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인간은 하나의 길이다. 하나의 사물도 하나의 길이다.

인간이 끊임없이 진리를 탐구하는 것은어디에서도 영원한 진리를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인간이 끊임없이 사랑을 갈구하는 것은어디에서도 영원한 사랑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본문 인간반성〉 중에서

비는 소리부터 내린다.

빗속에서는 시간이 정체된다.

우리가 못다한 말들이 비가 되어 내린다.

길은 떠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돌아오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길을 가는 데 가장 불편한 장애물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장애물이다.

지혜로운 자의 길은 마음 안에 있고, 어리석은 자의 길은 마음밖에 있다.

아무리 길이 많아도 종착지는 하나다.

나무는 비록 한 자리에 고정되어 있지만 자신의 잎을 떨구어 자연을 기름지게 만들고, 자신의 노고에 대한 결실을 다른 생명체들에게도 분배할 줄 아는 자비심을 가지고 있다.  - P51

바람은 정지해 있으면 이미 바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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