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송세월
김훈 지음 / 나남출판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물이나 현상은 수식어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것은 인간의 언어와 사소한 관련도 없다. 겨울은 춥지 않고, 여름은 덥지 않다. 꽃은 아름답지 않고 똥은 더럽지 않다.”p144

말을, 말을 줄여야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김기태 지음 / 문학동네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가 들면 되잖아. 심판이든 누구든, 든 걸 어떻게 못 들었다고 해.‘ p248

응, 좋은 걸 어떻게 안 좋다고 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키노 씨네필
키노 씨네필 편집부 엮음 / 플레인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최근에 본 영화 중엔 ‘로봇 드림‘이 가끔씩 생각난다. 영화란 그런 거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떤 날들
앤드루 포터 지음, 민은영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돌이킬 수 없는 일들에 대해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앤드루 포터 지음, 김이선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괜찮니?
네. 왜요?
슬퍼 보여서, 나는 수화를 한다.
그가 멈칫하더니 나를 보며 미소를 짓는다. "그렇군요." 그가 말한다. "선생님도 그래요." p20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