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브즈 Tribes - 새로운 부족의 탄생이 당신에게 성공의 기회가 되는 이유
세스 고딘 지음, 유하늘 옮김 / 시목(始木) / 2020년 2월
평점 :
절판


우리가 알고있는 방탄소년단(BTS)의 성공요인으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은
바로 팬들과의 소통을 통한 ‘팬덤형성‘이다.

저자 세스 고딘은 마케팅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다.
그는 이런 팬덤을 ‘부족(Tribe)이라는 개념에 대입하여 설명한다.
우선 그가 말하는 부족은 하나의 아이디어로 연결된 집단이다.
그리고 그 부족은 우리 주변 곳곳에 존재한다....

부족의 대표적인 사례로 스카이프의 창업자
인 니클라스 젠스트롬과 크로스핏의 창시자
인 그레그 글라스만, 실리콘 밸리의 핫 플레이스인 ‘벅스‘레스토랑,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언급하며 사람들을 끌어 모으고 부족원으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하지만 이런 부족 형성이 무조건 이윤을
창출하는 방향으로 가야하는 것은 아니다.
국제구호단체 세이브 더 칠드런 활동가인
제리 스터닌의 베트남 구호 활동이 대표적이다....






인터넷의 발달로 지구촌이라는 말이 더이상
이상하지 않다.
주위에 있는 낯설고 말 섞기 싫은 사람 보다는 거리는 떨어져 있어도 나와 취미나
생각이 비슷한 사람과의 소통이 더 친근한
느낌이 드는 것이 당연한 세상이다....

더구나 지금은 코로나19의 시대...
줌으로 화상회의 하는 것이 일상이 된 듯
하다....
예전에 공상영화에서 화상전화를 보고 그런 세상이 올까? 했는데 현실은 그 의문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



조금만 불편을 감수해서 이겨내리라~~~~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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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의 현실에 내던져진 허한 웃음은 종말을 예감하고 있었다.
- P13

따분한 교수나 연구원이 되기는 싫어. 이 시대는 돈이 힘이야 - P15

"청빈이란 돈 없는 것들의 웃기는 자위행위 같은데요?"

"군바리들 고생해, 고생한다구!"

"묻으면 될 것이 아니냐. 태우고, 묻고, 없애면 될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 해서 될 일이 아니옵니다."

바른말 하다 거세를 당한 선비.
- P92

"옛날의 서맥족은 사람이 죽으면 묻지 않고 나무 위에 걸쳐두거나 바위에 눕혀두거나 했답니다. 땅에 묻어 썩히는 것보다.
는 더 온전하게 왔던 곳으로 되돌아간다고 생각한 까닭입니다.
풍장(風葬)이라고 하는데, 이제는 그런 풍습이 없어졌지만 아마케케묵은 그 두 마을에서는 아직도 그렇게 했을지 모릅니다."
- P129

"나라와 나라 간, 민족과 민족 간의 다툼은 범죄가 아니라전쟁이니까."

죽은 자가 남간 USB를 여는 순간 당신의 운명도 뒤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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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받은 곳에서 시작하라 - 휠체어 탄 의사의 병원 분투기
류미 지음 / 21세기북스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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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학입학 수능시험의 날이다.

저자 류미는 고3때 사고를 당해 양쪽 발목을
크게 다쳐서 기브스를 한 채로 대학 입시를
치르면서 연세대학교 의생활학과에 진학했
으나 1학기 만에 자퇴하고 이듬해 문과에서 이과로 바꿔 서울대학교 불문과에 다시 들어갔다. 대학 졸업하던 해 중앙일보 입사
시험에 최종전형에 갔지만 산을 올라야 하는 1박 2일 면접을 포기해야 한다.
이후 경향신문에 입사해서 3년간 편집기자로 일했다.
그러다가 의사가 되려고 문과 출신으로
이례적으로 가톨릭대학교 의대에 편입한다.


누구는 한곳의 대학을 들어가기도 힘든데
저자는 참 다양한 삶을 어린 나이에 경험한
듯 하다...

후천적인 장애를 극복하고 정신과 의사가 된 그녀에게 박수를 보낸다.













지금 우리 사회에는 육체적인 장애를 가진 사람 보다 정신적인 장애를 가진 이들이
문제다....
그런 인간들이 사회 기득권층 내지 높은 곳에 앉아서 입으로는 국민을 위해서 라고
하고 실상은 상식이하의 각종 만행을 저지
르기 때문이다....

자신이 불과 몇 년전 SNS로 적은 글에 완전히 반하는 글을 올리면서도 아무런 부끄러움과 죄의식이 없다...
오히려 광신도 같은 지지층을 끌어 드리려고 더 과장되고 자극적인 글로
사람들을 현혹한다....
이것은 참된 지식인이 할 짓이 아니다.
자신과 자신들의 편은 무슨 짓을 해도 괜찮고 그것을 비판 내지 의심조차 하면
벌떼같이 달려 들어 한 사람을 병신으로
만드는 이 이상한 현실은 도대체 무엇이
잘못 되어 있는 것일까?

끝으로 잘못은 누구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잘못은 잘못된 것 그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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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보다는 외팔이가 낫다. 나가라."

정신과 용어 가운데 2차 획득 이라는 말이 있다. 무엇인가 얻고,
자 하는 것이 있어서 행동하거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일컫는 용어

파드‘는 의대생들의 속어로 작년 기출문제를 뜻한다. 

수술방, 그곳이 외과 의사들이 진검 승부를 펼치는 곳이다.

었다. 수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과정이 철지하게 무균 상태로진행되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당연히 손 씻기는 수술에 앞서 가장 중

마지막이 가장 어렵다.

합격률 99%,
모교 인턴에 떨어지다.

실습을 돌면서 한 가지 깨달은 사실이 있다. 어려울 때는 언제나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물론 사람이 나를 아프게 하기도 했다. 아픈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기자는 어떤 경우에도 호칭에 ‘님‘을붙이는 것을 금기시한다. 대통령이나 동네 거지나 기자에게는 다 같은 취재원일 따름이다.

겪지 않으면 알 수 없다.

부모에게 백혈병은 기다림의 다른 이름이었다.

"어떤 식으로든 길이 생길 기예요. 다만 우리는 그 길이 어떻게 생기는지 방법을 알지 못하는 것뿐이죠. 아마 류미 씨도 시간이 지나서

인턴의 제1법칙, 선착순

고3 시절 다친 다리에도 불구하고 꿈을 간직한 채신문기자에서 늦깎이 의대생으로 그리고 휠체어를 탄 의사로
‘도전 받은 곳‘ 에서 비로소 자신을 발견했다.

인생은 등산과 같다. 여기는 산등성이일까, 정상일까? 너무 늦은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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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는 즐거워야 한다.

즐겁게 돈을 벌 수 있어야만 진정한 부자다.

"로또도 좋지만 땀으로 벌어야죠"

가계트 생활화… 자연스럽게 지출 감소 - P26

보여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목돈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는 수입이 적어서라기보다는 지출이 많아서라는 점을 잘

- ‘수익이 높은 투자일수록 위험도 높다

내집 마련을 위해 청약예금을 들어라 - P37

절약과 소비통제가 우선이다.
- P52

목돈 모으기 훈련을 해야

독립을 위한 준비를 보다 더 철저히 해야

"그까이꺼 대충‘ 많이 벌면 좋지"
- P65

돈 관리는 기초 세팅이 처음이요 끝이다.

20대, 30대 초는 종자돈 마련의 시기,
이른 나이에 저축을 시작하자

시기별로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자

집은 단순히 재테크 수단만이 아니라 생활의 근간이다. 

지출관리에 중점을 두라. 소비는 줄이고 투자는 늘리고

지출관리에 있어 매달 일정금액을 먼저 저축과 목적자금으로 떼어놓고 정해진 지출 범위를 정해 철저하게 예산 안에서 사용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 P71

씀씀이 줄이려 신용카드 없애

체계적인 자산관리가 필요하다.

절세 재테크를 위해 체크카드를 활용하라

소녀가장‘ 이라는 농담도 하거든요.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낭비하지 않는 게 더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박명수 씨는 "사실 돈보다 경험이 훨씬 소중하다"고 말했다.

월급 50% 저축,
쓸 때는 쓰는 알뜰파

적금은 자동이체로 가입한다.

"
있을 때 즐기고, 없을 때는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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