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디자인하라
유영만.박용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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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유영만은 자신을 교수라고 하기보다는 지식생태학자라고 지칭한다.

언어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은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를 의미한다.˝라는
말을 남겼다.

좀 오래된 이야기지만, 안산에서 근무하는
친구에게 있었던 일이 생각난다...
그 당시에는 유난히 동남아에서 온 외국인들이 많았다. 한국어에 서툴수 밖에
없는 그 젊은 친구들이 제일 먼저 배우는 말이
˝야 ㄱㅅㄲ야 빨리 빨리해˝라는 것이란다.
욕을 먼저 배우는 것이다.
그리고 좀 시간이 지나 한국어를 익힐 쯤에는 간판을 보고 놀라서 친구에게 묻더란다...
혹시 한국인은 식인종이냐며?
그 간판에는 할머니 뼈해장국이라고 되어있었다......


말하는대로 라는 노래도 있듯이 정말 부정적인 말을 달고 살면 부정적으로 바뀌고 긍정적이고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일이 오는 듯 하다....

그래서 언어는 곧 인생이라고 하나 보다!

때로는 침묵도 분명 필요하다.
그렇지만 속에 있는 것을 표현하고 살자!
특히 가장 가까운 사람한테, 가족들에게
말이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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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평생 써온 말이
당신 인생을 디자인해왔다!

당신 언어의 레벨이
당신 인생의 레벨이다

성공이란 절묘한 언어 표현에 달려 있다.
이탈로 칼비노

언어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은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를 의미한다."라는유명한 말을 남겼다. 언어가 없다면 인간은 다르게 생각하는 관점을 가질 수 없다.

꿀벌은 밀랍으로 집을 짓고 살지만사람은 개념으로 집을 짓고 산다.
니체

언어는생각의 옷이다

앎은 상처다. 몰랐던 의미를 깨닫는 순간, 기존의 앞에 생채기가 난다. 삶은 감각과 느낌으로 몸에 직접 전달되기도 하지만,

세상을 움직이려면먼저 나 자신을 움직여야 한다.
소크라테스

나만의 주체적인
언어가 있는가?

자기언어를 갖고 언제나 남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은, ‘관성‘이아니라 ‘관심‘을 갖는다. 언제나 자신이 하는 일을 다르게 해보려

정 교수는 "가르치는 사람이 하는 일은, 간접 목적어가 직접 목적어를 좋아하게 하는 일"
이라는 점을 깨달았다. 업의 정의를 자기만의 언어로 기발하게 내린 것이다.

"모든 편견은
내장에서 나온다."

깊이 읽어야
생각도깊어진다

저자의 지혜가 끝나는 곳에서우리의 깨달음이 시작된다. 그것이 독서다.
장 그르니에

새로운 문제는새로운 언어로 해결된다

독서는 읽기만 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쓰기까지 이어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

사람이 동물과 다른, 가장 대표적인 특징이 ‘언어‘입니다.

대충 보니까대충 생각할수밖에

내 아이들에게 당연히 컴퓨터를 사줄 것이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책을 사줄 것이다.
빌 게이츠

대충 보면 대충 생각한다. 생각을 방해하는 가장 무서운 해충이 바로 ‘대충‘이다.
SNS에 떠다니는 정보나 지식에 의존할수록 내면에 축적되는 지식은 줄어든다.

독서는 지금 읽고 있는 나와벌써 다 읽어버린 나의 공동 작업이다.
우치다 타츠루

복잡한 문제일수록 지적 인내심이 필요하다.

‘깊은 사유가 절실하다.

가장 큰 문제는 ‘모국어의 위기‘다. 깊이 읽는 능력이 사라지면서 국어 실력도 덩달아 급격하게 떨어졌다. 국어 실력이 떨어지면 언어해독 능력도 떨어진다. 국어가 외국어보다 더 어려워지

남의 정보만, 그것도 디지털 텍스트나 영상매체처럼 흘러가는정보만 접하는 사람은 자기만의 관점을 가질 수 없다. 그리고 자

검색능력과 사색능력의반비례

인터넷이 없던 시절, 찾아봐야 할 자료가 떠오르면 도서관으로 달려갔다.
찾고(search) 또 찾는(search) 연구(re-search)의 과정이 다 그랬다.
발품, 손품 다 팔아가며 이것저것 뒤적이다 찾으려 했던 정보의 광맥을 만나는 순간,
그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정보를 찾은 결과도 의미 있었지만, 정보를 찾아가는과정 자체가 놀라운 학습이 일어나는 탐색 여행이었다. 목차와 본문을 수차례 오가는긴 사색과 탐색을 거쳐야만 내가 원하는 핵심 정보를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피가 부족하면빈혈,
언어가 부족하면빈어

음식에 대하여 특별한 기호를 가진 사람이나 좋은 음식을 찾아 먹는 것을 즐기는 사람을 ‘미식가‘라고 한다. 그렇다면 미식가를 한자로 쓰면 미식가일미식실제로일까?
어느 퀴즈 프로그램에서 이 문제가 사지선다형으로 출제된 적이있다. ① * ② ③ 美 ④ 味 중에서 미식가의 미를 고른다면?
답은 ③번 아름다울 미(美)다. 30여 명 중에서 답을 맞힌 사람은단 1명뿐이었다. 대부분 맛 미(味) 자를 골랐다.

"숙고하는 것이 손전등이라면 행동하는 것은 전조등이다.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은, 그 문제들이 발생할 때사용했던 사고방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아인슈타인

사람들은 모두 같은 하늘 아래 사는 것 같지만바라보고 있는 지평선은 모두 다르다.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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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는다는 건 세상의 비밀을 한 꺼풀씩 벗겨 내는 것이라고 했다. 그렇게 벗겨 낸 세상의 비밀을 한 겹씩 먹으면,
어떤 비밀은 소화되고 흡수되어 양분이 되고, 어떤 비밀은 몸구석구석에 염증을 만든다. 비밀의 한 꺼풀을 먹지 않을 수 있

진실은 무섭다. 뒤늦게 깨달은 진실은 더더욱 무섭다.

마음이란 알 수 없는 것이다.

"칭찬을 참 욕같이 해." 
"욕을 칭찬처럼도 해. 그게 주방장에게 필요한 자질이거든.
기분안나쁘게 사실만 콕콕 쑤셔서

"폐수 때문에 산이 죽어 가. 아주 소량으로 조금씩 조금씩,
문제 되지 않을 만큼 흘리는 거야. 인간들이 세운 기준에는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아니야. 그건 너무나도 큰 문제였어. 산소호흡기로 숨을 연장하듯이 버텼어. 내가 어렸을 때 살았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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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2. 체험형 온라인 매장이다

행복을 파는 가게, 해피어마트

‘결이 맞는 사람을 뽑기 위한우리만의 채용 기준

편안함을 못 견디는 사람,
또다시 새로운 파도에 올라타다

알아차림, 직면하기 그리고 받아들임

번아웃을 통해 깨달은 리더의 자질

이것도 내가, 저것도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은 언제하지?

1. 나몰라라 발뺌 유형
2. 잘못은 인정하지만 내 잘못은 아니다 유형
3. 그렇게 깐깐하게 굴 거면 다른 데 알아봐라 유형
4. 뭐든 내 잘못이다. 빠르게 다시 해 주겠다 유형

오랫동안 박신후 대표를 지켜본 사람으로서 책을 쓴다니 얼마나 귀한 노하우와실전 지식을 담아냈을까 한껏 기대했는데, 읽어 보니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솔직함과 진정성에또 반해 버리고 말았다. 하나라도 더 알려 주려고 작정을 했구나!
브랜드를 시작하려는 이들에겐 백과사전이자 치유서가 될 이 책을 행복한 마음 담아 추천한다.
김소영 방송인, 책발전소 대표

오롤리데이는 서로를 응원하는 팬덤과 함께 건강한 성장을 이끌어 내는 단단한 브랜드다.
오롤리데이의 메시지에는 그들만의 목소리가 존재하고, 그들의 웃음이 담겨 있다.
정체성이 확실한 브랜드의 성장은 그들이 치열하게 고민하며 용감하게 행동했던 모든 시간을 통해서 증명된다.
오늘도 오롤리데이의 못난이와 함께 입꼬리를 씩 올리며 웃어 본다.
서은아  메타 글로벌 비즈니스 마케팅 상무

떠올리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브랜드, 오롤리데이의 브랜딩 스토리를 기록한 흥미진진한 책이다.
박신후 대표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어떻게 오롤리데이를 시작했고,
많은 부침 속에서 어떻게 브랜드를 만들어 나갔는지 여실히 보여 준다.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겐 이보다 좋은 지침서는 없을 것이다.
이승희 마케터, 《기록의 쓸모》 《별게 다 영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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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의 기적, 민주주의 안착, 한류 열풍은 한국의분명한 성과입니다. 그러나 이면을 들여다보면 중국과일본, 러시아 사이에 ‘낀‘ 인구 5200만 명인 나라에서 살아가는 일이 그리 녹록지 않아 보입니다. 예를 들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서 실직 상태인 기택(송강호) 가족은 ‘반지하‘라 불리는 누추한 주택에서 살아남기위해 피자 조각을 씹어 먹습니다. 이 영화적 허구는 현재 한국의 도시 현실을 정직하게 반영합니다. 

국토 면적이 프랑스의 약 1/6인 한국은 부유함과 생계 불안정이 공존하는 나라입니다. 번쩍이는 마천루와

몇몇 도시문제 전문가는 사회주택 건설이 집값 폭등을 억제하고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합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2017년 취임 후 사

이 정의에 따르면, 한국 정부가 1960년대 저소득층을위해 서울에 처음 조성한 아파트 단지 (실내 약 60m² 규모) 정도가 프랑스 사회주택과 유사합니다. 도시학자이자 지리학자 발레리 줄레조valerie Gelézeau는 한국의 아파트단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지적합니다. "한국의 ‘공공 주택‘은 분명 ‘사회주택‘의 형태를 띠지만 아직 한국에 ‘사회주택‘이란 용어는 없으며, logement social(프랑스 사회주택)의 번역어인 ‘사회주택‘ ‘사회복지주택‘은 여전히널리 통용되지 않는다."

프랑스에서 흔히 저가임대주택habitations à loyer modéré, HLM으로 불리는 사회주택은 늘 사회적 논쟁의 중심에 있다.

첫째, 공간은 하늘을 향해 탁 트이고 녹지로 뒤덮였다. 둘째, 도시공간은 기능적 논리에 따라 구성된다.

있게 됐다. 급여는 낮아지는데 집세는 올라가고, 산업프롤레타리아 계층이 노동자 지구의 너절하고 비참한집으로 몰려들었다.

없었다. 임대인은 벽돌공에게 들볶이는 건물주에게 늘시달렸기 때문에 피도 눈물도 없이 가혹했다. 당시에는집세를 못 내면 끔찍한 범죄처럼 취급했다 그렇게 파리

지그프리드 법 : 주요 원칙을 천명하다

스트로스 법 : 의무 조항을 신설하다

리보 법 : 노동자 가정에 주택과 토지를 보장하다

본네바이 법 : 국가의 의무를 묻다

주택 신축에 쓰여야 할 자본이 수익가치가 훨씬 높은 산업과 금융 분야로 빠져나갔다.

여러 사립 · 민간재단에서 노동자 주거 단지 건설 사업을 중단했다.

사립 주택 건물주가 주거 단지 내 공원을 방치하는 일이많았다.

프랑스 정부는 서민의 주택 취득을 장려하기 위해 주택 취득 희망자에게 인센티브를 줬다. 토지매입과 주택건설을 원하는 개인은 매입이나 건설에 드는 총비용의20%만 내면 됐는데, 그 출자금은 최대 4000프랑을 넘지않았다. 식솔이 많다거나 하는 특수한 경우 출자액은 감면되고, 중증 상이군인은 면제됐다. 이 출자금은 현금

‘모든 이에게 공기와 햇빛, 녹지를!‘이라는 슬로건이

변화를 거부하는 정부‘

프랑스 전역의 도시화

서민층의생계 불안정과 사회주택

건설 보조금에서 개인 보조금으로

지켜지지 않는 사회적연대와도시재생의 사회주택 정책

지금은 ‘세 개 엔진으로 굴러가는 도시‘가 나타났다. 첫 번째는 사회주택 지구의 기피와 낙인, 두 번째는 취약 지구나 우선 관리 지구의 ‘낙오자들‘과 거리를 두려는 중산층의 교외 지구 정착, 세번째는 평범한 중산층과 거리를 두려는 성공한 엘리트 집단에 따른 구도심지의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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