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새해 인사 드립니다.코로나19로 참 힘들었던 2020년이 이제 하루 남았네요...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듯이 신축년 2021년은 코로나의 역경 조속히이겨내고 북플가족분들과 알라딘 임직원분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지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