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생각이 났어.

니 생각.

넌 어떻게 보면 되게 예쁜데,
또 어떻게 보면 진짜 예쁘다.

오늘 예쁘게 하고 나와.
평소처럼.

일상 탈출이던 당신이
이젠 일상이 돼버려서

잘못 때문에 싫어진 걸까
싫어져서 잘못이 된 걸까


마음을 정리했을까
미움을 정리할것을

너를 밀어냈네
나는 미련했네

도레미파
솔로시죠?

갖고 싶은 사람 말고
주고 싶은 사람 만나

자고 싶은 사람 말고
잡고 싶은 사람 만나

서로 맞춰가며 살자.
입을.

서로 덮어주며 살자.
이불.

괴로움을 피해서
외로움을 찾는게
이별인것같더라

사랑은 묘약
이별은 명약

방부제 외모는 없어도
방부제 마음만 있다면

노력이 없는 관계는 유지되지 않지만
노력만 남은 관계도 유지되지 않더라

사랑은 쉽더라
이별에 비해서

초기 남친 : "가고 있어."
장수 남친 : "자고 있어."
초기 여친 : 남친 때문에 화장
장수 여친 : 남친 때문에 환장

고백은 힘들다. 희망을 품게 되니까
거절은 어렵다. 희망을 꺾게 되니까.

사랑할 땐
어떤 문제도 해결했다.
멀어질 땐
없던 문제도 생겨났다.

좋은 남자 : 늦기전에 보낸다.
나쁜 남자: 늦어야만 부른다.

나쁜 남자: 외로워서 연락했어
좋은 남자 : 연락없어 외로웠어

모르는 번호에 기대했네
모르는 사람이 아니기를

구남친 : 결국 구여친같은 여자를 찾는다.
구여친 : 결국 구남친같은 남자를 피한다.

-오빠~ 오빤 나 어디보고 만나?
-응... 잘못보고...
2013. 11. 18. 10:39

핸드백 들어주는 것은 쉽다
이야기 들어주는 것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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