 싶습니까? - 충고보다는 질문으로 창조하는 새로운 코칭 습관
마이클 번게이 스테이너 지음, 김잔디 옮김 / 나무바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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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직장에도 꼰대가 존재하나요?

최근 직장내 꼰대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90%가 사내에 꼰대가 있다고 답했다고 한다....


1위는 권위적이고 부하의 의견은 무시하는
답정너스타일이라고 한다.
2위는 하라면 해 식의 상명하복 사고방식
이고,
3위는 내가 해봐서 아는데의 전지전능 스타일이라고 한다.
꼰대로 지목된 직급으로는 부장급이 30프로로 가장 많았다.

재미있는 사실은 응답자의 43%가 꼰대로
취급받지 않으려고 노력한적이 있다고 답했다는 점이다.
나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직장 상사는 꼰대가 되거나 꼰대처럼 보이는 것을 두려워한다. 이 말을 다시 말하면 좋은 리더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의미이다....

저자 마이클 번게이 스태니어는 유명한 코칭 전문가이다. 그는 ˝충고하는 습관부터 버리라˝라고 조언한다.
첫번째 팁은 충고 대신 질문으로 직원들에
게 접근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무엇은 생각해봤니? 라던가 이렇게 해 보면 어떨까? 식의 물음표 붙은 충고는 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충고형 질문은 질문이 아니기에 말이다.

결국 좋은 리더란 단순히 문제해결이 아니라 상대가 직접 문제를 해결하도록
즉 직원이 성장하도록 이끌어 주는 사람이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가끔은 나도 이런 상사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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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9-09-16 18: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같은 직위의 동료들이 모여 있으면 거기에 한 사람은 꼰대입니다. 그 한 사람이 동료 중에서 일을 잘 하는 사람일 수 있고, 아니면 능력도 없는데 말이 많은 꼰대일 수 있어요. 군대에 있을 때 저런 꼰대 스타일의 동기를 만난 적이 있어요. 정말 그 친구랑 같이 대화를 하면 피곤해요. ^^;;

2019-09-16 20:1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