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공무원 이조사관의 부동산 세금이야기 - 이제 오르는 부동산보다 아끼는 부동산 시대다
이조사관 지음 / 성안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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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력

이조사관

08년 국세청 입사

세무서 근무

 

세무공무원 이조사관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이조사관 성안북스

<세무공무원 이조사관의 부동산 세금이야기> 출간 2022.10.24 240쪽 금융/재정/화폐

1편. 우리 사랑해도 될까요?

세상에 부러울 게 없는 1주택자

1주택 남자와 2주택 여자의 만남

1세대가 중요해요

[이야기 들여다보기] 1세대 1주택 비과세

4편. 우리가 열심히 사는 이유 2

다주택이 되는 순간, ‘나 떨고 있니’

청약 가점 내다 버려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요

[이야기 들여다보기] 장기임대주택

2편. 우린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 걸까?

상급지로 갈아타 보자

1주택+1분양권

2022년 5월 10일을 기억하자

[이야기 들여다보기] 1세대 2주택 비과세 특례

5편. 시간은 내 편이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표1이냐 표2냐 그것이 문제로다

[이야기 들여다보기] 장기보유특별공제

3편. 우리가 열심히 사는 이유 1

대기업 맞벌이, 강남 부모님 집에 들어가다

급매로 샀어요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이야기 들여다보기] 조합원 입주권, 분양권

6편. 내 잘못이 아니야!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중과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

내 명의로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이야기 들여다보기] 양도소득세·종합부동산세 중과

재테크의 수단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부동산만큼 돈이 되는 것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돈 버는 것에 관심이 없어서 먹고 쓰는 것만 하면 되지 이런 생각에 잡혀 살아왔다. 하지만 이제 부동산에 관심이 생겨서 지금 조금씩 보고 있는 중에 부동산에 관한 세금 이야기 “세무공무원 이조사관의 부동산 세금이야기”를 보았다.

 

이 책은 세무서에 근무하는 공무원 이 조사관 작가님이 쓰신 책이다. 세무서에 근무하는 공무원을 “조사관”이라 칭한다. 이 조사관님이 쓰신 이 책은 어찌 보면 절세에 관한 이야기를 써서 탈세를 조장하는 게 아닐까 걱정하시기도 했지만 이 책을 보며 느낀 건 “알아야 적용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닌 것 같다.

 

부동산에 관한 세금의 이야기를 사례를 통해서 쉽게 다루어 준다. 1세대 1주택 비과세, 1세대 2주택 비과세, 조합원 입주권, 분양권, 장기임대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 양도세, 종합부동산세 중과에 대해 다룬다.

 

세금에 관해 사례로 다루고 그 끝에는 “이야기 들여다보기”를 준비해서 문답식으로 세금에 관한 궁금한 부분을 답변해 준다. 또 책에서는 각 세대별로 궁금한 여러 가지 부분을 다루고 있어서 어느 세대에 한정됨이 아니라 각 세대에서 궁금한 부분들로 다루고 있어서 다양한 층에서 관심 있게 볼 수 있을 법한 책 같다.

 

 

 

 

총 평

세무서 조사관이 말해주는 부동산 세금이야기다. 아무래도 세무서에 세금 때문에 찾아오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듯한 느낌이 드는 만큼 다양한 층에서 궁금해할법한 이야기 들을 다루고 있다.

세법은 매년 바뀐다. 그래서 공부해야 할 것이 많은 법이라 힘들다. 이 책을 보며 느낀 건 아는 사람 많이 돈을 벌고 돈이 돈을 버는 게 맞구나라는 느낌이 들었던 책이기도 하다. 부동산에 관심이 있고 세금에 대해 잘 모르는 분이 보시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책과콩나무 서평단)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세무공무원 이조사관의 부동산 세금이야기

저자
이조사관
출판
성안북스
발매
2022.10.24.

#세무공무원이조사관의부동산세금이야기#이조사관#성안북스#부동산세금#부동산#세금#세무서#세무서조사관#세무서공무원#세무공무원#신간도서#책과콩나무#책과콩나무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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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우연이 아닙니다 - 삶의 관점을 바꾸는 22가지 시선
김경훈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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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우연이란 건 없기에 삶의 모든 순간이 쌓여 결과를 만들고 인생을 만든다”

-김경훈 작가-

저자/이력

김경훈

중앙대학교 사진학과와 런던 컬리지 오브 커뮤니케이션London College of Communication에서 보도 사진을 공부

1999년 《일간스포츠》에서 사진 기자로 첫발

2002년부터 현재까지 《로이터 통신》에서 근무

2019년 퓰리처상, 2020년 세계보도사진전 수상을 비롯하여 다수의 보도 사진상을 수상

저서 『사진을 읽어 드립니다』, 『사진이 말하고 싶은 것들』

인생은 우연이 아닙니다 김경훈 다산초당

기자 생활을 하며 겪은 여러 가지 삶에 대한 것들이 사진 속에 담긴다. 그런데 사진은 순간의 찰나를 담은 것 같지만 작가의 시선이 담겨 있다. 우리는 똑같은 사진을 보아도 다르게 해석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똑같은 사진도 사람마다 다르게 말하며 말이 와전되기도 하고 사진 포인트를 잘 찾아내기도 한다. 이처럼 사진은 타인에게 그러한 이야기를 잘 전달하기 위한 올바른 수단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작가를 보며 우리가 흔히 말하는 “기레기”라는 단어를 쓰게 만든 기자들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주는 작가의 생각이 마음을 더욱 따스하게 만들어 주었다.

사실 인생은 우연이 아닙니다 책은 다산북스에서 책표지 투표에 참여한 책이었다. 나는 투표만 했을 뿐인데도 내가 투표한 책의 표지가 책으로 출판된 것을 보니 내가 책을 낸듯한 느낌이 사뭇 들어 기분이 남달랐다. 그러고 접한 책은 단순히 기자님의 사진 에세이일 거란 생각으로 책을 편 것이 순간의 잘못된 생각이었구나 하며 읽었다.

인생은 우연이 아니라는 말은 어떻게 해서 나온 말일까. 작가님은 인생은 우연은 없다고 한다. 순간순간이 쌓여 결과를 만들고 인생을 만든다고 말하는 것처럼 기자 생활의 찰나가 기자님의 인생을 만든 것일까 생각하게 만들었다. 작가님은 한국인 사진기자 최초 퓰리처상을 수상한 기자로 책에서는 삶의 관점에 대해 생각해 볼 만한 여러 가지를 던져준다.

기자 생활을 하며 겪은 여러 가지 삶에 대한 것들이 사진 속에 담긴다. 그런데 사진은 순간의 찰나를 담은 것 같지만 작가의 시선이 담겨 있다. 우리는 똑같은 사진을 보아도 다르게 해석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똑같은 사진도 사람마다 다르게 말하며 말이 와전되기도 하고 사진 포인트를 잘 찾아내기도 한다. 이처럼 사진은 타인에게 그러한 이야기를 잘 전달하기 위한 올바른 수단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작가를 보며 우리가 흔히 말하는 “기레기”라는 단어를 쓰게 만든 기자들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주는 작가의 생각이 마음을 더욱 따스하게 만들어 주었다.

에세이라 해서 단순하게 기자의 삶에 대해서만 열거할 줄 알았던 내 생각의 착오를 반성하게 되었다. 인문학적으로 접근하여 인생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보며 고개가 절로 끄덕거리고 있는 나를 보며 “이 책은 베스트셀러 감이야”라고 읽어 내려갔다. 우리의 삶은 어찌 보면 시간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순간의 선택이 잘한 선택인지 잘못한 선택인지를 고민하고 있을 때 이 책을 접한다면 진정한 삶의 교훈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인생에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말은 맞는 것 같은데, 그 타이밍은 참 많이 찾아오더라.

오늘 새벽에 매직아워를 놓쳤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어. 저녁 해질 무렵에 다시 매직아워를 볼 수 있고, 내일도 해는 뜨고 또 질 테니까. 인생의 때를 놓쳤다고 초조해하지 말렴. 결정적 순간을 놓쳤으면 다시 한번 셔터를 누르면 된단다.

P.185

세상에 끝없는 절망은 없다는 것, 목숨이 붙어 있다면 어떤 환경에서도 내일을 기약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지요.

P.275

총 평

사람의 인생에 대해서는 각자만의 시선이 있고 그 시선이 옳다 그르다 할 수 없다. 온전히 자신의 몫이고 자신이 이끌어 나가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자신이 이끌어 나가되 순간순간의 점에서 낙담하고 있을 나에게 한줄기 희망 같은 말을 남겨주는 책 같다. 단순히 사진 에세이고 기자 생활에 대해서만 이야기할 것 같다고 생각한 나 자신에게 부끄러운 맘이 들게 한 책이었다. 그만큼 책 내용은 세상 삶을 많이 살아본 할아버지 할머니가 “이때는 이런 마음이 들었어”라고 위안과 격려 그리고 따스하게 안아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던 책이다.

감히 추천드리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인생은 우연이 아닙니다

저자
김경훈
출판
다산초당
발매
2022.10.21.

#인생은우연이아닙니다#김경훈#다산초당#에세이#인문#인문에세이#기자#사진기자#에세이추천#김경훈기자#책추천#베스트셀러#신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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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신호가 감지되었습니다
정온샘 지음 / 팩토리나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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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력

정온샘

K-스토리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작가

낮에는 직장인 밤에는 작가

자살신호가 감지되었습니다 정온샘 팩토리나인

<자살신호가 감지되었습니다> 출간 2022.10.22 320쪽 S/F 판타지

전에도 자살이라는 단어가 존재만 하는 줄 알았지 지금만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단어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포스팅을 쓰는 지금도 제목에 자살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니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라고 하면서 전화번호가 안내가 되었다. 이렇게 “자살”이라는 단어는 참으로 자극적이면서 어찌 보면 쉬이여길 수 있을 법하게 되어 버린 것 같다. 이런“자살”을 주제로 한 소설 자살 신호가 감지되었습니다를 읽어보았다.

주인공 회영은 엄마(지은)가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다. 그로 인해 이지은법이란게 생겨서 자살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죽기 30분 전으로 돌아가 살려놓고 재판을 받도록 한다. 이 과정으로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죽고 싶어 하는데 왜 못 죽게 하냐 원망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것을 보고 현실에서 일어날 법한 상황들을 이렇게 소설화하여 담은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

“자살”이라는 것은 “우울함”에서 오는 것 같다. 책 속에 나오는 회영의 엄마도 그렇고 회영 역시 그런 마음이 드러나 우울증 환자들이 정도가 심해지면 생을 마감하는 일이 많을 수도 있겠구나 싶은 생각에 그들이 왜 우울한 삶을 살아야만 하는 것인가에 대해서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도움받을 이가 없어서 일까, 도움받는 게 싫은 것일까 등 여러 생각이 들었다.

책의 줄거리는 우울증을 갖고 있는 회영도 극복하고 그리고 엄마를 만나고자 시간을 돌려 돌아가고픈 마음도 모두 자신의 경험으로 치유를 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누군가가 그녀에게 따뜻하게 대해주는 것만으로도 세상은 암흑에서 화려한 햇빛이 비치는 날씨로 바뀔 수가 있구나란 생각이 든다.

주변의 누군가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은 어찌 보면 쉬운 일일 수도 있고 어려운 일일 수도 있다. 하지만 관심은 돈이 드는 일도 아니고 잠깐의 시선과 마음만 있으면 충분하다 생각이 든다.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와 관심이 “자살”을 생각한 사람도 다른 세상을 염두에 두고 살아볼 기회를 얻는 것이 아닐까..

내가 기억하잖아. 선물은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이 즐겁고 행복한 거래

P.77

총 평

서평을 쓰는 지금도 자살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제목을 넣으니 '당신은 소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번호가 나타났다. 누군가가 힘든 이에게 '당신은 소중합니다'라는 말 한마디가 따뜻하게 와닿는 그날이 흔해질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막연하게 당신은 소중합니다가 아니라 마음 깊이 들어올 수 있는 날은 있을까란 생각이 들었던 책이기도 하다. 책에서도 우울증을 앓고 있는 회영은 누구에게도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 것 보면 우울증을 앓고 있는 모든 이들의 평균적인 태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우울증이 없어도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우울증을 갖고 있는 이들이라면 더 누군가에게 나 힘들다고 한 번만 이야기 들어달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저번에 자살 관련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우울증 때문에 힘이 들어서 상담 센터에 전화했는데, 오히려 전화한 게 더 힘들었다는 글을 본 적이 있었다. 형식적인 대화와 마음에 와닿지 않는 상투적인 말이 그들의 마음에 다 상처를 준게 아닐까 생각된다. 단지 말뿐이 아닌 진심으로 그들을 위한 상담 센터와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도 회영의 마음의 변화도 누군가의 관심으로 치유의 과정을 겪은 것을 보며 다행이라는 생각과 함께 책을 덮었다.

출판사로부터 (책과콩나무 서평단)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자살신호가 감지되었습니다

저자
정온샘
출판
팩토리나인
발매
2022.10.22.

#자살신호가 감지되었습니다#정온샘#팩토리나인#도서#책#소설#한국소설#소설추천#판타지소설#책과콩나무#책과콩나무서평단#K스토리공모전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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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고 백 없으니 겁날 것도 없다 - 보통의 존재로 살아가는 평범한 이들의 인생 돌파구
전윤경 지음 / 라온북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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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힘든경험을 한 작가에게서 배울 수 있는 무언가가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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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고 백 없으니 겁날 것도 없다 - 보통의 존재로 살아가는 평범한 이들의 인생 돌파구
전윤경 지음 / 라온북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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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력

전윤경

호주/일본 유학

현재 에스테틱 운영

돈 없고 백 없으니 겁날 것도 없다 전윤경 라온북

<돈 없고 백 없으니 겁날 것도 없다> 출간 2022.10.05 235쪽 성공/처세

목차/내용

1장 슬픔에 대처하는 법

2장 가난에 대처하는 법

3장 외로움에 대처하는 법

4장 부러움에 대처하는 법

5장 두려움에 대처하는 법

나도 딸로 살아보고 싶었다

이별에 익숙해지는 법

쏟아지는 눈물, 억지로 참지 않는다

죽음 앞에 선 인간

삶의 무게, 짊어보면 알게 되는 것

완벽한 내 편이 없을 때는 이렇게 한다

생명을 품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연민의 마음

그래도 나는 사는 게 좋다

가난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지독한 결벽증, 굶주림 때문에 사라지다

가난한 마음, 배움의 기쁨으로 극복하라

가난, 미니멀리즘을 통해 적극적으로 실천하다

호주 유학으로 또다시 느꼈던 나의 가난함 극복기

내겐 돌아갈 곳이 없다

외롭다면 내가 먼저 사랑하자!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이면 좀 어때?

친구, 사람들에 대한 태도를 바꾸면 많이 만들 수 있다

‘함께’라는 말이 주는 따뜻함을 나누자

시간, 나를 위로하는 강력한 치료제

사람 때문에 상처도 받지만, 내 행복의 원천도 사람이다

혼자만의 시간이 주는 에너지

성장하려면 성장통은 겪어야 할 필수 코스

더 이상 부러워하기 싫어 돌파구를 찾아 떠나다

독서는 나의 힘, 내 DNA를 바꿀 수 없다면 책을 읽자

어제까지 살아온 그 힘으로, 오늘을 살아낸다

급하면 체한다, 마음 급할수록 천천히

내가 인상을 바꾸기로 결심한 이유

행복은 결론이 아니라 과정이다

초심을 절대 잃지 말자

걸음걸이만큼은 부자처럼

오늘이 두렵다면 그리고 미래가 두렵다면 행동하라

낯선 환경일수록 빨리 적응하는 게 최선이다

라테 한잔으로 삶의 여유를 찾는다

사업, 비록 실패는 했지만 배운 것은 있다

고통스러울수록 냉정하게 현재 상황을 들여다보라

이것만은 꼭 해보자! 내 인생의 버킷리스트

하기 싫은 일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다

제목 자체가 무언가 많은 고통과 그리고 그 속에서 감내해온 삶들이 할 말이 많은 듯한 느낌이 들어 혹했던 책이었다. 작가님의 삶이 어떠한 삶이었는지 궁금했고 또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에 책을 읽어보았다.

작가님은 책 제목처럼 힘들게 살아온 분이다. 단돈 10만 원으로 서울에 상경하고 일본 유학 호주 유학 사업의 실패 등 모든 것을 경험해 본듯한 작가님의 에세이를 보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어야 할 책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책 내용은 슬픔, 가난, 외로움, 부러움, 두려움에 대한 작가님의 에피소드를 담은 글들이 담겨 있다. 사실 제목만 봤을 때는 피해의식이 있는 분일까 하면서 사실 책을 읽는 것이 망설임이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망설임을 덮어둘 수 있는 목표의식이 있고 도전의식이 있는 여성 작가님이셔서 또 다르게 생각되었다.

책 속에서도 유난히 공감되었던 말이 “이해한다”라는 말인 것 같다. 누군가에게 힘든 일이 있을 때 “나도 그랬어, 이해해”라며 너그러운 위로를 해주다가도 정작 내가 힘든 상황에 닥쳐오면 나는 그런 위로의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이 글을 보며 여느 사람이던 공감과 위로에 대한 것은 참 어려운 것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에게 대접을 받으려면 대접받을 행동을 해야 한다는 말을 이 책에서도 또 보니 반가운 맘이 들면서 “맞아맞아”라며 또 공감했던 말이다. 요즘 이런 행동을 찾아볼 수 있는 사람들이 드물어 세상을 살아가는데 힘겨울 수밖에 없는 이유인가 싶기도 하다.

무엇이든 항상 노력하고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살아온 작가님의 삶을 보며 나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가도 어렵게 살아온 작가님의 삶을 보며 “토닥토닥 힘겨운 삶 사시느라 고생 많으셨다고”안아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님의 삶은 무언가 혼자서 감내하기에 힘겨운 삶이었을지 몰라도 그만큼 얻은 것이 많은 삶이었다고 하니 요즘같이 어려움에 죽음을 선택하려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지 않을까 싶다.

총 평

작가님의 힘겨운 삶이 그녀의 얼굴에 녹아 있었던 탓인지 바늘 하나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다는 말을 들은 작가님 또한 삶을 살아가며 얼마나 큰 상처인 부분이 많았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요즘은 조그마한 상처에도 쉽게 포기하고 끝을 마무리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 같다. 그럼에도 작가님처럼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품고 살아온 것은 그 사람의 성향일까 싶기도 하지만 이렇게도 살아온 사람이 있다는 것은 그런 분들에게 귀감이 되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리뷰어스 서평단)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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