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혼자에게
이병률 지음 / 달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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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파도를 만드는 사람은 나 자신이라
는 글귀로 시작되는 이병률의 산문집이다.

저자의 말대로 산 정상에 전신을 볼 수 있는
거울이 하나쯤 설치 되었으면 하는 생각에
깊이 공감한다...

가끔 산을 오르다 보면 무언가에 그리 쫓기듯이 바삐 오르는지 마치 빨리 오르기
경쟁을 하는 듯 하다. 사람 뒤통수만 보고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행위에 씁쓸하기 조차
하다.
아마도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는 아닐까?
굳이 시간에 쫓기듯 정상에 올라 또 한잔 씩
하러 바삐 내려가는 무리들속에 내가 있었다.....

감나무의 주인은 지나가는 새들,
그리고 이 집의 주인은 고양이라는 문자!!

짧은 글과 저자가 찍은 사진들이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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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오해는 나로부터 출발한다."

F신문 읽기와 토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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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량이 있어서 자신을 발탁했다는 생각을 접고, 나에게 주어진 공직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최선의 응답이라는 겸허한 생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만 보지 말고 다양한 역량을 배양해야 한다." 

나는 학생들에게 스스로의 힘의 중요성을 유난히 강조했다. 

는 사람들이 없고 좋은 일이 있을 때는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보면서 좋을때는 안 가더라도 어려운 때는 가야 한다는 생활의 신조도 터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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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오해는 나로부터 출발한다."

"불완전한 사람들이 모여 완벽한 팀을 만들 수 있다. (Imperfect people can make a perfect team.)"


공직에 진출하면서 흔히 본인은 원하지 않는데 어쩔 수 없이 가게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듣기에 민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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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인 국민의 뜻을 수행하는 데 미진하거나 일탈해서는 안 된다. 소위 도덕적 해이(moral hazard)에서 벗어나는 데 만전의 노력을 기할 때 국민으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것이 나의 ‘총장 공복론‘이다.

나는 선출된 공직을 모자에 비유하곤 한다. 모자는 필요할 때 쓰고 집에들어오면 벗는다. 나는 공직 취임을 ‘모자를 쓰기 시작한 것‘이라고 비유했다. 모자는 바로 역할과 책임을 의미하고 그 모자를 쓰도록 위임받은 것이다. 쉽게 말해서, 내가 잘나서 모자를 쓰는 것이 아니고 모자를 썼기 때문에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 모자가 바람이 불면 날아가고 집에들어오면 벗어야 하는 것처럼 공직은 한 개인의 전유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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