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 제172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스즈키 유이 지음, 이지수 옮김 / 리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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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람 한 명 없고 등장인물 모두 똑똑하고 착한 사람들만 나오다니... 그런 세상이... 소설을 읽다가 한 소설가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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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이언 매큐언 지음, 민승남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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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옳지 않아요. 그리고 난 그게 옳지 않다는 걸 알아요."

네, 알아요. 옳지 않다는 걸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살아오면서 저지를 다양한 실수들이 모여서 결국 저란 인간인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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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자카야 유산 세트 - 전2권 일본 이자카야 유산
오타 가즈히코 지음, 이은주 옮김 / 안목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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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기다렸던 책. 저자가 소개하는 일본이자카야 100선과 새롭게 소개하는 신이자카야100선도 재미있게 보고 있다. 이미 가본 곳도 있지만 대부분 가보지 못한 곳. 구글맵에 저장하고 찾아가는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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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에 반하여 수전 손택 더 텍스트
수전 손택 지음, 홍한별 옮김 / 윌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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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예술에는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힘이 있다.‘ p27
그래서인가 책 표지를 얼핏 볼 때마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하비에르 바르뎀이 보이는 것 같아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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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긴 잠이여
하라 료 지음, 권일영 옮김 / 비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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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으로 다시 읽었다. 기억력이 좋지 않다는 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사와자키가 의뢰인이나 의뢰인의 가족, 목격자들에게 사건의 개요를 순서에 따라 될수록 간결하게 설명했다는 문장을 읽을 때마다 옆에서 엿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와자키는 정말 설명을 잘 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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