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노래 - 노래와 함께 오래된 사람이 된다 아무튼 시리즈 49
이슬아 지음 / 위고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무튼, 시리즈의 49번째 책이다...

일간 이슬아로 널리 알려진 저자

책 내용 중 노래방 이야기가 나와서
잠시 추억 속을 여행하고 왔다.

내가 처음 들어간 신입 때? 아니 그 시기에는 회식의 마지막 코스가 노래방이었다.
취해서 신나게 탬버린을 흔들고, 못하는
노래를 하고 다음날 출근하면 같이 있던
동료들은 새로운 모습을 보았다면 놀리고는 했었다.....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코로나19 이전에도 소위 MZ세대들은
술문화의 회식을 노골적으로 싫어했었다.
그래서 잠깐 바뀐 회식문화가 술 싫어하는
팀장급들이 제안한 문화생활 같이 하기
영화나 연극 본 후 별다방에서 커피 한잔
하기였다....

어쩌면 코로나19로 바뀐 재택근무와 거리두기가 MZ세대들에게는 술자리 회식문화 때문에 좋아하는 이도 상당수 있었으리라....



어느덧 부정하고 싶지만, 기성세대의 나이대가 된 내 자신은 스스로 꼰대는 아니라고 하지만, 그건 내가 평가하는 것이 아니니 뭐라 말 할수는 없다.

이제는 관계 만들기에 인색한 시대가 이미
와 있다.

책을 보면서 예전 노래 가사가 나와서
그때의 감성을 조금이나마 느껴 볼 수 있었다.....





하늘아래서
천년사랑
기타등등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프레이야 2022-05-11 12:3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헉 과체중 ㅠ
사진들 좋아요. 🌹
회식문화 바뀌는 게 맞겠지만 예전의 그 난리법석 소박한 풍경도 때론 그립구요.
수박 나왔나요. 올해 아직입니다 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