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무당 김어준 - 그 빛과 그림자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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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진짜인양 근거도 없는 말로 음모론을 제기하고 더불어민주당을 망쳐버린...사이비교주 역할의
김모씨....여전히 그의 세치혀에 놀아나는 광신도들
... 미래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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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란 출제범위를내가 정하고,
구멍을 메우는 과업이에요."

"고갈되지 않는질문이 있어야끝까지 할 수 있습니다.

"지식, 체험만이 아니라질문을 맞닥뜨릴기회를 만듭니다."

"무의미에서 벗어날공동연구를 하고 싶어요."

공항이나 미술관의 화장실은 보이지 않는 누군가의 노동으로 늘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잖아요. 이 쾌적함은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만든 것일까 생각할 때가있어요. 그렇게 자신의 자리에서 맡은 일을 함으로써내가 속한 공동체의 구성원들에게 책임을 다하는 것이일에 대해 제가 가질 수 있는 최선의 태도 같아요. 

죽은 사람들이 정치에 관해 쓴 글을 읽고 오늘날의 정치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현재를 이해하려면현재를 밖에서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창작과 연구가 비슷한 점이 있다면 자기 안에 주제를 갖고 있어야 계속할 수 있다는 거예요. 고갈되지않는 질문이 있어야 끝까지 할 수 있어요. 

"책을 쓰려면
연구자의 관점을
드러내야만 해요."

"자신의 목소리가
세계에 울려 퍼지는 것이
탐구의 목표입니다."

중고등학교 학창 시절부터 대학원까지, 또 지금의 연구까지선생님의 공부 여정을 듣다 보면 나만의 관점을 가지는 것이무엇보다 중요해 보입니다.

"모든 글쓰기는독자가 듣고 싶은 이야기와저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 사이에서협상하는 일입니다.
공부를 할수록 승률이 올라가고어려운 협상에도 나설 수 있습니다."

흙수저 집안이라 돈이 되면 뭐든지 합니다.

다. 안타깝게도 헌법 127조에는 아직 "국가는 과학기술의 혁신과 정보 및 인력의 개발을 통하여 국민경제의발전에 노력하여야 한다."라고 박혀 있습니다.

새천년 인터넷 환경을 빼놓을 수 없죠. 인터넷 커뮤니티마다 이른바 좌익 서적들이 활개를 치던 때였군요. 그때 네그리 하트의 『제국』이 뜨거웠습니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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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일 - 인문잡지 한편이 만난 저자와 편집자 6인이 연구하고 글 쓰는 방법
김선기 외 지음 / 민음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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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기,강연실,남수빈,조무원,김아미,전현우
6명에 대한 인터뷰를 엮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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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이 났어.

니 생각.

넌 어떻게 보면 되게 예쁜데,
또 어떻게 보면 진짜 예쁘다.

오늘 예쁘게 하고 나와.
평소처럼.

일상 탈출이던 당신이
이젠 일상이 돼버려서

잘못 때문에 싫어진 걸까
싫어져서 잘못이 된 걸까


마음을 정리했을까
미움을 정리할것을

너를 밀어냈네
나는 미련했네

도레미파
솔로시죠?

갖고 싶은 사람 말고
주고 싶은 사람 만나

자고 싶은 사람 말고
잡고 싶은 사람 만나

서로 맞춰가며 살자.
입을.

서로 덮어주며 살자.
이불.

괴로움을 피해서
외로움을 찾는게
이별인것같더라

사랑은 묘약
이별은 명약

방부제 외모는 없어도
방부제 마음만 있다면

노력이 없는 관계는 유지되지 않지만
노력만 남은 관계도 유지되지 않더라

사랑은 쉽더라
이별에 비해서

초기 남친 : "가고 있어."
장수 남친 : "자고 있어."
초기 여친 : 남친 때문에 화장
장수 여친 : 남친 때문에 환장

고백은 힘들다. 희망을 품게 되니까
거절은 어렵다. 희망을 꺾게 되니까.

사랑할 땐
어떤 문제도 해결했다.
멀어질 땐
없던 문제도 생겨났다.

좋은 남자 : 늦기전에 보낸다.
나쁜 남자: 늦어야만 부른다.

나쁜 남자: 외로워서 연락했어
좋은 남자 : 연락없어 외로웠어

모르는 번호에 기대했네
모르는 사람이 아니기를

구남친 : 결국 구여친같은 여자를 찾는다.
구여친 : 결국 구남친같은 남자를 피한다.

-오빠~ 오빤 나 어디보고 만나?
-응... 잘못보고...
2013. 11. 18. 10:39

핸드백 들어주는 것은 쉽다
이야기 들어주는 것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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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도어의 OKR 레볼루션 - 기후변화와 새로운 부의 기회
존 도어 지음, 김태훈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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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존 도어는 실리콘밸리 클린 테크(Clean Tech 친환경 기술)운동의 선구자이자 2006년부터 제로 배출 기술에 투자해 온
자신의 대표적인 성공 방정식인 ‘OKR(Objective and Key Results)‘을 활용하여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정책과
해결책을 제시한다.

기후변화는 전 세계의 뜨거운 감자다.
항공모함 59만 척. 인류가 현재 지구 대기에
뿜어내는 온실가스양이다.
점점 배출량은 급속도로 늘고 있고 당장 줄이지 않는다면 기후 재앙을 피할 길이 없다.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전 세계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대응 방안들은 얼마나 실현 가능한 것일까???

현재 구글, 애플, 아마존, 스타벅스 등 선도기업들은 그린 테크 경쟁에 앞다퉈 뛰어들며 산업을 재편하고 있다.
책은 분야별로 혁신을 실현하고 있는 기업 사례를 통해 넷제로 달성을 위한 로드맵을
보여준다.
일례로 올버즈는 재무 목표를 넷제로 목표와 일치시키기 위해 전직원 250명에 대한
OKR을 설정한다. 또한 친환경 신발 시장을 키우기 위해 다른 기업들도 쓸 수 있는 탄소발자국 계산기를 2021년 공개했다.



과연 우리는 어떠한가?......
심각한 상황을 애써 외면하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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