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란 의외로 단순해서 날씨에 끌릴 때가 많다. 히

연애는 이상이며 결혼은 현실이란 말을 곧잘 듣곤 한다. 열정과 낭만만으로도 유지되는 것이 연애였다면, 결혼은 보다 많은책임과 인내가 따르는 현실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 모든 갈등이 나와 다른 차이 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나는 쇼짱이 있을 때보다 없을 때 더 그를 좋아하는 것 같다. 그것은 발견이었다. 스스로도 믿기 어려운, 그리고털끝만큼도 의심할 여지없는.

지는 않는다. 비단 부부사이에서뿐 아니라, 인간관계에서도 공감과 소통이 없으면 언젠가는 탈이 나기 마련이다.

우리의 결혼생활과 비슷하다고 느꼈다.
서로 어긋나는 상징처럼,

결혼생활… 진실에 대해선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진작 배웠을 터였다.
진실은 계기가 무엇이든 마지막에는 반드시 거기에 다다른다.
그렇기 때문에 ‘진실‘ 이 위험한 것이다. 결론은 늘 명백하다.

"우리 함께있지 않는편이 나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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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서요?" 하는 사람도 있다. 긴급구호는 한마디로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신속히 살려내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일이다. 병원으로 치자면 응급실쯤 되겠다.

세상에는,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다. 같은 사람이 어떤 때는 강자였다.
가, 다른 때에는 한없는 약자가 된다. 이렇게 얽히고설켜 있으니

"내가 가지고 있는 기술과 재능을 돈 버는 데만 쓰는 건 너무 아깝잖아요.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일이 내 가슴을 몹시 뛰게 하기때문이에요."

무엇이 나를 움직이는가?

태어날 때부터 전문가인 사람이 어디 있는가.
누구든지 처음은 있는 법, 독수리도 기는 법부터 배우지 않는가.

베테랑을 비교하지 말자.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만을 비교하자.

나아감이란 내가 남보다 앞서 가는 것이 아니고,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보다 앞서 나가는 데 있는 거니까.
모르는 건 물어보면 되고 실수하면 다시는 같은 실수를하지 않도록 하면 되는 거야.

독수리도 기는 법부터 배운다

라고 마음의 준비를 하자. 명심할 것은 모르는 걸 아는 척하며 어물쩍 넘어가면 절대 안 된다는 거다. 순간을 모면하느라 처음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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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진짜임을 증명하려는 건 가짜다.

한국 사람들이 즐겨 쓰는 단어 중에 ‘구라‘ 라는 단어가 있다.
믿지 못할 말을 지껄이면 ‘구라를 깐다.‘ 라는 표현을 쓰고, 장황하게말을 늘어 놓으면 구라를 푼다.‘ 라는 표현을 쓴다. 

입나팔을 한자어로 표기하면 구라(口)가 된다. 

모든 통조림 속에는 죽어 있는 생물이 들어 있다. 

모름지기 세상의 모든 책들에게는 가급적이면 인간 가까이에 있고 싶어하는 노력이 내재되어 있어야 한다. 읽는 순간의 즐거움과 읽고 나서의

* 사냥꾼은 개로 토끼를 잡지만 아첨꾼은 칭찬으로 우둔한 자를 사냥한다.
-소크라테스

*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때까지는 개의 입에라도 입을 맞춰줘라.
- 아라비아 속담

살인면허는 진짜로 있는가? 있다.
살인예비면허, 음주운전!

본은 어쩌고저쩌고‘ 로 이야기를 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대화를 잘하는 것도 기술이다. 말하는 훈련은 사회생활에서 그 무엇보다도중요하다.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식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많은 연

하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사람이 어떤 목표를 향해서 행동을 시작 -하도록 하는 내적 과정을 ‘동기‘ 라고 한다. 앞서 한번 이야기한 매

* 결정을 서둘지 말라, 하룻밤 자고 나면 좋은 지혜가 생긴다. - 푸쉬킨

백과사전에 보면 모사(謀士)는 책사(策士)라고도 불리며, ‘여러 나라의제후를 위하여 정책이나 전략을 제시하던 지식인들을 가리키는 말‘ 이라고III H스하 지업을 찾아보

구라 심리학 타인에 대한 평가는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영향을받는데 그중 하나가 주변 사람으로부터 얻게 되는 정보이다. 이때

* 북소리는 심장의 고동소리와 가장 닮았다. 그러므로 북을 두드리면 생명이약동한다. 어째서 인간들이 전쟁터에서 북을 울렸는지 생각해봐라. - 이어령

• 구라 심리학 _ ‘욱하는 성질‘ 이라는 표현을 뜯어보면 ‘욱‘ 하는것은 감정, 즉 정서의 문제이고, 성질이라는 말은 개인의 특성에 기인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자신의 감정 조절을 잘 못하는 특성을

"아이디어가 있으면 빨리 실천하자. 오늘 회의 끝!"
그렇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실천하지 않으면 말짱 꽝! 이다. 전

"우리는 1,000만 원 있으면 300만 원짜리 사업을 구상해요. 그리고 한번 망하면 다시 300만 원으로 시작하고 또 망하면 나머지 400만 원으로사업을 하면 그동안 경험도 많이 쌓았기 때문에 사업이 잘 안 망해요. 처음에 자기가 하고 싶었던 사업을 끝까지 해보는 거지요."

구라 심리학_스트레스 유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다양하다. 그중 단연 으뜸은 불확실성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이 과학적

* 뒷산이 아무리 낮아도 안 올라가면 천길 태산이다.

● 구라 심리학 뽐뿌질에 넘어가는 것, 곧 자신이 가지.
고 있던 생각이 상대에 의해 바뀌는 것을 심리학에서는
‘태도 변화‘ 라고 한다. 이러한 태도 변화도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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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은 실온에서 액체 상태로 존재하는 유일한 금속성 물질이다.

"철학자들은 오로지 다양한 방식으로 세상을 분석해왔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 키를 마르크스, 《포이어바흐에 관한 테제》(1845년)


• 마르크스는 자본주의가 붕괴되고 진정한 공산주의를 맞는 과도기적 상태를 "프롤레타리아 독재"라고 정의했다.

"인간의 역사는 남성이 여성에게 끊임없이 상처를 입히고 권리를 강탈한 역사이다."
엘리자베스 캐디 스탠턴, 1848년 세네카 폴스 집회에서 발표한 〈감정 선언 중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롤리타》(1955년)는 20세기 가장 뛰어나지만 가장 논란이 되는소설이다. 

〈별이 빛나는 밤(사이프러스와 마을)은 빈센트 반 고흐의 가장 잘알려진 작품이다. 별이 총총 박혀 있는 밤하늘 아래 프로방스 지방의 풍경을 그린 단순한 주제의 그림은 종종 영적으로 심오한의미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해석된다.

• 공유 결합은 미국의 물리화학자 길버트 루이스에 의해 1917년 처음 설명되었다.

가장 유명한 민족주의 음악은 아마 차이콥스키의 (1812년 서곡〉(1888년)일 것이다.

니체 철학의 중심 주제는 "모든 가치의 재평가" 이다. 

마크 트웨인의 《허클베리 핀의 모험》(1884년)은 지금도 가장 널리 읽히는 19세기 미국문학작품 중 하나이다. 이 책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많은 시간 금서로 지정되어 있었지만 어린 독자나 나이 든 독자 모두가 좋아하는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지하드‘라는 아랍어는 논란이 많은 함축적 의미를 담고 있다. 흔히 ‘성전(聖戰)‘ 으로번역되고 또 그렇게 이해되지만 신에게 다가가는 행로에서 펼치는 노력‘이라는 의미도 있다.

● 플로테르는 낱말 하나하나를 선택하는 데 끊임없이 노력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모든 묘사와 상황에 맞는 적확한단어‘를 찾아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
●들로베르는 보바리 부인)을 쓰는 데 5년 이상 걸렸다. 친구들은 작업을 중단하고 나중에 쓰라고 했지만 그는 완성할 때까지 모든 열정을 쏟아부었다.

표현주의 운동은 의도적으로 자연주의를 거부한 화가들에 의해 시작되었다. 

가브리엘은 보통 신으로부터 중요한 메시지를 받아 전달하는 전령으로 이슬람교, 기독교, 유대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천사이다.

0가브리엘은 ‘신의 사람‘이라는 뜻이다.

노르웨이 출신 표현주의 화가 에드바르 뭉크(1863년~1944년)의 〈절규〉(1893년)는 현대인이 겪는 실존적 고뇌의 상징이 되었다.

 뉴턴의 운동법칙은 다음과 같다.
(1) 운동하고 있는 물체는 외부 힘이 작용하기 전까지 계속 운동한다.
(2) 물체에 작용하는 힘은 운동 가속도와 정비례한다.
(3) 모든 작용에는 동등한 힘의 반작용이 있다.

, 행동의현상학이라는 용어는 나타나다‘는 의미의 그리스어 단어에서 나왔다. 

-처칠은 정치가이기도 했지만 뛰어난 언론인이자 역사가였다. 그는 전쟁이 끝난 후 세계대전의 방대한 역사를 다룬《제2차 세계대전을 썼고, 그 책으로 1953년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 바르게 보기 : 사성제를 제대로 알고 선입견이나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바르게 생각하기 : 악의를 피해야 한다.
바르게 말하기: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바르게 행동하기 : 평화를 사랑하고 물건을 훔치거나 사람을 죽이지 말아야 한다.
• 바르게 생활하기 : 정직한 방법으로 돈을 벌어야 한다.
바르게 노력하기: 다른 사람의 무지함과 우리 자신의 욕망을 극복하기 위해 계속노력해야 한다.
• 바르게 마음 챙기기 : 스스로 자신의 감정과 정신 상태를 계속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 바르게 집중하기 : 모든 생물의 불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내 그대를 여름날에 비할 수 있을까?
그대는 여름보다 더 사랑스럽고 부드러워라.
거친 바람이 오월의 다정한 꽃봉오리를 흔들고우리에게 허락된 여름은 너무 짧아라.
때로 태양이 뜨겁도록 반짝이고그의 금빛 얼굴이 흐려지기도 하여라.
우연이나 자연의 변화로아름다운 것도 언젠가는 시들기 마련이지만그러나 그대의 영원한 여름만은 시들지 않고그대가 지닌 아름다움도 잃지 않으리라.
죽음조차 그대를 그림자 속에서 헤매이게 하지 못하리니불멸의 시구 속에서 그대는 시간과 하나가 되리라.
인간이 살아 숨 쉬고 눈으로 볼 수 있는 한이 시는 살아서 그대에게 생명을 주리라.
- P336

<게르니카>의 구도는 중앙에 삼각형 1개와 옆에 사각형 2개로 구성되어 있다. 삼각형의 꼭대기에서 밝은 조명이 비추는 부상당한 말의 머리가 무고한 희생자들의 고통을 전달한다. 그림 왼편에 있는 황소는 잔악함과 어둠을 상징한다고 피카소가 말했다.

불가사리의 팔, 소라의 나선 구조, 장미 꽃잎,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 그리고 이집트가자의 피라미드까지 모두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황금비라고 알려진 수와 관련된 구조를 갖는다는 것이다. 황금비는 이것을 건축에 이용했던 그리스 조각가 피디아스의 이름을 따서 ‘파이‘ 또는 ‘피‘라고 부르며 그리스 문자로 표기한다. 황금비는대략 1,618인 무리수이다. 소수로 나타낸다면 끝없이 이어지는 무한소수라는 말이다.

우리는 일상적으로 많은 것에 대해 참되다거나 진정하다는 말을 쓴다. 진정한 친구, 참된 개념, 진정한 지혜가 있다. 그러나 철학에서 진리의 문제는 문장에 초점을 맞춘다.
어떤 문장은 참이고 어떤 문장은 거짓이다. 그렇다면 정확히 어떤 차이가 있을까? 이것이 진리에 관한 철학 문제이다.

톨스토이의 두 번째 대작 《안나 카레니나》의 초점은 전설적인 첫 문장에 명백히 드러난다.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각기 나름의이유로 불행하다." 주인공 안나 카레니나는 지적이고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매력적인

〈봄의 제전>은 동유럽 민속 노래에서 멜로디를 가져온 강렬하고 감정적인 바순 독주로 시작한다. 곧이어 격렬한 불협화음과 함께 냉정하리만큼 정밀한 연주로 바뀐다.

롤스의 정의론에 대한 가장 유명한 비판은 그의 하버드대학교 동료 교수 로버트 노직에게서 나왔다. 노직은 (무정부, 국가 그리고 트피아에서 돌스의 정희론 같은 이론들은 제도에 의한 개인 권리의 침해를 야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P349

《도덕경》은 5000단어로 된 짧은 책이지만 도교 철학 전체가 집대성되어 있다. 도교철학에 따르면 도(道) 곧 ‘길‘은 세상 만물에 있다. 우리 삶의 에너지는 계속 변하지만그 이면에는 연속성이 있으며, 그것이 바로 도다.
- P350

두 범죄자가 절도죄로 체포되었다. 경찰은 그들의 유죄를 입증할 충분한 증거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래서 두 사람을 분리된 방에 가두고 각각에게 같은 제안을 했다. 두 사람 모두 자백한다면 둘 다 2년을 복역할 것이다. 만일 둘 중 한 사람은 자백하고 다른한 사람은 침묵을 지킨다면 자백한 사람은 풀려날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10년을감옥에게 보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만일 두 사람이 서로 믿고 자백하지 않는다면 둘다 6개월 형을 받을 것이다. 두 사람 모두 각각 다른 사람이 어떤 결정을 할지 알 수 없다. 그렇다면 입을 다무는 게 나을까? 일러바치는 게 나을까? 이와 같은 가상의 상황을죄수의 딜레마‘라 부른다. 수학자 앨버트 터커가 처음 제시한 죄수의 딜레마는 게임이론, 경제학, 진화론, 심리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P355

문화혁명 기간에 중국인들은 일명 ‘작은 빨간 책이라 불리는 마오쩌둥 어록 선집을 읽어야 했다. 이 책은 전 세계에유포되었다. 대부분의 독자들이 마지못해 읽었지만 작은 빨간 책은 세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책으로 손꼽힌다.
. 마오쩌둥이 사망하자 그의 시신은 블라디미르 레닌처럼 방부 처리되어 대중에게 전시되었다. 매년 수천 명의 방문객들이 북경 천안문 광장에 세워진 마오쩌둥의 대리석 묘를 찾는다.
- P359

수학에서 느낌표 는 보기만큼이나 재미있는 기호이다. 이것은 팩토리얼 또는 계승이라 불리는 수학 기호이다. n!이라고 쓰고 n 팩토리얼‘ 이라고 읽는다. n은 0보다 크고n보다 작거나 같은 자연수를 모두 곱한 값이다. 예를 들어, 6!과 12!은 다음과 같다.
6! = 6 × 5 × 4 × 3 × 2 × 1 = 720
12! = 12 × 11 × 10 × 9 × 8×7×6X5 X 4 × 3 × 2 X 1 = 479,001,600 - P363

한다는 것이다. 그는 "철학이란 언어라는 무기를 이용해 우리 머릿속에 걸린 마법과싸우는 전투이다. "라고 썼다. 그래서 그는 언어의 의미를 명료하게 하는 것이 핵심인철학의 치료적 개념을 지지했다.
- P372

- 비트겐슈타인은 "말할 수 없는 것에 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라는 수수께끼 같은 말로 《논리철학논고)를 마무리했다.

"나는 백인들의 지배에 대항해 싸웠고 그리고 흑인들의 지배에 맞서 싸워왔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조화를 이루고 동등한 기회 속에서 함께 사는 민주적이고 자유로운 사회, 이것이 내가 소중하게 여겨온 이상입니다. 내가 추구하는 삶의 목적이며 이루고 싶은 목표입니다. 그러나 필요하다.
면 그 이상을 위해 나는 죽을 준비도 되어 있습니다."
넬슨 만델라, 1964년 반역죄 재판에서 - P374

(그리스 항아리에 부치는 노래에서 마지막 두 행은 다른 어떤 행보다 토론의 주제로 오르내리며 더 자세히 연구되고 있다. "아름다움은 진리요, 진리는 아름다움이다."
라는 말은 분명 항아리가 시인에게 하는 말이다. 이 말은 그 자체로 암호와 같다. 그러나 키츠의 원래 원고에 구두점이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나머지 말은 항아리가 하는 것인지 시인이 하는 것인지 분명하지 않다. 이것은 시간을 초월하는 미스터리를 노래한시에 걸맞게 세월이 흘러도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다.
- P376

팝아트‘라는 용어는 영국의 미술 평론가 로렌스 앨러웨이가 예술계의 허세와 허식에반대하는 미술가 모임 ‘인디펜던트 그룹‘의 작품을 설명할 때 처음 사용했다. 인디펜던트 그룹은 소비문화를 찬양하거나 풍자하려고 시도하면서 인기 광고, 연재만화, 공산품, 대중매체 등을 소재로 작품을 만들었다.
- P377

팝아트 운동은 ‘신사실주의‘ 또는 ‘네오다다이즘‘으로 불리기도 한다.

전 세계 400여 곳 핵발전소에서 생성되는 전기는 인간이 사용하는 전체 에너지의 17%를 공급하고 있다. 미국에는핵발전소가 100곳 이상 있고, 프랑스는 총 에너지의 75%를 핵발전소에서 얻고 있다.
- P378

올바른 지식은 인생을 항해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한다.
Right Knowledge, to supply you with the tools necessary for your voyage.
- 레오 버스카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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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쿠로스가 주장했던 것과 정반대로 ‘에피쿠로스‘라는 말은 "오로지 감각적 쾌락을 추구하는 것, 특히 좋은 음식과 안락함을 즐기려고 하는 것"을 의미하게 되었다.
- P86

• 헤롯 왕이 확장 공사한 옹벽의 일부는 로마인의 파괴에도 살아남아 오늘날에도 볼 수 있다. 지금은 서벽 또는 통곡의 벽이라 불리며 많은 순례자들이 찾는 성지이다.

"우리 도시가 겪는 이 고통과 비참함에 인간의 법과 신의 법 모두 그 권위가 사라졌다. 법을 집행하는 사람과 성직자들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모두 죽거나 병에 걸렸거나 가족과 함께 집 안에 갇혀 지내야 했다. 어떤 공무 수행도 행해지지 않았다. 그래서 사람들은 모두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었다."

• 흑사병이 휩쓸고 간 유럽은 1347년 이전 수준으로 인구를 회복하는데 400년이 걸렸다.

중국 천문학자들이 서기 30년에 최초로 태양의 흑점을 관측했다.

• 오컴은 그의 이름을 딴 ‘오컴의 면도날 원리로 잘 알려져 있다. 대체로 이 원리는 가장 간단한 이론이 항상 선택되어야 한다거나 이론은 되도록 간단해야 한다는 의미로 쓰인다.
- P93

노벨문학상 수상 소감에서 스타인벡은 "인간의 완벽 가능성을 확신하지 않는 작가는 문학에 헌신하지도 소속감을느끼지도 않는다."라고 말했다.

• 지금까지 출판된 모든 책 중에서 총 인쇄 부수가 가장 많은 것이 성경이고, 그다음이 《돈키호테》이다.

"네오, 너무나 현실 같은 꿈을 꾸어본 적이 있나? 만약 그 꿈에서 깨어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 꿈속의 세계와 현실 세계를 어떻게 구분하겠나?"
- 영화 매트리스>(1999년) 중 모피어스 대사

모든 물질은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

데카르트는 육체를 연장된 것‘이라 불렀고 정신은 ‘사유하는 것‘이라 불렀다.

- 시인 T. S. 엘리엇은 "근세는 단테와 셰익스피어 각각을 중심으로 두 시기로 나뉜다. 제3의 시기는 없다."고 했다.

• 1980년대 초반 이후로 해마다 봄이 되면 남극 상공에 오존층 구멍이 나타나고 있다. 정말로 구멍이 생겼다는 말이아니라 오존층 파괴가 매우 심해 오존 농도가 60%까지 떨어진 것을 가리킨다.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나는 어떤 것도 철회할 수 없고 철회하지도 않겠습니다. 양심을 거슬러 행하는 것은 옳지도않고 안전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 마틴 루터

18세기 독일의 학자 요한 볼프강 폰 괴테는 이탈리아 여행 중에 이 벽화를 보고 감탄하며 이렇게 말했다. "시스티나 성당을 보지 않고서는 그 누구도 한 인간이 무엇을 이룰 수 있는지 제대로 알 수 없다."

이제 선한사마리아인은 상황에 상관없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순수하게 도와주는 사람을 가리킨다.

· 상대성이론에 관한 아인슈타인의 논문은 그가 16세에 시작한 연구에서 확장된 것이었다. E=mc2

스피노자는 행복한 상태를 지복(beatitude)이라고 불렀다.

 네덜란드 미술사학자 루드비히 골드샤이더는 얀 베르메르(1632년~1675년)의 작품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가리켜 북유럽의 모나리자라고 평했다.

‘멋진 신세계‘라는 제목의 출처는 셰익스피어의 희곡 《폭풍우》이다. 극 중 과잉보호를 받으며 자란 미란다가 외부 세계의 사람들을 처음 봤을 때 "오, 멋진 신세계. 이런 사람들이 사는 곳이 있다니!"라고 외친다.

● 타지마할은 ‘왕의 궁전‘을 의미하는 말이다.

수년 동안 막대한 방사능에 노출된 마리 퀴리는 1934년 백혈병으로 사망했다.

인식론의 주요 문제는 회의론 문제와 귀납추론의 문제를 포함한다.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들이 대체로 최면에 걸리기 쉽다.

경제학자들은 소비자가 물건을 사놓고 후회하는 것도 인지 부조화 때문이라고 본다.

불가사리는 재생을 통한 무성생식을 한다. 불가사리의 팔이 분리되면 완전히 새로운 불가사리로 자랄 수 있다.

쇼펜하우어는 자신의 선험적 관념론은 힌두교의 철학과 문학에 기원을 두고 있다고 주장했다.

칸트의 정언명령에 대한 또 다른 공식은 인간성 공식이라 불리는 것이다. "자아든 타인이든 항상 인간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대우하도록 행동하라."라고 설명했다.

공리주의는 인간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를 다루는 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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