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말하기를 걷기와 비슷하게 생각한다.

울림이고, 예의이므로, 그럼에도 우리는 말하기를 걷기와비슷하게 여긴다. 누구나 하는 것이고, 저마다의 걸음걸이가 있듯 저마다의 말하기가 있을 뿐이라고. 우리는 말하는 행위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말하기에는 분명 ‘솜씨‘라는 것이 작용한다.

좋은 걸 좋다고 말하기

‘포즈pause‘ 즉 ‘잠깐 멈춤‘의 중요성이었다

말에서힘 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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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7-06 12:5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도 전국이 폭염일 것 같습니다.
소나기가 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우민(愚民)ngs01 2022-07-06 13:17   좋아요 1 | URL
서니데이님도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순수해서
다 믿었다.
뭐든

너라면
절대
문제없어.

상처 운운하는 거
듣고 싶지 않아.
너한테만은

사랑과
우정의
차이를
잘 몰랐어.


위해서라면
뭐든
할 거야.

좋아하는
사람과
연결고리가
있었다니
기쁘다.

아무리 해도
변하지 않는
면도 있다.

지금의
행복을
준 것만으로
충분하니까.

네가
좋아하게
만들자고
결심했지.

게임에서
이기게
해주려고
져주기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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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거리에서 만나는 여인들은
눈썹 미인
이마 미인
마스크로 입과 코와 볼
모두 가려서
눈으로만 웃어요
눈썹으로 말해요

하늘에 별이 있고
땅 위에 꽃이 있다면
인간의 영혼에는 눈물이 있지요.

사랑은 잠깐
잠깐이어서 사랑이어요

꽃 피는 것도 잠깐
잠깐이어서 꽂이어요

그대 돌아올 날
기다려도 좋을까요?

울면서 울면서 
너의 이름 새긴다

지금도 좋아

겉으로 당신 당당하고 우뚝하지만
당신 안에 조그맣고 여리고 약한
아이 하나 살고 있어요

초록빛 풀밭 위 고운 모래밭 위
통통통 뛰어가는 작은 새 발걸음
그렇게 가볍게 살아가주길 바라요.

목걸이


네 가슴의 나비

팔랑팔랑

너를 데리고

좋은 세상으로

가줄 것이다.

그동안 암이 발병하여 고생한다더니
호스피스 병동으로 들어가 끝내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코로나 코로나로 오도 가도 못 하는
요즘의 장례풍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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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한 방울 - 이어령의 마지막 노트 2019~2022
이어령 지음 / 김영사 / 2022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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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어령 선생님의 2019년부터 2022년 1월까지 돌아가시기 한달 전까지 노트에 손수 쓰신 마지막글을 엮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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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런 시를 만났다....


나를 키우는 말
이해인 수녀님


행복하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정말 행복해서
마음에 맑은 샘이 흐르고

고맙다고 말하는 동안은
고마운 마음 새로이 솟아올라
내 마음도 더욱 순해지고

아름답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잠시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마음 한 자락 환해지고

좋은 말이 나를 키우는 걸
나는 말하면서
다시 알지




몇 년 전인가?
말하는대로라는 노래가 유행?인적이
있었다.
긍정의 마인드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현재를 살아가자~~~~
이건 내 자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다!

스태그플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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