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들은 혹독한 추위가 없으면 뿌리가 강인해질 수없고 찌는 듯한 더위가 없으면 열매가 여물 수가 없다.

죄 중에서 가장 큰 죄는 자기밖에 모르는 죄.

산이 높아 그대 있는 곳에 못 간다면 진정으로 보고 싶지 않은 것이고 강이 깊어 그대 있는 곳에 못 간다면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진정으로 보고 싶다면 아무리 산이 높아도 넘을 것이요,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아무리 강이 깊어도 건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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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사물들이 소리를 간직하고 있다. 

무지만큼 무서운 무기도 없지만, 무지만큼 무서운 죄악도 없다.
가족

인간만이 이 지구의 주인공은 아니다.

시간은 되돌릴 수 없어도 자연은 되돌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한계를 넘어서면 불가능하게 됩니다.

"모든 것을 잘 관찰한 덕분이지요."

재주만의 글쓰기를 배우는 일은 어렵지 않다. 무엇보다 중요한 일은 정신과 영혼이다. 재주만의 글쓰기로는절대로 정신과 영혼의 글쓰기를 능가할 수가 없다.

허영이라는 이름의 이불을 덮고 잠들면 반드시 사치라는 이름의 꿈에 빠지게 되고 사치라는 이름의 꿈에 빠지게 되면 반드시 위선이라는 배우자를 만나게 된다. 그들

만물에게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일이 만물로부터 자신을 사랑받게 만드는 일입니다. 당신은 본질적으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이 세상 만물이 아무것도 썩지 않으면 그 무엇이 저 푸른 숲을 키우랴.

이번에는 실패해도 이 다음에는 성공할 수 있다. 두번째 실패했지만 세 번째는 일어설 수 있다.

하고 싶은 일 한 가지를 하면서 살아가기 위해, 하기싫은 일 열 가지를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예술가는 작품이라는 진주를 만들기 위해 일부러라도-자기 자신의 생활에 상처를 내는 사람들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는 중요하다. 왜 살아야 하는가도 중요하다. 그리고 그런 것들의 중요성은 고통 속에서비로소 선명하게 발견되어진다.
가족

많고 많은 이름들 중에서 제일 그리운 이름은 그래도사람.
—李外秀

구름이 무한히 자유로운 것은 자신을 무한한 허공에다내버렸기 때문이다.
-추가

망명의 가을


폐병 앓는 가을은
외로움도 깊어라
낙동강 칠백 리에 물비늘로 쓸려가는
마흔 몇 해 내 인생의 조각들도 눈물겹구나바람은 작두날로 내 인생을 가르고
철새들의 긴 행렬도 흐리게 지워진다.
을숙도 모래밭에 파묻어 놓은 말 한마디
살, 아, 봐, 야. 지
갈꽃들이 무더기로 쓰러지는 서쪽하늘
노을만 붉어 내 뼈를 태우더라

162정의가 깃발이라면 상식은 깃대에 해당한다. 깃대가사라져버린 사회에서 어찌 깃발이 제대로 펄럭일 수가있으랴.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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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하루는 모든 인생의 중심부이다.

나이든 사람은 자기가 두 번 다시 젊어지지 않는다는것을 알고 있지만 젊은이는 자기가 나이를 먹는다는 것을 잊고 있다.

아름다움을 느낄 수 없는 사람은 또한 사랑도 느낄 수없다. 사랑을 느낄 수 없는 사람은 또한 사랑을 줄 수도없다. 그러나 사랑을 줄 수가 없는 사람도 사랑을 받을수는 있는 법이다. 그래서 사랑이 좋은 것이다.

남을 욕하고 싶을 때는 그가 당신의 모습을 비춰주는거울이라고 생각하라.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자는 아름다.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사람을 비웃지 마라. 그는 지금 반성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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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이다. 일찍부터 권위 있는 많은 의사들은, 사람은건강을 위하여 가끔씩 눈물을 흘리며 울어야 한다고 말해 오기도 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아름다운 것들은 모두, 알고 보면당신이 모르는 사이 누군가의 눈물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불행이 없는 인생은 단조롭고의미가 없다. 감탄사, 물음표, 줄표를 사용함으로써 삶을더욱 풍부하고 융통성 있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성숙의 첫걸음은 자기가 책임을 지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인생을 대하는 것이다.

세상 전체가 감옥이라니,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가, 나만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니라 전 인류가 감옥에 갇혀있는 것이다. 생각해 보라.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가.

"내 얼마나 이기적으로 슬픔을 고집해 왔던가!"
"슬픔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을."

아프냐. 더 아픈 것들을 굳게 끌어안으라. 그러면 지금아픔은 저절로 사라져버릴 것이다. 슬프냐. 더 슬픈 것들을 굳게 끌어안으라. 그러면 지금 슬픔은 저절로 사라져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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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세상 전체를 다 뒤져봐도 영원한 내 것이란 단 한 가지도 없다.

사랑이라는 것은 결코 반대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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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지 않고는아무것도바뀌지 않아.

이제…순진한희망은버려야 해.

사정 봐가며뭘 할 수있다는 거야?!

온갖 환경에적응해오늘날 우리에이르렀다.
증식하기 위해생명은그 형태를바꿔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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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버릇이란 쉽사리 고쳐지는 것은 아니다.

"진정한 동무란 모두 고독한 사람들" 이란

를 "민어행이눌어언敏於行而訥於言"하라고 하

거리의 상공에는 별이 빛나는 밤이었소

그러나 시인의 감정이란 얼마나 빠르고 복잡하다는 것을 세상치들이 모르는 것뿐이오. 내가 들개에게 길을 비켜

내 길을 사랑하는 마음, 그것은 나 자신에 희생을 요구하는 노력이오. 이래서 나는 내 기백을 키우고 길러서 금

구름은 감자밭 고랑에
구름자를 놓고 가는 것이었다.

외로운 사람만이 안다.

한다. 그것은 육사가 일제의 식민지 상황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활동하다가 체포되어 일제의 감옥 안에서 목숨을잃은 첫 번째 시인이라는 것이다. 이와 같은 길을 간 두 번째 시인은 윤동주였다.

바다의 흰 갈매기들 같이도인간은 얼마나 외로운 것이냐

나에게 거북한 일을 말하는 사람 앞에서 손톱을 닦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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듯하다. 옛말에도 어진 정치를 펴면 그 덕이 들짐승에게까지 미친다고 했다.

보다 단순하고 간소하게

"삶은 미래가 아니다. 과거가 아니다. 또한 현재도 아니다.
삶은 영원히 완성되지 않는 것, 그렇지만 삶은 모두 현재에 있다. 죽음도 또한 현재에 있다. 그러나 명심하라, 자신에게 참진리가 있다면 삶도 없고 죽음도 없다는 것을."

맑은 물을 위해 숲을 가꾸자

"물은 생명에 필요한 것이 아니라 생명 그 자체다. 물의 은혜로 우리 안에는 말라붙었던 마음의 모든 샘들이 다시 솟아난다."

덜 쓰고 덜 버리기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딛고 일어선다.

쓰레기를 만들어내는 신문

‘모든 생명은 폭력을 두려워하고죽음을 두려워한다.
이 이치를 자신의 몸에 견주어남을 죽이거나 죽게 하지 말라.

우리는 다시 가난을 배워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분수 밖의 것에 탐욕을 부리지 않고 자기 그릇에 만족하며 꿋꿋하게 살던그 맑은 가난의 정신이, 살벌하고 비정한 이 시대에 사람의 자리를 지켜줄 것이다.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

"자연은 만물을 낳아서 기른다. 만물을 낳아 기르면서도 자기소유로 삼지 않는다. 스스로 일을 했으면서도 자신의 능력을 뽐내지 않고, 만물을 길러주었지만 아무것도 거느리지 않는다. 이것을 일러 현묘한 덕이라고 한다."

당신은 얼마만큼이면 만족할 수 있는가?
가을 나무에서 잎이 떨어지듯이,
자신의 인생에서 나이가 하나씩 떨어져간다는 사실을 아는가적게 가지고도 얼마든지 잘살 수 있다.
자신이 서 있는 자리를 내려다보라.

‘조그만 가게임을부끄러워하지 말라그 조그만 당신의 가게에사람 마음의 아름다움을가득 채우자.‘

우리가 좀더 따뜻하고 친절하고 사랑한다면 우리들의 정신 세계가 그만큼 확장될 것이다. 이웃에게 좀더 친절하고 우리 서로사랑하세. 우리는 어디선가 다시 만나게 된다네.

보는 자에게는 책임이 따른다. 그리고 그 속에서 함께 사는기쁨도 누린다.

마음 밖에서 찾지 말게.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하네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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