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세종의 과학시대

일본으로 간 조선의 은

요 임금 내장도 내장이고 폭군 걸의 내장도 내장이고북쪽 남쪽 오랑캐 창자도 창자일 뿐이다. 137- 의사 야마와키 도요-

비상구 없는 조선과일본의 역전

"우리 조선 사람은 매양 이해 이외에서 진리를 찾으려 하므로석가가 들어오면 조선의 석가가 되지 않고 석가의 조선이 되며공자가 들어오면 조선의 공자가 되지 않고 공자의 조선이 되며무슨 주의가 들어와도 조선의 주의가 되지 않고 주의의 조선이 되려 한다.
그리하여 도덕과 주의를 위하는 조선은 있고, 조선을 위하는 도덕과 주의는 없다.
아! 이것이 조선의 특색이냐, 특색이라면 특색이나 노예의 특색이다.
나는 조선의 도덕과 조선이 주의를 위하여 곡하려 한다.‘77- 신채호-

정치: 지식독재와 사문난적

주자를 공격하는 자는 사문난적斯文亂賊이다.207송시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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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런 시를 만났다...

강물
천상병

강물이 모두 바다로 흐르는 까닭은
언덕에 서서
내가
온종일 울었다는 그 까닭만은 아니다.


밤새
언덕에 서서
해바라기처럼 그리움에 피던
그 까닭만은 아니다.


언덕에 서서
내가
짐승처럼 서러움에 울고 있는 그 까닭은
강물이 모두 바다로만 흐르는 그 까닭만은
아니다.


귀천으로 널리 알려진 천상병시인...
죽음을 이 세상에서의 소풍 끝내는 날로
정의한 구절.....



개인적으로는 강물이라는 시를 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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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은 모순적인 거야."

"꽃과 벌레, 나무와 바람의 말에 귀기울여보세요.

"별을 본 자의 마음에는 별 하나가 생긴다....."

"케 세라 세라Qué será será라는 말이 있지요."
"케 세라 세라, 그건 무슨 의미인데요?"
"일어날 일은 꼭 일어나게 되어 있다‘라는 뜻이에요.

"외로움은 존재자의 특권이야.

누구에게나 괴물이 있는 법 *

"삶이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ㅂ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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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보던 것들이 그리워졌다.

삶은 그리움을 안고 가는 것임을 느낄 수 있었다.

생각들이 사는 별

"잃어버린 생각은 잃어버린 꿈이야

"설렘을 사러 왔어요."

철학이란 나를 비추는 거울이거든.

"그림에는 왜 꼭 그림이 있어야 하죠?"

"바람을 느끼는 거야."

새들이라고 무한 허공에 대한 두려움이 왜 없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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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별에서 우연히 떨어져우리는 이곳에서 우연히 만났을까?
-- 프리드리히 니체

그리고 이 세상이 너를 잊었다면고요한 대지에게 말하라, 나는 흐른다고.
급류에게 말하라, 나는 존재한다고.
Und wenn dich das Irdische vergaß,
zu der stillen Erde sag: Ich rinne.
Zu dem raschen Wasser sprich: Ich bin.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

내 삶에 가장 큰 은혜를 베푼 것은 몽상과 여행과 꿈과 상상입니다.

"아름다움의 화살은 느린 것입니다Der langsame Pfeil derSchönheit" 라는 니체의 말을 흠모합니다. 니체에 따르면 "아름

낯섦!

내 마음의 낯섦은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습니다.

"황금을 쌓아둘 시간이 너무 부족해요. 충분한 시간을 저에게 파세요! 시간을 쌓아두고 필요할 때 꺼내 쓰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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