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주5일 근무 전에 말이다.
금요일이 그렇게 설레었다.
토요일 반나절만 근무하면 되니까 말이다.
기사를 보니 SK는 격주로 주4일 근무를
한다고 한다....
주5일도 아직 다 시행 못 하는 곳도 있는데
말이다....
요즘 주말은 차를 갖고 움직일려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래서 맘 편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
이다. 내차 놔두고 뭐하는 짓인가도 싶지만
그래야 또 한잔 할 수도 있고 난 그게 편하다....
한 주가 너무 빨리 간다.
오늘은 여름 날씨 인 듯...
그래도 여전히 주말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