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뎌진 감정이 말을 걸어올 때
김소영 지음 / 책발전소X테라코타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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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왜 베스트셀러인지 알 것같은 책이었다. 김소영 작가의 온전한 자기이야기만을 기대했다면 실망했을지 모르지만, 책추천과 자신만의 이야기가 조화로웠고 이 책을 보고 추천해준 책을 읽어야 겠다는 나 자신을 보며 이책은 성공할책 같다란 생각이 들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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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뎌진 감정이 말을 걸어올 때
김소영 지음 / 책발전소X테라코타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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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력

김소영

전 MBC 아나운서

현 책발전소 불클럽 대표 북큐레이터

무뎌진 감정이 말을 걸어올 때 김소영 책발전소 테라코타

<무뎌진 감정이 말을 걸어올 때> 출간 2022.11.09 224쪽 명사/연예인 에세이

사실 오상진 아나운서와 결혼한 김소영 아나운서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었고, 두 분 다 책 읽기를 좋아한다는 말에 그래서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함이 더 쉬웠을까, 그래서 공부를 잘하였을까 하며 궁금함이 컸다. 그래서 김소영 아나운서의 에세이 “무뎌진 감정이 말을 걸어올 때”를 보았다.

사실 이 책은 에세이지만 에세이라기 보다 북 큐레이터의 책 소개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책이다. 시작하는 글에서 김소영 작가의 말이 하나하나 진심으로 다가왔고 읽어내려 갈수록 뒷이야기가 궁금하다는 생각을 들게끔 만들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답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총 3파트의 큰 주제안에 7개씩의 작은 소주제들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결코 사소하지 않은 감정의 말들><무뎌진 감정이 말을 걸어올 때>

<어쩌면 내가 깨우고 싶었던 생각들>이 내 속에서 감정들을 깨웠는데 그 감정이 무뎌졌고 그 속에서 또 다른 감정이 생겨남의 과정인가 싶기도 했다.

각 파트마다의 소주제들은 책을 추천하기 위한 제목 같다. 소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책을 소개하며 그 속에서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형식이다.

그중에서 독서에 대해 이야기 한 부분이 내가 독서를 시작한 것을 떠올리게 하는 글이 있어서 그리고 그 속에서 독서를 이어가는 나를 보며 공감을 할 수 있었다.

책 내용 중 “ 매일 조금씩 기적을 만드는 일”이 조금 더 내 마음을 다독여 주었다. 최희서 배우 “기적일지도 몰라”라는 책을 소개해 주는데 아마도 연예인, 방송인 등 모두 나이라는 큰 삶의 결과물이 오히려 부담으로 다가오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나이는 그냥 먹는 것도 아닌데 오히려 나이라는 숫자가 그들의 발목을 조여오는 것이 그들에게는 큰 고민거리가 아닐까 생각되었다. 책에서 최희서 배우의 결혼, 나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그것이 오히려 부담으로 다가온다는 것을 말하며 김소영 작가 역시 아나운서로서의 유리벽을 깨지 못한 이야기와 그로 인한 결혼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고 역시 방송인으로서 꾸준히 일을 해나간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를 먹을 때마다 즐겁고 설렜던 어린 시절과 달리

우리 모두 언젠가부터 “나이”아는 숫자가 점차 부담으로 다가오는

어른이 되고 말지요.

P.175

아래 말에서 오히려 감동으로 다가왔다. 책 읽기라는 것이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할 수 있지만 많이 읽었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 점은 없다는 것을 말하는 그녀를 보곤, 책을 많이 읽었다고 세상을 다 아는 것도 아니며 많이 아는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삶에 있어서 책은 중요한 부분이었고 또 앞으로 삶을 이끌어 나갈 중요한 부분으로 다가올 것이라 생각되었다. 그래서 책을 소개하고 그것을 읽어보길 바라고 마음의 변화를 느끼길 바라는 마음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있어 좋은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책 읽기는 수시로 좁아지려는 저의 세계를

부단히 넓히고 얕아지는 제 마음의 벽을 숱하게 찔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책을 읽어서 제가 크게 달라진 점은 없을 것입니다.

P.222

총 평

처음에는 유명인이 쓴 책이라 해서 관심이 갔고, 들어가는 말에서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가 궁금해서 계속해서 읽어보기 되었고, 읽으면서 김소영 작가가 읽었던 책들을 소개해 주며 “역시 큐레이터”답 다라 생각이 들었던 책이다. 책을 많이 읽었다고 우쭐 대지도 않으며 그 속에서 변하는 것도 없을 것이라는 그녀의 말을 보면 책은 내 마음을 다독여 주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던 책이다. 사실 김소영 작가가 추천해 준 책 중 “남궁인, 이슬아 -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책을 읽어보고 싶다 생각이 들었으니 큐레이터로 성공한 책이 아닐까 싶다. 물론 에세이지만 말이다. 개인적으로 책 내용이 괜찮아서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리뷰어스 서평단)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무뎌진 감정이 말을 걸어올 때

저자
김소영
출판
책발전소X테라코타
발매
2022.11.09.

#무뎌진감정이말을걸어올때#김소영#책발전소테라코타#책추천#에세이#에세이추천#추천도서#베스트셀러#김소영아나운서#김소영큐레이터#북큐레이터#책소개#리뷰어스#리뷰어스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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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일부터 치킨집 사장이다 - 대기업 청년들이 재미로 시작했다가 죽자고 고민한 치킨집 창업 아이디어 44가지
편석준 외 지음 / 위너스북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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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에 대한 진심인! 그리고 치킨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 싶은 분들이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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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일부터 치킨집 사장이다 - 대기업 청년들이 재미로 시작했다가 죽자고 고민한 치킨집 창업 아이디어 44가지
편석준 외 지음 / 위너스북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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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일부터 치킨집 사장이다 편석준 이상협 강순천 정서현 이재경 타키갤러리 위너스북

<너는 내일부터 치킨집 사장이다> 출간 2022.10.30 328쪽 경영전략/혁신

누구나 즐겨먹고 좋아할 법한 음식 중 하나가 '치킨'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나라 사람의 대부분이 퇴직 후 또는 창업으로 하고자 하는 것도 치킨집이 다수일 만큼 말이다. 그런 치킨집을 차리고픈 마음으로 쓴 책이 '너는 내일부터 치킨집 사장이다'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은 다수의 사람들이 참여해서 책이 엮어졌다. lg u+ 직원들이 모여서 이 책을 엮어냈는데 상품기획, 전략 등의 부서이다 보니 아이디어가 많아서 일까, 책 속에는 치킨의 애로사항부터 치킨의 발전 가능한 방향성까지 제시되어 있어서 치킨집을 창업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괜찮은 발상의 도움이지 않을까 생각되었다.

책의 내용은 치킨 본연의 이야기와 치킨 외의 박스, 굿즈, 치킨무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배달, 매장, 동네 공략, 시대에 따른 치킨, 고객 유혹, 대기업 콜라보에 관한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적어둔 책이다. 한 번쯤 치킨을 먹다가 이건 불편해, 이건 이렇게 바뀌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지 않은가?

나 역시도 치킨무를 먹기 위해서 치킨 무 속의 물을 버리러 왔다 갔다 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치킨무를 잘 먹지 않는 것도 있었다. 이런 불편함을 책 속에서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어 두고 그에 따른 비용과 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펼쳐나가며 실현 가능성을 생각해 보는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마치 내가 치킨집 사장이라면 이 정도는 해볼 수 있을까? 하면서 읽어보는 재미가 쏠쏠했던 것 같다. 책을 보며 이렇게 공짜로 아이디어를 알려주어도 될까 하며 읽어내려갔던 것이 너무 많았다.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평소 생각했던 부분에 있어서도 아이디어를 내어 놓았기에 창업을 준비하시거나 치킨가게를 운영하시고 있는 분들이 보면 개선하는데도, 그리고 앞으로 가게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좋은 생각이지 않을까 싶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현실 가능성인데,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비용적인 면이 많이 발생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몇 개 있었다. 그러면 당연히 내가 사랑하는 치느님 값은 오를 테니.. 슬픈 상황이 오지 않을까 하면서 말이다. 지금도 치킨값은 쉽게 사 먹을 수 있는 가격이 아닌 금치킨이 되어 가고 있는 것 같다. 좋은 가격에 맛있는 치킨을 먹을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총 평

치킨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글을 쓴 것 같다. 치느님이라 불리는 그것을 먹기 위해서 쓴 돈만 생각하면 많은 돈을 부은 것 같아서 이 책에 조금 더 진심을 더해 읽은 것 같다. 퇴직 후 장사를 한다면 치킨집이 대다수라 할 정도로 흔하디흔한 가게이지만 그 흔함을 물리치고 안 흔하게 할 수 있는 무엇이 필요할 정도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그런 흔함을 깨버리는데 좋은 책 같다. 치킨에 대한 여러 아이디어가 치킨이 국민간식으로 더없이 자주 사 먹을 수 있지 않게 될 것 같은 아이디어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치킨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나 치킨에 진심이신 분들이 읽어보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출판사로부터(리뷰어스 서평단)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너는 내일부터 치킨집 사장이다

저자
편석준,이상협,강순천,정서현,이재경
출판
위너스북
발매
2022.10.30.

#너는내일부터치킨집사장이다#편석준#이상협#강순천#정서현#이재경#위너스북#신간도서#도서#창업도서#창업준비#치킨창업#치킨집창업#리뷰어스#리뷰어스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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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30개월의 범죄 기록 - 범죄학자와 현직 경찰의 대담(對談)한 범죄 이야기
이윤호.박경배 지음 / 도도(도서출판)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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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력

이윤호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졸업미국 Michigan State University 범죄학 석사, 박사학위 취득

박경배

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원에서 범죄학석사(범죄심리학)을 전공

“ 우리 사회가 홈은 없고 하우스만 있다”-이윤호 교수

코로나 팬데믹 30개월의 범죄기록 이윤호, 박경배 퍼시픽 도도

<코로나 팬데믹 30개월의 범죄기록> 출간 2022.10.21 336쪽 사회문제일반

목차/내용

chapter1 코로나 팬데믹 30개월의 기록 Ⅰ

chapter2 코로나 팬데믹 30개월의 기록 Ⅱ

PROFILE 1 부모실격(父母失格)Ⅰ

2022년 1월 28일 금요일 14:00_ 범죄학자 연구실/경찰과 범죄학자의 첫 번째 만남

PROFILE 2 부모실격(父母失格)Ⅱ

2022년 2월 16일 수요일 14:00_ 범죄학자 연구실/경찰과 범죄학자의 두 번째 만남

PROFILE 3 소년범죄

2022년 3월 8일 화요일 14:00_ 범죄학자 연구실/경찰과 범죄학자의 세 번째 만남

PROFILE 4 주(酒)주전도(主顚倒)

2022년 3월 24일 목요일 14:00_ 범죄학자 연구실/경찰과 범죄학자의 네 번째 만남

PROFILE 5 마이너리티 리포트

2022년 4월 12일 화요일 14:00_ 범죄학자 연구실/경찰과 범죄학자의 다섯 번째 만남

PROFILE 6 경찰의 마음건강

2022월 5월 11일 수요일 14:00_ 범죄학자 연구실/경찰과 범죄학자의 여섯 번째 만남

PROFILE 7 로맨스가? scam!

2022월 6월 7일 화요일 14:00_ 범죄학자 연구실/경찰과 범죄학자의 일곱 번째 만남

PROFILE 8 풍토병?

2022월 6월 28일 화요일 14:00_ 범죄학자 연구실/경찰과 범죄학자의 여덟 번째 만남

PROFILE 9 잘못된 만남과 헤어짐의 범죄, 스토킹

2022월 7월 26일 화요일 14:00_ 범죄학자 연구실 /경찰과 범죄학자의 아홉 번째 만남

PROFILE 10 이웃이 사(死)촌

2022월 8월 18일 목요일 14:00_ 범죄학자 연구실/경찰과 범죄학자의 열 번째 만남

코로나로 인해서 우리의 삶은 많이 바뀐 것 같다. 외부 생활을 많이 하던 코로나 전 시기와 내부 생활만 주로 하게 된 코로나 후 시기는 사람들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그로 인해 범죄에 대한 것도 변화가 있었는데 그 변화에 대한 기록을 한 책 “코로나 팬데믹 30개월의 범죄기록”을 읽어보았다.

이 책은 현직 경찰 박경배 경위와 이윤호 교수가 문답식으로 주제를 갖고 이야기를 나눈 것을 담았다. 주제는 코로나로 인해서 주로 일어나게 되는 범죄를 다루었는데, 가족 범죄, 보이스피싱, 층간 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 범죄, 경찰의 고충, 술로 인하여 생긴 범죄 등 10가지의 범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다.

강도, 절도 등의 범죄는 줄었지만 지능범죄, 가족 간의 범죄는 늘어나 어찌 보면 더 가슴 아픈 일이 생긴 것이나 다름없지 않을까 싶다. 내 곁에서는 잘 없을 것 같았던 범죄들이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은 것을 보고 단순히 “나만 아니면 돼”를 외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를 꼬집는 것을 보고 솔직히 뜨끔하기도 했다. 지능범죄 중 보이스 피싱은 많은 안내로 인해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범죄 중에 하나인 것 같다. 어디서 건 보이스 피싱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고 알려주는데도 보이스 피싱의 범죄가 일어나는 것을 보면 '한순간의 홀림'에 의해 망각하게 되는 것인 것 같다. 그것을 맹목적인 교주를 따르는 것처럼이라고 이윤호 교수님이 말했다. 이런 범죄는 옆에서 누가 뭐라고 해도 자신이 맞는다고 생각하고 돈을 범죄단체에게 주는 것을 보면 돈을 주고 나서 후회하고 돌아오는 것은 허무함이지 않을까. 허무함만 오면 다행이지만 '죽음'이란 것까지 같이 따라오니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 같다.

이 밖에도 코로나로 인해 많이 발생한 범죄들이 우리의 삶을 안전한 삶이 아닌 언제든 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왜 이렇게 되어 버렸는지도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게 된 것 같다. 이에 맞는 이윤호 교수님의 답변은 학자로서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문제시되고 있는 부분을

바꾸어야 한다고 말하는 비판가로서의 목소리와 박경배 경위 님의 문제 제기와 이윤호 교수님의 시의적절한 말들은 명확한 답변을 주는 것이 아닌 우리 사회가 지닌 문제들에 대해 다 같이 생각해 보고 우리 스스로 바꿔야 한다는 점을 알려주는듯한 답변이 이 책의 매력적으로 다가오게 만드는 것 같다.

단순히, 이런 범죄가 있구나를 보는 것보다 우리 모두 이런 범죄가 일어나지 않게 다 같이 노력하자는 점에서 좋은 책 같다.

특히나 책을 보며 느낀 것은 경찰 면접용으로도 한번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찰 면접에서 낼 법한 주제들을 다루어서 그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는 책으로도 손색없겠다 싶었다.

여러 가지를 다루었지만 그중에서 가장 떠오르는 건 바로 “남 탓하지 말기”가 아닐까 싶다.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국가를 믿고 사는 것은 맞다. 또한 국가가 우리를 보호해 주어야 하는 것도 맞는 말이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지켜야 할 것은 성인으로서의 질서와 의식이지 않을까. 이것이 전제되어야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조금의 변화가 오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총 평

개인적으로 이윤호 교수님 좋아한다. 그 알에서도 자주 나오는 교수님이다. 단순히 범죄를 범죄인의 치부로 볼 것이 아니라 다른 점으로 생각하여 우리가 바뀌어야 할 부분을 꼬집어 주는 면에서 “범죄학”이란 게 어떤 학문인가 궁금해졌고 이윤호 교수님이 쓰신 책들도 궁금해졌다. 물론 이 책은 박경배 경위님이 쓰신 책이지만 말이다. 밖 경위님의 경찰에 대한 애정도 드러났고, 경찰에 지금 사회에 어떻게 처해 있는지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이 있으신 걸 보면 경찰 조직은 아직 죽지 않았다는 생각도 들게 만들었다. 우리나라는 미국만큼 경찰에 대해 강력한 힘이 실리진 못했다. 그래서 그만큼 힘이 드는 것도 사실일 것이다.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잘한 것보다는 항상 비판만 받아오는 경찰들을 보면 한편으로는 경찰에 대해 회의가 들 것 같기도 하지만 지금 이끌고 있는 젊은 경찰들이 있기에 앞으로 조금 바뀌지 않을까 희망을 가져보게 되는 책이었다. 그리고 이 책은 경찰 면접용으로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책과 콩나무 서평단)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코로나 팬데믹 30개월의 범죄 기록

저자
이윤호,박경배
출판
퍼시픽도도
발매
2022.10.21.

#코로나팬데믹30개월의범죄기록#이윤호#박경배#퍼시픽도도#경찰#경찰조직#범죄학#범죄학자#경찰면접#경찰면접책#도서#신간도서#독서모임#독서기록#책추천#도서추천#베스트셀러#책과콩나무#책과콩나무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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