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묵묵히 피고 묵묵히 진다.
다시 가지로 돌아가지 않는다.
그때 그곳에 모든 것을 내맡긴다.
그것은 한 송이 꽃의 소리요
한 가지 꽃의 모습
영원히 시들지 않는 생명의 기쁨이
후회 없이 거기서 빛나고 있다.


우리도 이와 같이 꽃처럼,
후회 없이 살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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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맑음 2021-09-06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이 예쁘네요^^ 한 번쯤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2021-09-06 16:1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