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전 하나가세상을 위험에 빠뜨릴 수있습니다."

달이 조류에 영향을 미치듯
언어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힘을 발휘한다.
리타 메이 브라운

언어의 격은 부단히 갈고 닦아야 높아진다.

세상은누가 해석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강한 신념이야말로거짓보다 더 위험한 진리의 적이다.
니체

항상 무언가를다른 관점에서 봐야 한다는 걸 상기하기 위해난 책상에 올라선단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중에서

죽은 물고기는 물의 흐름대로 떠내려가지만 살아 있는 물고기는 급류를 거슬러 올라간다. 강풍에 맞서 자신의 목적지로 날아가는 새는 살아 있는 새고, 강풍에 휩쓸려 날아가는 새는 죽은 새다. 사람도 다르지 않다. 그저 흐름에 몸을 맡기고 따라가는 사

단어 뒤집기는생각의 물구나무서기

전문가는 ‘깊이‘ 파서 한 분야의 경지에 오른 사람이다. 그런데
‘깊이만 파다가 자기가 판 우물에 매몰되면 결국 다른 사람들에게 ‘기피‘의 대상이 된다. ‘깊이‘와 ‘기피‘가 둘다 ‘기피‘로 읽혀 연결해본 문장이다. 마찬가지로 ‘바다‘가 바다인 이유는 모든 물을 다받아주기 때문이다. 다 받아주기 위해서는 ‘바다‘처럼 세상에서가장 낮은 곳에 있어야 한다는 교훈적인 메시지를 줄 수 있다.

창의성은 사물과 사물을 연결하는 것이다.
스티브 잡스

내가 본 것까지만내 세상이다

마음에는 이성이 전혀 알 수 없는이유가 있다.
파스칼

물은 도랑에서 직선으로 바다로 달려가지 않는다. 도랑은 개울로, 개울은 실개천을 거쳐다시 개천으로 태어난다. 개천은 시내로 흘러가면서 ‘내‘가 되어 ‘바다‘에 이를 힘을축적한다. ‘내‘는 ‘바다‘에 도달하기 위해 다시 한번 ‘가람‘이라는 큰 물줄기를 준비한다.
‘가람‘으로 모인 물줄기는 이제 마지막 목적지인 ‘바다‘로 모인다.
이처럼 돌고 도는 선순환적 흐름, 영원히 끝나지 않는 비선형적 흐름으로 자연은유지된다. 생명체도 이렇게 끝없이 흐르며 유지된다. 결국 삶도 흐름이다.
구불구불 흐르는 데 삶의 본질이 담겨 있다.

 ‘리더(leader)‘는 ‘리스너(listener)‘다. 리더일수록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는 경청의 달인이 되어야지 입담의 달인이 되면 곤란하다.

폭풍을 일으키는 것은 가장 조용한 언어이다.
비둘기처럼 고요한 사상이 우리의 세계를 뒤흔든다.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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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면 다 되는 줄 아는 사람 곁에는 돈이면 다 좋은 사람이 붙는다. 권도현의 주변에는 그런 사람이 많았다 함께 이미

살아간다는 건, 적응한다는 건, 익숙해진다는 건, 버텨야 한다는 건, 존속한다는 건, 그러니까 끈질기게 존재한다는 건,

엄마와 아빠가 헤어지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은 하나였다. 계속 친구로 남는 것. 가까워진다는 건 있는 힘껏 밀쳤을 때 더멀어진다는 뜻이기도 하니까. 하지만 두 사람은 한 가지 사실

음악으로 세상을 바꾼다. 하울의 슬로건이었다. 홍보할 때는어딘가 하나씩 망가져 도저히 연주할 수 없는 베이스나 기타,
드럼 따위를 들고 나왔다. 아빠는 그만큼 열정적으로 연주한다

피가 극도로 식으면 어는점에서 굳는다. 끓는점의 폭발은분노와 모멸이고 어는점의 폭발은 상처와 서글픔 같다. 미래

눈과 콧구멍과 입이 동시에 커졌다.

"이거 하나는 약속해 주라. 아무리 답답하고 화가 나도 네능력을 발설하지 않겠다고.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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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같은 걸
좋아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잘 훈련받은 개랑똑같네.
주인의 허락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

끊으라고 하면서 선물로 라이터라….

그는 너와 있으면 즐거워 보여.
하지만 나는너와 있을 때만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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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디자인하라
유영만.박용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2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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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유영만은 자신을 교수라고 하기보다는 지식생태학자라고 지칭한다.

언어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은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를 의미한다.˝라는
말을 남겼다.

좀 오래된 이야기지만, 안산에서 근무하는
친구에게 있었던 일이 생각난다...
그 당시에는 유난히 동남아에서 온 외국인들이 많았다. 한국어에 서툴수 밖에
없는 그 젊은 친구들이 제일 먼저 배우는 말이
˝야 ㄱㅅㄲ야 빨리 빨리해˝라는 것이란다.
욕을 먼저 배우는 것이다.
그리고 좀 시간이 지나 한국어를 익힐 쯤에는 간판을 보고 놀라서 친구에게 묻더란다...
혹시 한국인은 식인종이냐며?
그 간판에는 할머니 뼈해장국이라고 되어있었다......


말하는대로 라는 노래도 있듯이 정말 부정적인 말을 달고 살면 부정적으로 바뀌고 긍정적이고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일이 오는 듯 하다....

그래서 언어는 곧 인생이라고 하나 보다!

때로는 침묵도 분명 필요하다.
그렇지만 속에 있는 것을 표현하고 살자!
특히 가장 가까운 사람한테, 가족들에게
말이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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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평생 써온 말이
당신 인생을 디자인해왔다!

당신 언어의 레벨이
당신 인생의 레벨이다

성공이란 절묘한 언어 표현에 달려 있다.
이탈로 칼비노

언어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은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를 의미한다."라는유명한 말을 남겼다. 언어가 없다면 인간은 다르게 생각하는 관점을 가질 수 없다.

꿀벌은 밀랍으로 집을 짓고 살지만사람은 개념으로 집을 짓고 산다.
니체

언어는생각의 옷이다

앎은 상처다. 몰랐던 의미를 깨닫는 순간, 기존의 앞에 생채기가 난다. 삶은 감각과 느낌으로 몸에 직접 전달되기도 하지만,

세상을 움직이려면먼저 나 자신을 움직여야 한다.
소크라테스

나만의 주체적인
언어가 있는가?

자기언어를 갖고 언제나 남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은, ‘관성‘이아니라 ‘관심‘을 갖는다. 언제나 자신이 하는 일을 다르게 해보려

정 교수는 "가르치는 사람이 하는 일은, 간접 목적어가 직접 목적어를 좋아하게 하는 일"
이라는 점을 깨달았다. 업의 정의를 자기만의 언어로 기발하게 내린 것이다.

"모든 편견은
내장에서 나온다."

깊이 읽어야
생각도깊어진다

저자의 지혜가 끝나는 곳에서우리의 깨달음이 시작된다. 그것이 독서다.
장 그르니에

새로운 문제는새로운 언어로 해결된다

독서는 읽기만 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쓰기까지 이어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

사람이 동물과 다른, 가장 대표적인 특징이 ‘언어‘입니다.

대충 보니까대충 생각할수밖에

내 아이들에게 당연히 컴퓨터를 사줄 것이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책을 사줄 것이다.
빌 게이츠

대충 보면 대충 생각한다. 생각을 방해하는 가장 무서운 해충이 바로 ‘대충‘이다.
SNS에 떠다니는 정보나 지식에 의존할수록 내면에 축적되는 지식은 줄어든다.

독서는 지금 읽고 있는 나와벌써 다 읽어버린 나의 공동 작업이다.
우치다 타츠루

복잡한 문제일수록 지적 인내심이 필요하다.

‘깊은 사유가 절실하다.

가장 큰 문제는 ‘모국어의 위기‘다. 깊이 읽는 능력이 사라지면서 국어 실력도 덩달아 급격하게 떨어졌다. 국어 실력이 떨어지면 언어해독 능력도 떨어진다. 국어가 외국어보다 더 어려워지

남의 정보만, 그것도 디지털 텍스트나 영상매체처럼 흘러가는정보만 접하는 사람은 자기만의 관점을 가질 수 없다. 그리고 자

검색능력과 사색능력의반비례

인터넷이 없던 시절, 찾아봐야 할 자료가 떠오르면 도서관으로 달려갔다.
찾고(search) 또 찾는(search) 연구(re-search)의 과정이 다 그랬다.
발품, 손품 다 팔아가며 이것저것 뒤적이다 찾으려 했던 정보의 광맥을 만나는 순간,
그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정보를 찾은 결과도 의미 있었지만, 정보를 찾아가는과정 자체가 놀라운 학습이 일어나는 탐색 여행이었다. 목차와 본문을 수차례 오가는긴 사색과 탐색을 거쳐야만 내가 원하는 핵심 정보를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피가 부족하면빈혈,
언어가 부족하면빈어

음식에 대하여 특별한 기호를 가진 사람이나 좋은 음식을 찾아 먹는 것을 즐기는 사람을 ‘미식가‘라고 한다. 그렇다면 미식가를 한자로 쓰면 미식가일미식실제로일까?
어느 퀴즈 프로그램에서 이 문제가 사지선다형으로 출제된 적이있다. ① * ② ③ 美 ④ 味 중에서 미식가의 미를 고른다면?
답은 ③번 아름다울 미(美)다. 30여 명 중에서 답을 맞힌 사람은단 1명뿐이었다. 대부분 맛 미(味) 자를 골랐다.

"숙고하는 것이 손전등이라면 행동하는 것은 전조등이다.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은, 그 문제들이 발생할 때사용했던 사고방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아인슈타인

사람들은 모두 같은 하늘 아래 사는 것 같지만바라보고 있는 지평선은 모두 다르다.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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