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치가들은 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왜 이런 일들이 자꾸 벌어진다는 말인가?

역사란 거대한 수레바퀴를 올바르게 돌려야 한다. 뼈를깎는 노력 없이, 표만 얻으려는 무책임한 정치인들이 많

"만약 그렇게 될 운명이라면 그렇게 될 것이다.

총각이 바꾸면 행동이 변화되고
운명의 씨앗이 열매를 맺기 시작한다.

삶의 상처를 동한 미묘한 동증은 인간들에게 두 가지작용을 한다. 그 존재를 파괴시켜 나가던지, 아니면 논 밭에 뿌려주는 거름처럼 인간들을 성장 시킨다. 그녀가 뉴욕에 와서 파괴와 성장이란 두 상반된 중간지대 빌판에각각 한발씩 내딛고, 다음 순간 어느 쪽 발을 먼저 들까하는 불안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목적을 가지고 사람을 만나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육체는 영혼을 탄생시키는 매개체이고우리는 우주가 스스로 느끼며 진화하고 싶은작은 부분적 자아체라는 것을

만남이란 공간에는 항상 듬새가 있길 마련이다.

우주의 모든 것이 하나라는 말이 맞다.

우리는 우주가 스스로 느끼며 진화하고 싶은작은 부분적 자아체라는 것을.

"…인간들의 욕심과 타락 때문이군요…."
"그렇다. 하지만 이 세상의 탐욕과 다툼이 사려서로가 나누고 아끼며 형제처럼 평화롭게 사는게 되면, 나는 반드시 지구의 영혼이 탄생될 수믿는다."

"우주의 진리란 전체와 부분이 같다는 데에 있다. 

모든 인간들에겐 끓는 용암같이소용돌이치는 마음속의 수맥이 있다.

인간들의 만남은 단순한 접촉보다도 서로 간의 대화와감성의 교류가 있어야만 된다.  - P179

타인에게 자극을 주는 존재는 아름답다. 

나무들은 자신의 가지에 맺힌 열매란 존재 때문에 무게워진 몸을 느낀다. 인간들 역시도 타인이란 존재가 만들어 준 의문 때문에 무거워진 마음을 가지게 된다. - P243

정수 아닌 미지수. 인생이란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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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같은 심연에서 나왔다.
하지만, 깊은 심연에서 밖으로 내던져진 하나의 시도인 인간은 누구나자신만의 목적지를 향해 나아간다. 우리는 서로를 이해할 수는 있지만, 누구나 오직 자기 자신만을 해석할 수 있을 뿐이다.
- 헤르만 헤세, 《데미안》 중에서 -

장면 1. 밤낮으로, 주말까지 공부하는 청소년들

결국 우리 학생들의 경우 시간을 많이 들여서 반복 연습과 유형분석을 하는 식으로 문제 푸는 요령만 습득함으로써 총점상으로는 좋은 결과를 얻지만 효율은 크게 떨어진다.)

장면 2. 견디다 못해 학교를 떠나는 아이들

장면 3. 학교를 견뎌내고 대학에 갔지만 탈진하는 아이들

0산업사회의 유물,
표준화된 국가 교육과정

개인의 다양성을 무시하는 차별적 교육

무한경쟁 속에서 열등감과 우월감을 불러오는 교육

교사를 소외시키는 교육과정

파편화된 교육과 사라져 버린 자아

따라쟁이를 위한 학교교육

선도자형 경제와 시장의 변화: 롱테일 이코노믹스

사람이 태어날 때의 환경은 마치 자연을 우리가 받아들이듯이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진다. 이 세대에게 있어 고난은 공기와도 같- נ ה

스마트 기기로 무장한 밀레니엄 세대

몸으로 말하고 경험으로 느끼는 밀레니엄 세대

6. 공감적 교류와 일상적 경험이 부족한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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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well 2020-10-24 22: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마음이 답긴 후기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늦게 답글을 올려 미안합니다. 제 책에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께 서운함과 아픔이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많은 선생님들께서 우리 교육이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도록 날마다 애쓰고 계시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 우리 교육이 다양한 부문에서 지난 30년간 괄목할 만한 변화를 이룩해냈다는 점도 인정하고, 교육계에 몸담고 있는 한사람으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제 책에 제시된 부정적인 모습들은 우리가 좀 더 나아가야한다는 다짐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지난 몇년 사이에 우리 학교는 더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아쉽고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안타까움도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중학교, 고등학교로 올라가면서 더욱 구태가 많이 남아 있다는 점도 가슴아픈 부분입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는데, 그에 적합한 학교의 변화는 어떠해야하는가에 대한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떠오릅니다. 함께 교육계에서 일하면서 대안과 새로움을 찾아가면 좋겠습니다.

2020-10-24 23: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눈물은
슬플 때만
흘리는 게
아니야.

비는
가뭄 때
내리면
은혜의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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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의 노력이 부족한 것 같다. "마음이 곧 부처요, 마음 밖에서 구하지 말라."고 한 그 뜻을 잘못 받아들

여기서 열반이란 죽음을 말한것이 아니다. 온갖 번뇌와 갈등이사라져 평온하고 청정하게 된 깨달음의 경지를 가리킨 말이다. 니르바나(nirvana)란 번뇌의 불꽃이 꺼져버린 상태, 그래서 적멸寂滅이라고도번역한다.

관찰이란 안으로 면밀히 살피는일이다. 선禪은 물론 인도에서 싹텄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 일 따로있. 생각 따로 흩어지면 일에 능률도 안오르고 일하는 즐거움도 없다. 

일을 할 때는 내 온몸과 마음이,
그 일 자체가 되어야 한다. 책을 읽을

받을 수 있어야 하겠지만, 원천적으로 볼 때는 줄수록 더욱 맑고 투명하고 넉넉해지는 것이 사랑이다.

과 괴로움이 따르게 된다. 괴로움의뿌리를 살펴보면 거기에는 대개 집착이 도사리고 있다. 집착이 없으면 괴로움도 없다.

올 때는 흰구름 더불어 왔고갈 때는 밝은 달 따라서 갔네오고 가는 그 주인은마침내 어느 곳에 있는고, 

용서는 가장 큰 수행

옳거니 그르거니 상관 말고
산이든 물이든 그대로 두라.
하필이면 서쪽에만 극락세계랴,
흰 구름 걷히면 청산인 것을
是是非都不關
山山水水任自限
莫問西天安養國
白雲斷處有青山

날마다 새롭게

우리가 하루하루 살아간다는 것은날마다 새로운 날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어제의 연장이 아니라새로운 날입니다. 

시간은 존재, 어제도 내일도 없는 늘 지금이다.

꽃은 필 때도 아름다워야겠지만, 질 때도 아름다워야 한다.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숨 쉬고 먹고 자고 배설하는 것만으로 만족한다면짐승이나 다를 게 없다. 보다 높은 가치를 찾아 삶의 의미를 순간순간 다지고 드러냄으로써 사람다운 사람이 되려는 것이다. 그러니 산다는 것은 순간마다 새롭게 피어남이다. 이 탄생의 과정이 멎을 때 잿빛 늙음과 질병과죽음이 문을 두드린다.

일을 할 바에야 유쾌하게 하자.

사람은 순간순간 목숨을 소모하면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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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인간은 하나의 길이다. 하나의 사물도 하나의 길이다.

인간이 끊임없이 진리를 탐구하는 것은어디에서도 영원한 진리를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인간이 끊임없이 사랑을 갈구하는 것은어디에서도 영원한 사랑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본문 인간반성〉 중에서

비는 소리부터 내린다.

빗속에서는 시간이 정체된다.

우리가 못다한 말들이 비가 되어 내린다.

길은 떠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돌아오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길을 가는 데 가장 불편한 장애물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장애물이다.

지혜로운 자의 길은 마음 안에 있고, 어리석은 자의 길은 마음밖에 있다.

아무리 길이 많아도 종착지는 하나다.

나무는 비록 한 자리에 고정되어 있지만 자신의 잎을 떨구어 자연을 기름지게 만들고, 자신의 노고에 대한 결실을 다른 생명체들에게도 분배할 줄 아는 자비심을 가지고 있다.  - P51

바람은 정지해 있으면 이미 바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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