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PD가 간다 - 살면서 꼭 한번 가봐야 하는 국내 여행지 238
이PD.원은혜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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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력

이PD

17년 차 피디

원은혜

방송작가

생생정보통 베테랑 구성작가

 

이pd가 간다 이 피디 원은혜 중앙북스

<<이 PD가 간다 >> 분량 324쪽, 초판 2022년 9월 5일 국내여행

목차/내용

● 제작진이 뽑은 계절별 여행지

봄

여름

가을

겨울

● 제작진이 뽑은 테마별 여행지

드라이브 가기 좋은 여행지

아이도 어른도 함께 즐기기 좋은 여행지

즐거움이 두 배가 되는 액티비티 여행지

다양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이색 여행지

지금 이 순간! 꽃 구경 가기 좋은 여행지

힘들어도 뿌듯한 트레킹 여행지

● 수도권

[가평] 봄을 더 오래 만날 수 있는 곳

[안산] 드넓은 서해 바다를 내 품 안에

[연천] 신비로운 지구의 역사를 찾아서

[인천] 곳곳에 재미가 가득한 보물섬 대이작도

[인천] 열려라 참깨! 바닷길아 열려라

[Special Page] 무더위를 피해 떠나는 여름 계곡 여행

[Special Page] 사계절 즐기는 우리나라 꽃 나들이

● 강원도

[강릉] 동해의 탄생을 찾아가는 새로운 강릉 여행

[강릉] 먹고 걷고 소원까지 이루어지는 강릉의 맛과 재미

[고성] 대한민국 최북단 고성으로 떠나는 여행

[속초] 신비한 호수를 찾아 떠나는 오감 만족 속초 여행

[속초] 사계절 만나고 싶은 속초의 비경을 찾아서

[Special Page] 이 PD가 만난 속초의 맛

[삼척] 자연을 더 가까이, 감동을 더 가득히!

[삼척] 바다 내음 물씬 풍기는 여름 삼척 여행

[양구] 강원도 최북단에서 한반도를 만나다

[영월] 한반도를 품은 영월에서 만나는 붉은 메밀꽃

[정선] 겨울이 더 아름다운 눈꽃의 성지

[태백] 순도 100% 원시 자연의 매력을 마주하다

[Special Page] 물 위를 걷다! 철원 한탄강 물윗길

● 충청도

[단양] 소백산과 남한강이 만든 산수의 고장

[제천] 푸른 물줄기를 따라가는 충주 여행

[충주] 남한강을 따라 떠나는 가을 여행

[서천] 가을로 물든 금강 따라 즐기는 여행

[태안] 굽이굽이 해안길을 따라 걷는 길

[예산] 느림의 미학이 있는 힐링 여행

[Special Page] 충청도 최대 도시 대전에서 만나는 가을의 모습

● 전라도

[강진] 남도의 자연에 숨어 있는 다산의 흔적을 찾다

[고흥] 다도해의 도시 고흥으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

[곡성] 형형색색 장미의 매력에 빠지다

[광양] 겁나게 멋져부러! 눈길을 사로잡는 광양 여행

[구례] 노란 산수유 꽃이 꽃망울을 터트리는 구례의 봄

[구례]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물맞이 여행

[나주] 발길 닿는 곳마다 향긋한 봄 내음이 가득한 곳

[목포] 근대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항구 도시

[순천] 삶의 여유와 느림의 미학을 찾아 떠나는 여행

[여수] 밤바다보다 멋진 여수를 만나다

[장성] 옐로 시티에서 만나는 가장 화려한 노란색

[해남] 땅끝마을을 화려하게 수놓은 꽃의 향연

[화순] 천하제일의 비경을 찾아서

[고창]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반딧불을 찾아서

[완주·진안] 언제 가도 좋은, 언제 봐도 좋은 청정 자연 여행

[Special Page] 개성 가득, 매력 가득 신안 섬 여행

● 경상도

[거제] 봄 향기 가득한 거제의 멋과 맛

[거제] 기기묘묘한 바다의 금강산을 만나다

[고성] 공룡의 고장에서 만난 천혜의 자연

[남해] 남해로 떠나는 봄맞이 여행

[남해] 해안 도로를 달리면서 만나는 남해의 절경

[밀양] 신비를 품은 땅 밀양에서 찾을 수 있는 것들

[사천] 천년 고찰 백천사의 신비로움을 찾아서

[하동] 섬진강 따라 휘날리는 봄꽃에 취하다

[양산] 눈과 코를 사로잡는 매화의 고장

[창원] 돼지를 닮은 섬, 저도

[통영] 남해에 핀 연꽃, 연화도

[울릉도] 동해 끝자락 환상의 섬, 울릉도

[포항] 스릴 만점! 포항의 핫 플레이스를 찾아서

[포항] 금강산도 부럽지 않은 12폭포의 비경

[Special Page] 대한민국 생태 복원의 대명사,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부산] 더 알고 싶고, 더 찾고 싶은 부산 이색 여행

[부산] 역사의 흔적을 따라 떠나는 색다른 부산 여행

[부산] 푸르디푸른 부산 바다 200% 즐기기

● 제주도

떠나요, 아름다운 섬 제주로!

kbs2 방송의 생생정보통은 많은 사람들이 보는 방송 같다. 생생정보통이 다녀갔다는 문구가 있는 집이면 맛집 보장 느낌이 강했기 때문이다. 이 생생정보통에 이 PD가 간다는 코너가 있는데 그 코너에 나오는 이 PD님을 보며 (죄송하지만) 여자분인지 남자분인지 엄빠와 설왕설래했던 적이 있다. 심지어 17년 차 피디라는 말에 너무 놀랍다. 어려 보이는 외모야말로 17년 차 피디라는 말을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동안이신 피디님이었기 때문이다.

이 피디가 간다라는 코너에서는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여행지를 추천해 준다. 이 피디님이 가는 곳은 너무 이뻤던 곳이 많아서 저기는 꼭 가보자며 엄마와 아빠와 함께 말을 했었다. 그런데 이번에 이 피디님이 다녀오신 곳을 책으로 발간했다는 소식을 듣고 무조건 봐야겠다 생각 들어 보게 되었다.

제작진이 뽑은 계절별 여행지를 봄여름 가을 겨울 순서로 먼저 소개되어 있고 그다음엔 테마별로 그다음엔 지역별로 소개가 되어 있어 가보고 싶은 곳을 골라 먼저 보고 여행 계획을 세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라 야외활동을 꺼리는 분들에게는 드라이브만 한 여행 장소가 없을 거 같다.

사실 내가 가보고 싶은 곳이다. 충북 단양의 보발재는 가을이면 울긋불긋 아름다운 단풍길이 매력적인 곳이라고 한다. 그래서 #단양 가을여행지로 추천하는 곳인 것 같다.

#강원도영원여행지추천


 

붉은 메밀꽃밭이 있는 곳이라고 한다. 이곳 역시 가을 여행지 추천하는 곳으로 아이와 함께 가도 좋고 산 전망도 좋다고 한다.

이렇게 볼 곳도 소개되어 있는 반면에 먹거리도 소개해 준다. 강원도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감자이고 옥수수인 것 같다. 거기다 강원도 감자옹심이는 강원도의 유명 음식이기에 이 피디님 역시 그곳을 방문하고 먹는 모습을 보여주며 먹고 싶게 만들어준다.

지역별로 어느 계절에 가면 좋고 어떻게 즐기면 좋을지도 표기해 두어서 너무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나는 반려인이라 그런지 반려동물 동반도 표기해 주면 조금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생생정보통은 사람을 위한 정보통이니 그리고 이 피디님이 추천하는 곳이니 이것만으로도 만족하는 바이긴 하다.

총 평

여행지의 정보를 인터넷으로만 찾으려고 하면 너무 힘들다. 심지어 어느 지역에 어느 여행지가 좋은지 알기란 많이 힘들다. 그런데 생생정보통에서 방송된 곳은 이쁜 곳이 많았고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들게 만들었던 곳들이 많았기에 책으로 엮은 정보는 인터넷에 익숙한 젊은이들이라도 도움 되는 여행책자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을 이제 도장 찍기 해볼 참이다. 나의 여행기 너무너무 기대된다. 다가오는 가을부터 단풍놀이를 다녀올 참이다.

출판사로부터 (리뷰 어스 서평단)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PD가 간다

저자
이PD,원은혜
출판
중앙북스
발매
2022.09.05.

#이피디가간다#이피디#원은혜#중앙북스#여행#생생정보통#에세이#여행후기#리뷰어스#리뷰어스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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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적인 연애사
오후 지음 / 허클베리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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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세상에 어떤 보통연애와는 다른 연애사를 보고 싶다면 이 책을 보시길 바란다.
이런 사람의 이런 연애도 있구나를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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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적인 연애사
오후 지음 / 허클베리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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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력

오후

진담을 농담처럼 농담도 농담처럼 하는 사람

저서 <가장 공적인 연애사>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등 다수

가장 사적인 연애사 오후 허클베리북스

<<가장 사적인 연애사 >> 분량 264쪽, 초판 2022년 8월 25일 연애/사랑 에세이

목차/내용

1. 연애지상주의 선언

연애지상주의 선언

[보통의 연애] ━ 일생 동안 몇 명의 연인을 만날까?

첫 키스의 기쁨과 슬픔

[보통의 연애] ━ 당신의 첫…은 언제?

짝사랑은 완벽하다

[보통의 연애] ━ 짝사랑 경험

별의 순간

혁명이 사라진 시대니, 너희들은 사랑을 하거라

[보통의 연애] ━ 혁명이 사라진 자리에 포르노가?

스무 살의 프란치스코

퇴로를 막아라

키스 미 달링, 키스 미 키싱 투나잇

2. 취향 없이 연애하기

인생 영화

아이스크림은 피스타치오지!

[보통의 연애] ━ 당신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은?

내 눈을 바라봐

[보통의 연애] ━ 마기꾼 효과

베르테르의 슬픔

재미

[보통의 연애] ━ 재회

재미2

3. 새로운 것이 좋아

새로운 것이 좋아

Q. 내 연인의 또 다른 연인, 가능합니까?

A. 나를 사랑하기만 한다면

친구와 함께 섹스를

에이섹슈얼

니가 가라, 하와이

[보통의 연애] ━ 우리 모두는 LGBTQIAPK

네가 좋아

SM이 좋아

[보통의 연애] ━ BDSM, 준비됐습니까?

현대인이 외로운 합리적인 이유

친구를 빌려 드립니다

그것이 문제로다

[보통의 연애] ━ 다들 어디서 만나나요?

4. 헤어질 때 하는 덕담

끝나기에 아름답다

헤어질 때 하는 덕담

지리멸렬한 연애의 끝에

마크 저커버그와 백범 김구

새벽 4시, 손가락을 잘라야 할 시간

[보통의 연애] ━ 당신이 이불킥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

당신의 인생을 망치는 달콤한 첫 키스의 추억

연애가 쿨할 수 있을까?

연애가 쿨할 수 있을까?2

[보통의 연애] ━ 이혼, 진실 혹은 거짓

가장 흔한 이별의 날, 12월 11일

연애가 무알콜 맥주가 될 때

연애 중독

성숙한 이별

[보통의 연애] ━ 이별, 누가 누가 더 아픈가

실연 극복법

[보통의 연애] ━ 바보 같은 사랑 노래

가장 사적인 연애사를 독자들에게 알리는 이유는 무얼까?라는 궁금증으로 읽기 시작한 책이다. 오후라는 필명의 작가는 자신의 가장 사적인 연애사를 이 책에 공개한다. 심지어 전 여자친구들의 추천사까지 말이다.

과연 이 남자, 오후라는 사람의 사적인 연애는 어디까지 일까 하며 보았다.

 

오후 작가는 필명으로 책을 냈다. 프롤로그에 필명으로 쓴 이유는 사생활을 드러내고 싶지 않아서라 했는데 이 책은 사생활을 다 드러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심지어 치부까지 드러냈는데 말이다. 나만의 생각이지만 필명을 빌미로 작가 자신의 사적인 이야기 모두를 하고 싶어서 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오후 작가의 연애사가 담긴 책이다. 작가의 연애는 어떤 연애였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어떤 부류의 사람들을 만났는지 그리고 연인과의 성적인 부분에 대해, 마지막으로는 연인과의 헤어짐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 것으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책을 읽다 보니 오후 작가의 연애관은 나랑 맞지 않는 거 같았다. 너무 자유로운 연애관이라 해야 할까? 윤리적인 면에서도 요즘 사람들은 (?) 그런가 싶을 정도의 내용이 담겨 있는 글이다. 진정한 자유로움이 무엇인지를 볼 수 있는 책 같다. 처음 시작부터 미국의 성관계 구조도를 설명하며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대부분의 남자들이 모두 이런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 싶어서 약간 거리를 두며 읽기는 했지만 오후 작가만의 특유한 스타일이겠거니 싶었다. 퀴어 축제를 즐긴 이야기, 게이바에 놀러 가서 게이들과의 키스, 그리고 폴리아모리 이야기에서 충격적이었다. 거기다 FWB까지 ………… 충격에 또 충격이었다.

나와는 너무 다른 세계의 사람 같은 느낌이어서 이 책을 끝까지 읽어야 하나 너무 고민도 되었다.

그러고 보면 오후 작가님은 사람을 많이 만나본 것 같다. 그래서 목차 제목 중 하나도 새로운 것이 좋아 였는지도 모르겠다. 정말 드라마에서도 나오지 않을 법한 소재가 이 책에 들어가 있었다. 작가님이 말하고자 하는 건 무엇일까. 나는 이런 사람이어서 이런 연애를 했어라고 알리고 싶었던 것인지 무엇인지 그 의도가 궁금하다. 단지 그냥 사적인 연애사를 드러내기로 시작한 집필이기에 계속 집필하자는 의도 아래 책을 쓴 것인지는 모르겠다. 자신도 답을 못 내렸다고 하니 말이다.

자신이 프랑스 여행을 다녀오기 위해 프랑스어 학원에 들렀는데, 그 학원에서 만난 여자가 무성애자였다. 그 여자를 좋아한 작가는 몇 번의 구애 끝에 그 여자와 사귀기로 했는데, 그 여자의 집이 망하게 되어 유학을 못 떠나게 되어 버려 작가님 자신이 유학비를 대주며 가라고 보내준다. 그러고 그 여자와 잘 되었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심지어 그 유학비에 대한 모든 걸 작가님이 부담했다는 후문의 이야기도 들려준다.

작가님은 자신의 연애사와 마약에 대한 이야기를 술자리에서나 농담조로 이야기한다고 말한다. 나의 연애가 타인들의 술자리 안줏거리 밖에 안된다고 하면 나는 상처받을 거 같다. 여러모로 나랑은 맞지 않은 연애관이 약간의 거리낌이 있었지만 그 만의 연애 방식이었고 연애사였기에 존중한다.

그 만의 연애사가 궁금한 사람이라면 한번 봐 보시길 바란다.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리뷰 어스 서평단)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가장 사적인 연애사

저자
오후
출판
허클베리북스
발매
2022.08.25.

#가장사적인연애사#오후#허클베리북스#리뷰어스#리뷰어스서평단#에세이#신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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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줄게요
권글 지음 / RISE(떠오름)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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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위로를 얻을 수 있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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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줄게요
권글 지음 / RISE(떠오름)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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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력

권글

서른을 넘은 지금 작가, 가수, 동기부여 강연가, 기획자, 유튜버 등 활약

인스타 @kwongeul

당신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 줄게요 권글 떠오름

<<당신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줄게요 >> 분량 256쪽, 초판 2022년 8월 29일 한국에세이

목차/내용

제1장. 어제가, 힘들었던 당신에게

말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모른다

힘들면 누구나 무너질 수 있다

너를 향한 그리움은 어디서 오는지

슬픔을 잊는 방법은 일단 슬퍼하는 일이다

너무 완벽해지려고 노력하지 말자

이제는 애매한 관계보다 확실한 관계가 더 좋다

살면서 무조건 믿고 걸러야 할 사람

후회하기 전에 먼저 도전하자

우리는 ‘삶’이란 소설의 작가이다

당신이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꾸준함은 힘이 들지만, 꾸준함이 힘이 돼준다

주저앉은 당신을 회복할 열쇠는 ‘자존감’이다

사랑받기에 마땅한 당신에게

실수를 인정하는 사람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만약 당신에게 시련이 찾아온다면

정이 많은 사람의 특징

내 마음 지키기

행복하게 살아갈 당신을 위하여

꿈이 사라지면, 또 새로운 꿈이 오니까모든 것이 처음이라 서툰 당신에게

제2장.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에게

가끔은 익숙함에서 벗어나 새로움을 만나도록 해

아무 이유 없이 위로받고 싶은 그런 날당신은 어떤 영향을 주는 사람인가요?우리는 모두 별처럼 빛난다

앞이 보이지 않더라도 걱정하지 마

행복은 노력하는 사람에게 더 자주 찾아온다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그해 여름, 너는 나의 첫 단비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그런 날

당연한 일상마저 사라져버릴 때

여전함에서 벗어나 과감히 도전하기

떠오르는 태양을 기다리는 것만으로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다

달리기와 인생살이

다르게 바라보는 연습

변화는 아주 사소한 것에서 시작된다주는 것보다 지키는 게 먼저다

그 기적 같은 순간에 감사해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 구분할 수 있을까?

삶의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것들

제3장. 내일은 더 빛날 당신에게

희망이 없다고 믿는 당신에게다시 괜찮아지는 중입니다

당신은 결코 멈춰있는 게 아닙니다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된다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 때

마음에도 면역력이 필요하다매력적인 사람이 지닌 6가지 특징

‘된다’라는 가능성에 믿음이 더해지면

있는 그대로 상대를 바라봐 주는 게 존중이다

‘나로서, 나답게’ 쓰세요

노력하라! 그러면 원하는 답을 얻을 것이다

관계의 농도와 온도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땐

벅찬 인연이라면 놓아주자

에너지 넘치던 사람이 잠수 타는 이유

그 사람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당신이 잊지 않았으면 해

평범한 일상, 그 소중함에 대하여

나와 ‘다름’을 인정해야 하는 이유

나이가 든다는 건, 결국 책임진다는 것이다

제4장. 고된 하루의, 끝에선 당신에게

삶의 도전을 주는 한마디

사랑을 전해주는 한마디

희망을 심어주는 한마디

자존감을 높여주는 한마디

일상에 힘이 되어주는 한마디

인간관계에 필요한 한마디

처세에 도움 주는 한마디

당신의 12개월

당신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줄게요 책은 어찌 보면 나다움을 발견하고 나를 빛나게 하는 삶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것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권글 작가님 역시 나다움을 먼저 발견하라고 말한다. 가장 나다움이 무얼까?

나다움은 나를 지키는 것, 나의 자존감을 세우는 일부터 시작하지 않을까

나를 먼저 지켜보는 것, 당신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 줄게요 책을 통해서 나의 마음을 쓰다듬고 달래어주어 보았다.

책의 목차는 어제가 힘들었던 당신에게,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에게, 내일은 더 빛날 당신에게, 고된 하루 끝에선 당신에게 라는 주제로 공감 글들이 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힘들지 않은 것은 없을 것이다. 다만 이 힘듦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냐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어제 힘이 들었던 당신에게 위로를, 오늘 살아가는 당신에게 희망을 내일 더 빛날 당신에게 박수를 이 생각나는 글들이었다.

그중에서도 나는 도전해서 성공하지 못한 것에 많이 얽매여 있구나라고 생각이 든다. 특히나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을 하고 있는 사람이나 그것을 보게 될 때면 내가 정녕하고 싶어서 정리를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해보지 못해서 정리를 못하는 것인지에 대해 고민이 되고 또 후회로 다가가게 된다. 작가님은 혈액 암이란 병을 앓아 보셔서 그런지 건강보다 중요한 건 없다고 생각되시는 듯했다.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모르는 사람에게 내일이 있다는 삶이 얼마나 기쁘고 희망찬 삶이 될까

만약 다시 집으로 돌아가 일상을 되찾을 수 있다면

도전하지 않은 것들로 인해 더 이상의 후회는 남기지 말자

P.38

저는 정이 많은 사람입니다.

내 이야기인 줄 알았다. 나는 처음 만난 사람과 쉽게 친해지지 않는다. 물론 내 차가운 첫인상으로 인해 먼저 다가오는 이도 드물지만 나도 섣불리 친해지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친해지고 내 사람이다 생각이 들면 간도 쓸개도 다 빼주는 식이다. 그래서 나는 인간관계가 넓지 않고 좁다. 친한 몇 명만 친하게 지내는 타입이다. 예전에는 많은 지인을 둔 사람을 부러워했다. 그래서 나의 이런 면이 많은 스트레스로 다가왔는데 나이 먹다 보니 오히려 나의 이런 특징이 긴 인간관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그래서 나는 정이 많은 내가 좋다.

책 속에는 정말 공감 글귀가 많아서 글을 읽으며 아 진짜 이런 삶을 살아야 돼, 이 글 너무 좋다. 이러면서 본 것들이 정말 많았다. 이번에 읽을 때는 이 부분들이 눈에 들어왔는데 다음번에는 어떤 부분들이 눈에 들어올까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드는 책이다.

누군가와 관계를 맺을 때 생각 이상으로 친절을 베푸는 사람에게 너무 마음을 주지 마라

-중략-

원하는 바를 얻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가볍게 인연을 끊고 아무렇지 않게

다음 목표를 향해 떠날 수도 있다

P.71

요즘 생명을 가벼이 여기는 이들이 많아서 슬프다.

그만큼 힘들어서이기도 하겠지만 죽을 용기로 살아보는 것도 한 번쯤 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작가님 역시 죽을 용기도 냈는데 살 용기 못 내겠냐며 하는 글 보고 너무 공감이 되었다.

나 하나 죽으면 끝나는 게 아니다. 아무도 슬퍼할 사람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주변에 지인들뿐만 아니라 모르는 사람들까지 그 사람의 죽음을 애도한다.

그러니 그런 용기로 새로운 삶을 살아보길 바라는 마음이다.

총 평

감성 글귀, 공감 글귀 이런 것들이 많은 산문시 형태의 에세이다. 책 읽으며 맞아 맞아라며 공감을 했고 이건 내 마음과 같다며 수긍하며 읽었다. 처음 봤을 때와 두 번째 봤을 때 세 번째 봤을 때 자신의 마음속에 느끼는 감정이 다 다를 것이라 생각된다. 그럴 때마다 자신의 마음에 위로를 해주며 토닥토닥 다독여 줄 수 있는 글들이 있는 당신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줄게요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리뷰어스 서평단)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당신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줄게요

저자
권글(권혁탁)
출판
떠오름(RISE)
발매
2022.08.29.

#당신에게좋은소식을전해줄게요#권글#떠오름#RISE#에세이#감성글귀#공감글귀#감성글#공감글#리뷰어스#리뷰어스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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