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인간 - 종이에 기록한 사유와 창조의 역사
롤런드 앨런 지음, 손성화 옮김 / 상상스퀘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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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롤런드 앨런이다.
노트와 펜은 언제나 어디에나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필수적인 도구는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그리고 쓰는 행위가 우리 인간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

이 책은 노트가 단순한 기록 도구가 아니라
인간의 생각을 정리하고 확장하는 창의적
공간이자 사유의 동반자임을 증명한다.

종이 문화사학자 롤런드 앨런은 이 방대한
역사서에서 노트가 어떻게 인간의 창의적
사고를 이끄는 가장 다재다능한 도구가
되었는지를 밝힌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부터 렘브란트, 아이작
뉴턴, 마리 퀴리, 제프리 초서, 헨리 제임스,
버지니아 울프, 밥 딜런 등 수많은 인물의
노트 이야기를 예로 들려준다.
기록의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조망한 책이다.





개인적으로 일기를 지금까지 쓰고 있는데
일기도 나라는 사람의 기록물이 될 수 있다.
간혹 어떻게 과거의 일을 잘 기억하냐며
놀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방법은 일기를 쓴 덕분이라는 걸 말하면
놀라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학생시절처럼 의무적으로 날씨를
꼭 적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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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최종학 교수의 숫자로 경영하라 6 - 숫자 속에 감춰진 구조와 진실을 들여다보다 서울대 최종학 교수의 숫자로 경영하라 6
최종학 지음 / 원앤원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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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서울대학교 최종학교수님이다.
벌써 시리즈의 6번째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있는 진실
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이 아니다!

2009년 첫 책을 펴낸 이후 17년 동안 이어진 장기 시리즈이다.
숫자와 회계라는 객관적 잣대와 저자 특유의 통찰력으로 기업경영을 날카롭게
분석해 경영을 꿈꾸는 모든 사람에게 실증적 교훈을 줄 뿐만 아니라 기업과 정책 및 법률을 변화시킬 정도의
큰 영향력을 미쳐왔다.

이번 6권에는 민감하고 날카로운 내용이
담겼다.
정부 기관, 정치, 기업, 시민단체 등 권력의 주변에서 벌어진 실제 사건들을 정밀하게
해부하고 회계라는 프리즘을 통하여 그 이면에 감춰진 구조와 의도를 조명한다.
회계를 정치적 수단으로 오용하거나 제도의 허점을 이용하여 사적 목표를 달성하려는
시도에 대하여 저자 최종학교수는 용기있게 비판의 목소리를 내왔다.

책의 앞쪽에서는 한국 회계 역사상 가장 뜨거운 논란이었던 삼성바이오로직스 사건을 언급했다...

저자는 권력을 남용한 이들을 겨냥하여 비난하기 위한 것이 아닌 잘못된 구조를
복기함으로써 앞으로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고 더 나은 제도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제시하고 있다.











개강 전에 늦은 여름 휴가를 갔다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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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최종학 교수의 숫자로 경영하라 6 - 숫자 속에 감춰진 구조와 진실을 들여다보다 서울대 최종학 교수의 숫자로 경영하라 6
최종학 지음 / 원앤원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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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서울대학교 최종학교수님이다.
벌써 시리즈의 6번째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있는 진실
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이 아니다!

2009년 첫 책을 펴낸 이후 17년 동안 이어진 장기 시리즈이다.
숫자와 회계라는 객관적 잣대와 저자 특유의 통찰력으로 기업경영을 날카롭게
분석해 경영을 꿈꾸는 모든 사람에게 실증적 교훈을 줄 뿐만 아니라 기업과 정책 및 법률을 변화시킬 정도의
큰 영향력을 미쳐왔다.

이번 6권에는 민감하고 날카로운 내용이
담겼다.
정부 기관, 정치, 기업, 시민단체 등 권력의 주변에서 벌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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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이란?
중동을 무대로 한 유일신과 인간들의 계약 이야기 - P-1

성경은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이라는 2개의 성전으로 이루어져 있다. 구약성경은 39권, 신약성경』은 27권으로 구성된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구약성경』이라는 호칭은 기독교에서 부르는 것이라는 점이다. 유대교(유다교)에서는 그렇게 부르지 않는다. - P-1

『구약성경』은 인간을 포함한 만물의 창조로 시작하며, 기원전5세기경까지의 이야기를 다룬다. 주된 내용은 이스라엘 백성(유다민족=유대인)과 신과 관련된 역사다. - P-1

『구약성경』의 구성(총 39권)모세오서 (5권)창세기/출애굽기/레위기/민수기/신명기역사서(12권)여호수아기/판관기/룻기/사무엘 상/사무엘 하/열왕기 상/열왕기하/역대기상/역대기 하/에즈라/느헤미야/에스델시서(5권)욥기/시편/잠언/전도서/아가예언서(17)대예언서(5권)이사야/예레미야/애가/에제키엘/다니엘소예언서(12권) 호세아/요엘/아모스/오바디야/요나/미가서/나훔/하바/스바니야/하깨/즈가리야/말라기 - P-1

다윗, 솔로몬과 같은 지혜로운 왕의 출현으로 예루살렘은 큰 도시가 되고 화려한 성전이 세워졌지만 아시리아와 신바빌로니아에게 침략을 당하고 말았다.
기원전 597년에는 왕족을 시작으로 많은 사람이 바빌로니아로 연행되는 비극이 생기고, 바빌로니아의 포로가 되었다. - P-1

예수는 모든 사람의 원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서 하나님과 인간의 화해를이루었다고 한다. - P-1

바벨탑 이야기는 고대 바빌로니아(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유역) 제국의 번영을 모델로 해서 만들어졌고, 그 지역의 지구라트라는 피라미드 식의 성전을 모티브로 하였다는 설이 있다. 창세기 이후 구약성경」에서는 바빌로니아의 수도 바빌론을 하나님의 계시에 따르지않아 찰나의 번영에 취해 타락한 도시로 묘사하며, 반복해서 비판한다. - P-1

왕자와 귀족들은 살해되었고 왕과 백성들은 바빌로니아의 수도바빌론으로 연행되었다. 이것을 바빌론 유수라고 한다. - P-1

▲ 이스라엘 백성들은 종말 때에 대천사가브리엘이 구해주지만 그때까지는 고통이 계속된다는 예언으로 다니엘은끝을 맺는다.  - P-1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의 말씀을 없애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마태복음 5장 17절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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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와 고생 두 배로, 두 배로
불은 타고, 가마솥은 끓어오르라. - P-1

연인들이 상쾌하고 달콤하게 벗으러 가게 하라.
가장 무거운 수녀들이 순수하게 떠도는검은 수도복 입고,
힘든 균형 유지하며 걷게 하라.
-리처드 윌버, 「사랑은 우리를 이 세상의 것들로 부르네Love Calls Us to the Things of This World」에서 - P-1

약약강격은 강약약격과 반대로 두 개의 약한 강세 뒤에 강한 강세 하나가 오는 운율이다. - P-1

달빛은 어김없이 나를 꿈에 젖어들게 하고그 꿈들은 언제나 아름다운 애너벨 리를 담고 있네.
-에드거 앨런 포, 「애너벨 리Annabel Lee」에서 - P-1

압운의 패턴에는 간단히 2행씩 짝지어 운을 맞추는 2행연구(1행과 2행의 운을 맞추고, 3행과 4행의 운을 맞추는 방식)부터 3운구, 스펜서 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가 있다. - P-1

연은 시에서 행이 모여 있는 단위를 말하며 이 행들의 그룹은 서로 일정한 간격을 두고 떨어져 있다. 이 단어는 라틴어stans(‘서다‘라는 뜻을 가진 stare의 현재분사)에서 비롯되어 이탈리아어 stanza (방이나 거주지를 뜻한다)를 거쳐 전해졌다. 이 말이 시의 분할을 나타냄은 분명하지만, 그 이상으로 엄밀한 정의가 존재하지는 않는다. 엄격한 연의 구성과 나눔을 포괄하는특정한 패턴을 따르는 경우를 제외하면, 시의 연을 나누는 방식에는 절대적으로 옳거나 틀린 것이 없다. - P-1

자유시라고 해서 결코 설계의 필요성이 제외되지는 않는다.
다만 자유시는 외형적인 형식에 따르지 않기에 다른 방식으로접근해야 한다. 이 주제는 다음 장에서 비중 있게 다루겠다. 행의 반복, 문장 구조의 반복, 강세의 패턴, 필연성의 감각, 기대감의 패턴을 만들고 그 기대를 충족시키는 방식, 행간걸침의반복 등과 같은 요소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 P-1

나는 방향을 돌려, 동물들과 함께 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들은 참으로 평온하고 자족적이니까.
나는 오래도록 서서 그들을 바라본다. - P-1

"나는 과거를 돌본다는 비난을 받는다."
-루실 클리프턴가장 내 - P-1

시의 언어는 구체성의 언어다. 그렇지 않다면 시는 여전히 지혜로울 수는 있을지라도 창백해질 것이 분명하다. 빈약해지고 말 것이다. 시에 생동감과 섬세함, 그리고 진정성을 부여하는 것은 이미지가 담긴 구체적이고 감각적인 언어다. 메리앤무어는 시를 "진짜 두꺼비가 있는 상상의 정원"이라 보러디 - P-1

모든 비유에는 반드시 처음부터 알고 있는 무언가가 전제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두 사물 간의 연결과 정보 전달이 이루어질수 있기 때문이다. - P-1

16/26인유란 시의 특수한 영역을 넘어서 세계에 속하는 무언가를끌어다 쓰는 표현법을 말한다. 흔히 역사적이거나 문화적인 맥락에서 가져오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인유는 시에 등장하는 무언가의 정의를 더욱 심오하게 만들거나 그 특성을 확대시키기 위해 사용한다. 예를 들어 윌리엄 블레이크의 시 「해바라기 Ah! Sunflower」나 반 고흐의 해바라기 그림을 참조한다면들판에 피어 있는 ‘흔한‘ 해바라기에 대한 인식이 훨씬 깊고 넓어질 수 있다. 인유를 통해 들판의 흔한 꽃에 문학과 예술의가치가 연결되는 것이다. 인유로 인해 문학과 예술에 내재된귀중한 빛이 그 꽃을 비추게 된다. - P-1

때로는 쓰던 시를 버리는 게 최선임을 기억하는 것도 유익하다. 어떤 시들은 고칠 수 없다.
스기를 - P-1

윌리엄 블레이크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마땅히 해야 할 말을 전하는 일에 부끄러움도, 두려움도, 거리낌도 없다. 나는 하늘에서 온 전령들의 인도를 받고 있으니까. 밤낮으로,"
베르크1별 유 - P-1

그의 시들은 단순하고 솔직하며 수정같이 맑고 투명하다.
자연을 향한 깊은 사랑이 투영되어 있고 정신계와 물질계를 절묘하게 이어준다. 그는 삶 자체에 대한 자연스러운, 심지어 순진무구하다고까지 할 수 있는 열정을 품고 시를 쓴다.
<가디언>메리 올리버는 지혜와 관용의 시인이며 우리가 만들지 않은세계를 가까이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우리를 겸허하게 하는 그 관점은 오래도록 남을 그의 선물이다.
<하버드 리뷰>헌신의 능력과 결합된 엄격한 정신, 정확하고 경제적이며빛나는 문구를 찾으려는 갈망, 목격하고 나누고자 하는 소망<시카고 트리뷴>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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