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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안녕이면, 땡큐 - 힘든 일상을 유쾌하게 타파하는 다나베 세이코식 긍정 인생
다나베 세이코 지음, 서혜영 옮김 / 에스파스 / 2017년 11월
평점 :
품절
저절로 고개를 끄떡이게 되는 글이 참
많은 책이다. 요즘은 이런 류의 책이 나를
위로해 준다.....
가까운 사람에게 배신? 아니 실망을 느끼게
되는 상황이 너무나 싫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겠다.... 미워해 보아야 내 자신만 혈압
오르고 나 자신만 속상할 뿐....
나 또한 누구인가에게는 그러한 모습으로
비추어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역시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어렵다!!!
인생은 짧고 당신은 눈부시다. 하루하루 안녕하게 보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일
삶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포기하지 않으면 기회는 언제든 반드시 찾아온다.
사랑
짧은 인생, 마음껏 사랑하고 사랑하라. 상처받는 게 두려워 사랑 앞에서 도망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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