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은 원래부터 진리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들어진 거지요. 조작된 겁니다. 구체적인 삶의 세계를 토양으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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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그냥 들쑥날쑥 사는 게 아니에요. 하나의 큰 무늬,
커다란 결 위에서 사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전부 다르고 개성

인문이란 인간이 그리는 무늬 혹은 결이라고 했지요? 다른말로 하면 바로 인간의 동선입니다. 그렇다면 인문학은 당연히

이념은 ‘내 것‘이 아닌
‘우리의 것‘이다

말하건대, 제발 그러지 마세요. 자기는 자기 일만 잘 해결하면돼요. 자기만 잘하면 됩니다. 그러면 한국 사회는 저절로 잘되게 되어 있어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자

무슨 일을 하든지 ‘자기‘가 중심이 되어서 움직여야 합니다.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춤춰라
아무도 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 없는 것처럼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P86

요즘 애들은 언제나 버릇없다.

다. 그러니까 어떤 아이가 버릇이 없다는 것은 그 아이가 아직
‘우리‘가 아니라는 말이죠. ‘우리‘로 변하지 않았다는 것이죠.
아직 ‘나‘라는 거예요.

버릇은 구조화되어 있습니다.

인문학은 버릇없어지는 것

우리는 왜 행복하지 않은가?

존재하는 것은 개념이 아니라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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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맑던 하늘이 오후 되니까 흐린
가을 하늘 날씨이다...

요즘들어 고 김광석 가수의 노래가 그립다.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중략.....



가을은 쓸쓸한 계절이다...
감정이 다운 되는 기분인데 업시켜야 제 자리를 찾을 듯 싶다....

이렇게 11월 2일도 흘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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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 짜파게티

엄마가 끓여준 짜파게티엔
유람선을 띄워도 충분할 것 같다.

봄 날씨


속았다. 내복을 다시 꺼내자. 엄마가 이제부터 봄 날씨라고 했는데,

어깨춤.
입속이 헐었다고 말씀드렸는데 밥상엔 얼큰한 김치찌개가 올라왔다. 한 숟가락씩 뜰 때마다 엉덩이가 들썩거리고 어깨춤이 절로 난다.

엄마가 해 주는 밥이 보약이구나.
그래서 쓴맛이 났었구나.

발렌타인데이


2월 14일 설레는 마음으로 집을 나선다. 초콜렛을 산다.
집에 온다. 아빠에게 준다. -끝-

오늘은 엄마가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며 이제부터는 영어로만 얘기할 거라고 다짐한 지 삼 일째다. 그리고 엄마가 말이 없어진 지 삼 일째 되는 날이다.
멋쟁이다.

영국의 한 연구 기관이 알아낸 결과.
직사각형의 얼굴형을 한 남자들이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한다.
성공을 축하한다. 스폰지밥.

한 의학 전문 기관의 조사 결과.
허벅지가 두꺼운 여성일수록당뇨병에 걸리지 않을 확률이 높다고 한다.
콩그레츄레이션 비욘세.

불면증을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안 자는 거다.

새 운동화를 계속 깨끗이 신고 싶다면 안 신고 나가면된다.

난 뒷통수가 납작하다 못해 움푹 파였다.
내가 너무 좋다.

누군가에게 궁금증을 던져 주고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주는 글은 모두 가치가 있다.

즐겁게 사는 것과 열심히 사는 것은 항상 별개라고 생각했는데 즐겁게 살다 보면 열심히 살아진다는 말을 한다.

남의 시선에 너무 신경 쓰지 마라.
→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라.
자기 자신에게 충실하라.

걱정은 대체적으로 내가 하는 것보다남이 만들어 주는 게 더 많다. 걱정은 거절한다.

벽은 무너뜨리면 다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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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사람이 내게 걸어 들어오네."

스티브 잡스가 이런 재미난 말을 했어요.
소크라테스하고 한나절을 보낼 수 있다면 애플이 가진 모든 기술을 주겠다."

인문학은 개인이나 국가의 진정한 ‘독립성‘과 깊이 관련됩니다. 주도권을 잡으려는 노력의 표현인 것이지요. 이런 의미에서

로 더듬이란 말이지요. 세상사 거의 모든 일은 딱 보고 알아야 합니다. 생각하기 시작하면 대개는 꼬여 버리죠. 저는 우리

운 표현으로 하자면 ‘통찰력‘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인문학은바로 이 통찰력과 관계되는 학문이라는 것을 일단 말씀드리겠습니다.

렇게 하다가 잘못하면 정작 자신은 제대로 된 똥 한 번 못 싸보고 평생 남이 싸 놓은 똥만 치우는 꼴이 되기 십상이에요.

"성인은 아주 작은 현상을 보고 사태의 조짐을 알고, 사태의실마리를 보고 최종 결과를 안다聖人見微以知, 見端以知未, 韓非

다. 모두가 대답하려고 할 때 외롭게 혼자서 질문하는 사람,

"인간은 이성적 동물이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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