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학입학 수능시험의 날이다.저자 류미는 고3때 사고를 당해 양쪽 발목을크게 다쳐서 기브스를 한 채로 대학 입시를치르면서 연세대학교 의생활학과에 진학했으나 1학기 만에 자퇴하고 이듬해 문과에서 이과로 바꿔 서울대학교 불문과에 다시 들어갔다. 대학 졸업하던 해 중앙일보 입사시험에 최종전형에 갔지만 산을 올라야 하는 1박 2일 면접을 포기해야 한다.이후 경향신문에 입사해서 3년간 편집기자로 일했다.그러다가 의사가 되려고 문과 출신으로이례적으로 가톨릭대학교 의대에 편입한다.누구는 한곳의 대학을 들어가기도 힘든데저자는 참 다양한 삶을 어린 나이에 경험한듯 하다...후천적인 장애를 극복하고 정신과 의사가 된 그녀에게 박수를 보낸다.지금 우리 사회에는 육체적인 장애를 가진 사람 보다 정신적인 장애를 가진 이들이문제다....그런 인간들이 사회 기득권층 내지 높은 곳에 앉아서 입으로는 국민을 위해서 라고하고 실상은 상식이하의 각종 만행을 저지르기 때문이다....자신이 불과 몇 년전 SNS로 적은 글에 완전히 반하는 글을 올리면서도 아무런 부끄러움과 죄의식이 없다...오히려 광신도 같은 지지층을 끌어 드리려고 더 과장되고 자극적인 글로사람들을 현혹한다....이것은 참된 지식인이 할 짓이 아니다.자신과 자신들의 편은 무슨 짓을 해도 괜찮고 그것을 비판 내지 의심조차 하면벌떼같이 달려 들어 한 사람을 병신으로만드는 이 이상한 현실은 도대체 무엇이잘못 되어 있는 것일까?끝으로 잘못은 누구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잘못은 잘못된 것 그 자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